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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외운 체험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2016년부터 법을 외우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미 10년이 되었다. 10년 동안 법을 외우며 느낀 점이 많다. 아래에 그 깊은 체득을 써서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1. 집착심이 약화

법을 외우기 초기에는 매우 느리게 외워졌고 잡념이 아주 많아 교란이 매우 컸다. 때로는 그리 길지 않은 한 단락을 외우는 데 거의 한 시간 가까이 걸려도 다 외우지 못할 때가 있었다. 늘 내려놓지 못하는 일들이 교란했다. 나는 가능한 한 주의력을 집중해 법을 외우려 노력했다. 잡념을 배제하고 좋지 않은 생각들을 억제했다. 매번 이렇게 하고 나면 온몸이 가뿐해지는 것을 느꼈고 기분도 좋아지는 것 같았다. 점차 법을 외울 때 잡념이 점점 줄어들었다. 나는 자신의 집착심이 많이 약해진 것을 발견했다. 한 방면의 집착심이 아니라 모든 집착심이 다 약해지고 있었다. 심성관(心性關)을 넘길 때 예전에는 매우 화가 났던 일이나 평소 눈에 거슬렸던 사물들에 대해 이제는 그리 마음이 움직이지 않게 되었다. 관을 넘기기가 쉬워졌다.

2. 질투심을 닦아 없애고 자비심이 나오다

예전에는 다른 사람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긴 것을 보면 마음속으로 동정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약간의 쾌감을 느끼며 타인의 불행을 통해 자신의 좋음을 증명하려 했다. 자신이 남보다 낫다고 여겼던 것이다. 이제는 그런 심리가 없어졌다. 완전히 동정하고 가련히 여기며 때로는 매우 마음 아파하기도 한다.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예전에는 온전히 진심으로 기뻐해 주지 못하고 늘 마음 한구석이 시큰둥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다. 이제는 진심으로 남을 위해 기뻐한다. 나는 자비가 한 덩어리의 물질이며 매우 상화(祥和)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

3. 일을 당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게 되다

예전에는 일을 당할 때마다 법 위에 있고 싶었지만 어떻게 하는 것이 법에 부합하는 것인지 알지 못했다. 그래서 하는 일들이 대부분 속인화되어 있었다. 대법의 신기(神奇)를 체득하지 못했고 법을 실증할 수 없었다. 사부님의 자비에 대한 체득도 적었다. 이제는 일을 대하면 대부분 사부님께서 강의하신 법을 떠올릴 수 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지 알게 되었다. 심성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심성을 지키지 못하는 때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법의 요구대로 행할수록 대법의 수승함과 아름다움 그리고 신기를 더욱 체득하게 된다. 또한 사부님의 불은호탕(佛恩浩蕩)을 깊이 체득했다. 법을 실증할 수 있게 되었고 구도한 중생도 많아졌다.

결론적으로 법을 외운 체득은 너무나 많다. 여기서 일일이 서술하지는 않겠다. 마지막으로 사부님의 법으로 함께 힘을 내고자 한다. 사부님께서는 《파룬따파의해》에서 말씀하셨다.

“지금 창춘(長春)에는 책을 외우는 사람이 만 명도 넘는다. 지금 그들이 법 공부를 하는데 어떤 상황인가? 바로 거기에 앉아서 배우는데 책이 필요 없다. 이 사람이 처음부터 책을 외우다 멈추면 다른 한 사람이 이어서 외우곤 하는데 조금도 틀리지 않으며 한 글자도 틀림없이 이어서 외운다. 그런 다음 당신이 한 단락 외우고, 그가 한 단락 외우는 식으로 이렇게 이어서 외우고 있다.”

30년 전의 동수들은 이미 이러한 법 외우기 수준에 도달해 있었다. 자신이 동수들에 비해 너무나 뒤처져 있음을 느낀다. 진작 법 외우기를 시작하지 못한 것이 후회되지만 나는 이 표준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법을 더 많이 실증하고 사람을 더 많이 구도할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