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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상황에서는 장시간 발정념이 필요해

관산(觀山)

【정견망】

내가 잘 아는 몇몇 동수들의 신체에 심각한 부적절한 상태가 나타났다. 어떤 이는 통증을 느끼고, 어떤 이는 걷기가 어려우며, 어떤 이는 반신불수가 되었고, 심지어 세상을 떠난 이도 있다. 내가 발견한 것은 그들이 발정념을 충분히 중시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평소와 다름없이 매번 10분이나 20분 정도 하고 마쳤으며, 하루에 네다섯 번 하거나 아예 거의 하지 않는 이도 있었다.

몸이 불편하면 마음도 불편해지고 인내심도 부족해지며 또 감정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는 이해할 수 있는 일이며 극복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발정념의 효과를 직관적으로 볼 수 없어서 의기소침해지기도 한다. 특히 일정 기간 견지했음에도 여전히 효과가 없는 동수들은 낙담하기 쉬운데, 이는 마난(魔難)을 극복하는 데 매우 불리하다. 이에 내가 장시간 발정념한 경험을 공유하니 동수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몇 년 전, 한동안 나의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심할 때는 정신이 몽롱했다. 나는 또 안으로 잘 찾지 못해 원인을 알 수 없었다. 어느 휴일, 나는 모든 일을 내려놓고 오로지 발정념에만 전념했다. 오전에는 전혀 청성(淸醒)하지 못해 앉자마자 곧바로 혼미해져 스스로 알지도 못할 정도였다. 깨어나 보니 한두 시간이 흘러 있었지만, 그럼에도 계속 견지했다. 다리가 저리면 풀어서 움직여주고 팔이 아프면 내려서 흔들었지만, 사상염두는 시종 중단하지 않았다.

오후가 되자 훨씬 좋아져서 더는 몽롱하지 않았고 중간에 간단히 요기만 했다. 이렇게 아침부터 저녁까지 온종일 발정념을 하고 나니 나의 상태는 철저히 좋아졌다. 나는 다른 공간을 볼 수는 없지만, 공간장(空間場)이 맑아지고 대뇌가 청성해지며 마음도 가벼워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마음속으로 한 구절을 수신했는데 “하늘 위 땅 아래 네 마음대로 하라(天上地下任你行)”라는 것이었다.

작년 어느 날, 어금니 두 개가 갑자기 극심하게 아프기 시작했다. 그 기간에 별다른 일을 한 것도 없는데 왜 이렇게 되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원인을 알 수 없어 오직 발정념을 할 뿐이었다. 치통이 너무 심해 맥박에 맞춰 욱신거리는 바람에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며 앉아 있기도 힘들었다. 발정념은 거의 몸을 흔들며 하는 상태였고 정신이 집중되지 않아 염력도 강하지 못했다. 한두 시간으로는 전혀 효과가 없었지만, 낫지 않으면 멈추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계속 견지했다.

이틀이 지나서야 나는 갑자기 치통 부위에 호랑이 같은 동물 세 마리가 있다가 한꺼번에 나가는 것을 ‘보았다’. 그 순간 치통이 멈췄으나, 한 마리가 머리를 돌려 다시 돌아오는 바람에 치아 하나가 다시 좀 아팠지만 이미 참을 수 있는 정도였다. 이어 한 소년의 형상이 나타났는데 그는 국왕(國王)이었다. 나는 그가 고통에서 벗어난 치아 왕국의 국왕이라고 짐작했으며, 그곳의 중생들은 분명 큰 재앙을 넘겼을 것이다. 그때 마음속으로 “네 동수를 포함해서 중생을 자비(慈悲)로 대하라”라는 정보를 수신했다. 사부님께서 나의 자비심이 부족함을 점화해주신 것이라 생각한다.

한번은 머릿속에서 각종 환상이 멈추지 않고 영화처럼 계속 상영되었다. 하나가 끝나면 또 하나가 나오고 심지어 잠잘 때도 영화가 상영되어 발정념을 시작했다. 머리가 전혀 정지되지 않아 발정념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아주 어려운 과정이었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나중에 내 공간장에 한 여인이 있는 것을 뚜렷이 느꼈는데, 그녀가 떠나는 순간 영화가 멈췄다. 하지만 곧바로 다른 여인이 오더니 스스로 이름을 ‘양려화(楊麗華)’라고 밝히자 다시 영화가 나타났다. 잠시 후 또 한 남자가 나타나 “내가 강호를 누빈 지 여러 해인데 만년에 병이 고황에 사무쳤구나”라고 말했다. 나와 그들이 어떤 인연 관계인지 알 수 없었으나, 몇 시간 동안 발정념을 계속했다. 그러자 더는 사람도 나타나지 않고 영화도 상영되지 않았다.

며칠 전에는 여러 치아가 갑자기 또 아프기 시작해 점점 심해졌다. 나는 발정념을 시작하며 동시에 자신의 잘못을 생각했다. 그 이틀간 과일을 주스로 만들어 마셨는데 참 좋다고 느꼈었다. 좋아하는 것이 바로 집착이라는 생각이 들자 치통이 조금 줄었으나 여전히 아팠다. 계속된 발정념 과정에서 치통 부위의 나쁜 물질이 점차 줄어드는 것을 느꼈다. 처음에는 농도가 너무 짙어 감각이 없었으나 잠시 후 농도가 옅어지며 명확해졌는데, 색욕(色慾)의 사념으로 인한 치통임을 알게 되었다. 거의 5시간 동안 발정념을 한 후에야 치통이 기본적으로 사라졌다.

일전에 천목(天目)이 열린 한 동수에게 들은 이야기다. 한 동수의 신체에 부적절한 상태가 나타나 여러 동수가 둘러앉아 꽤 오랜 시간 발정념을 해주었다. 천목으로 보니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이 거의 정리되고 구세력의 나쁜 신 하나만 남은 상태였다. 이때 발정념에 참여한 한 동수가 갑자기 큰 소리로 “됐다, 그만합시다”라고 말하자 나머지 동수들도 즉시 손을 내리고 멈췄다. 그 틈을 타 사악한 생명은 도망치고 말았다.

신체 상태가 심각하게 부정확한 상태에 처한 동수의 경우, 박해에 가담한 사악한 생명과 패괴(敗壞)된 물질이 결코 적지 않으며 상황이 매우 복잡할 수 있다. 이는 10분이나 20분, 혹은 한두 번으로 정리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효과가 좋지 않은 것은 정념이 작용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정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충분한 양이 전제되어야 질적인 도약을 이룰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사람이 밥을 먹을 때 만두 세 개를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다가 네 개째에 배가 부른 것과 같다. 앞의 세 개를 헛먹은 것이 아니라 그것은 필요한 축적이다. 장시간 발정념을 하여 사악함이 어느 정도 정리되어야만 충분한 위력과 뚜렷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그러므로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과거의 방식에 국한되지 말며, 특수한 상황은 특수하게 대처해야 한다. 우공이 산을 옮기는 결심과 의지로 발정념을 해야 한다.

여기서 발정념만을 극단적으로 강조하려는 것이 아니다. 법공부를 많이 하고 안으로 찾는 것이 아주 중요하며 작은 문제는 제대로 찾기만 하면 금새 좋아질 수 있다. 하지만 심각한 상황은 다르다. 때로는 원인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더라도 발정념을 통해 사악을 정리해야만 비로소 좋아질 수 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