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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에서 《파룬궁 보호법》 통과를 촉진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북미 수련생

【정견망】

지난해 5월, 미 하원에서 만장일치로 《파룬궁 보호법》이 통과된 지 이제 거의 1년이 다 되어가지만, 상원에서는 여전히 정식 통과되지 않고 있다. 올해 3월 11일, 상원에서는 크루즈와 머클리 두 의원이 공동으로 새로운 제안인 《파룬궁 및 장기 적출 피해자 보호법》을 발의했다. 이는 이전 법안의 방향을 계승하고 강화한 것이지만, 현재 여전히 입법 초기 단계(외교관계위원회에 제출됨)에 머물러 있어 진척이 다소 느린 편이다.

나는 파룬궁 수련생으로서 지난해 하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는 것을 보았을 때 매우 기뻤고, 하원의원들이 올바른 선택을 했다고 생각했다. 또한 이러한 선행이 상원을 자극하여 조속히 뒤따르게 할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일은 내 예상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지난해 10월, 나는 동수에게 부탁해 각 상원의원에게 진상 문자 메시지를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올해 설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상원에서 추진되고 있다는 좋은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나는 ‘아마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강도가 아직 부족한 모양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올해 3월부터 나는 스스로 각 상원의원에게 진상 편지를 우편으로 보내기 시작했다. 나의 편지 외에도 명혜망에서 제공하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중국에서 박해받는 사례들을 별도로 첨부했다. (비록 나는 영어를 못하지만, AI 번역을 이용해 출력해서 우편으로 보낼 수 있었다.)

이 과정을 되돌아보며 나는 더 많은 동수들이 함께 진상 알리기에 참여하여 법안의 진척을 추진한다면, 상황이 이미 달라졌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깊이 느꼈다. 사부님께서는 《각지 설법 8》 〈미국수도설법〉에서 “여러분이 무엇을 하든 목적은 다 세인을 위한 것이다. 보기에는 도움을 구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들을 구도하고 있다.”라고 말씀하셨다.

동수들이여, 우리 각자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자. 문자 메시지 보내기, 전화하기, 편지 쓰기, 진상 자료 보내기, 영어가 가능한 동수는 상원의원과 면담 예약을 잡아 진상을 알리는 방법 등이 있다. 우리가 모두 마음을 다하고 힘을 보태어 상원의원들이 우리로부터 지속적으로 진상 정보를 받을 수 있게 한다면, 법안이 상원에서 순조롭게 통과되는 것은 더 이상 먼 일이 아닐 것이다.

더 많은 동수들이 진상 알리기에 동참해 《파룬궁 및 장기 적출 피해자 보호법》이 조속히 상원에서 통과되도록 추진하기를 바란다. 이는 미국 상원의원들이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돕는 것일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세인을 구도하고 우리 정법제자의 사명을 완수하는 길이기도 하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1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