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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깨달음: 마음속에 늘 법이 있어

운혜(雲兮)

【정견망】

사이트에서 동수들의 교류 문장을 보면, 어떤 동수는 평소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여 대뇌가 함부로 생각하거나 속인 중의 불필요한 일들을 생각하도록 방임하지 않는다. 대뇌가 한가해지기만 하면 시시각각 법을 외우거나 발정념을 하며, 심지어 꿈속에서도 법을 외운다. 진상을 알고 오성(悟性)이 높은 일부 중생들은 9자 진언의 위력을 굳게 믿어, 머리가 비기만 하면 9자 진언을 묵념하고 꿈속에서도 끊임없이 염송할 수 있다. 나도 시시각각 마음속에 법이 있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 〈법 중에 용해되자〉에서 말씀하셨다.

“사람은 마치 하나의 용기(容器)와도 같아 무엇을 담으면 곧 무엇이다.”

“수련생으로서 머리에 담은 것이 모두 대법(大法)이라면 이 사람은 반드시 진정한 수련자다.”

나는 우리가 속인 사회에서 수련하고 있기에, 속인 중의 번잡한 일들, 심성의 간섭, 눈에 보이는 것과 귀에 들리는 것, 그리고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이 강요하는 염두(念頭)들이 수련하는 사람에게는 모두 오염이며, 자칫 방심하면 함정에 빠지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떻게 해야 움직이지 않고 정해신침(定海神針)처럼 우리의 심신을 고정할 수 있겠는가, 그것은 오직 대법만이 할 수 있다.

이것을 깨닫고 나는 노력하여 실천했다. 평소 머리를 쓰지 않을 때는 속인 중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상을 집중하여 법을 외웠다. 《논어》를 외우고 《정진요지》〈도법〉을 외우고, “주이스가 강해야 한다”(《전법륜》) 부분을를 외우거나, 혹은 《전법륜》에서 외울 수 있는 부분이나 사부님의 시사(詩詞)를 생각나는 대로 외우거나 9자 진언을 외웠다. 때로는 화장실처럼 깨끗하지 못한 곳에서는 사부님과 법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사상 속의 법 암송을 멈추고, ‘멸(滅)’ 자를 염하거나 ‘사악을 해체한다’라고 염했는데 이 또한 매우 좋았으며 에너지 느낌이 아주 강했다. 이렇게 하고 나니 느낌이 매우 좋았다. 평소 머리가 비정상적일 정도로 맑고 주의식이 강해졌으며 외부 환경에 대한 감지가 매우 예민해졌다. 연공을 하든 발정념을 하든 에너지 흐름의 느낌이 매우 강렬했다.

이전에도 어떤 동수가 교류하기를,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평소에도 자신의 일사일념(一思一念)을 닦아야 하며 사상을 방임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법공부와 연공을 할 때 사상이 고요(靜)해져야 할 뿐만 아니라, 평소 세 가지 일을 하거나 업무상 머리를 써야 할 때를 제외하고는 심성에서 무위(無爲)와 정심(靜心)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진정으로 수행하는 사람이라면 확실히 이 점을 해내야 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며칠 견지하다가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평소의 사상에 다시 망념이 생겨나곤 했다. 대뇌가 한가해질 때마다 법을 외운 뒤로는 사상이 매우 청정해졌다.

사부님께서는 《홍음》 〈위덕〉에서 말씀하셨다.

대법이 몸을 떠나지 않으니
마음에 真善忍(쩐싼런) 있네
세간의 대나한(大羅漢)
신도 귀신도 몹시 두려워하네

나는 우리 대법제자 매 한 사람이 모두 시시각각 마음속에 법이 있게 할 수 있다면, 수행에 유익할 뿐만 아니라 반드시 사악을 해체하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깨달았다.

얕은 견해이니 부당한 곳은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1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