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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원을 연 ‘4.25’를 기념

북경 대법제자 연청(燕清)

【정견망】

99년 4월의 어느 날, 나는 삼각지(三角地)를 지나가다 몇몇 사람들이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을 보았다. 당시 별생각 없이 안으로 들어가 따라 하기 시작했는데, 포륜(抱輪)을 할 때 힘들다는 느낌 없이 단숨에 견지해냈다.

대법을 수련하고 연공을 시작한 지 며칠 되지 않아, 원래 앓고 있던 요추간판탈출증과 수년간 앓던 위장병이 모두 완쾌되었다. 병이 없으니 몸이 가뿐하여 아무리 일을 해도 피곤한 줄 몰랐고 마음도 즐거웠다. 예전에 남편은 욕하길 좋아해서 우리 둘은 자주 다퉜고, 화가 치밀면 서로 손찌검하며 싸우는 것이 일상이었다. 대법을 수련한 후 사부님께서는 때려도 맞서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말라고 하셨기에, 나는 더는 그와 다투거나 싸우지 않았으며 우리 가정은 화목해졌다.

99년 4월 24일, 천진에서 파룬궁 동수들을 불법적으로 체포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쩐싼런(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며, 우리는 모두 파룬궁의 수익자들이다. 마땅히 정부를 찾아가 체포된 천진 동수들의 석방을 요구하고 합법적인 연공 환경을 쟁취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4월 25일, 나는 몇몇 동수와 함께 중남해로 상방(上訪)하러 갔다. 그날 우리 모두는 경찰의 안내를 받아 중남해 맞은편으로 갔다. 동수들은 총리가 대법제자 대표를 접견했다는 소식이 오기를 조용히 기다렸다. 노동수들은 앞에 서 있었고 나는 신수련생이라 뒤에 앉아 있으라고 했다. 나는 온종일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으나 배고프지 않았다. 그날 하루 동안 화장실에 딱 한 번 갔는데 화장실이 너무나 깨끗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저녁 8시경, 대표들이 총리의 답변을 전달했다. 천진에서 체포된 동수들을 석방할 것이며 국가가 파룬궁 연마를 막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우리는 신속히 그 자리를 떠났다. 만여 명의 인파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모습은 정말 신기했다. 모든 파룬궁 수련자는 쩐싼런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기에, 문제가 해결되자 자연스럽게 떠난 것이다. 다음 날의 사회 질서에 영향을 주지 않았고 집안 가족들이 걱정하게 하지도 않았다. 또한 당일 밤 모든 버스는 마치 출발 명령을 기다리는 것처럼 사람이 차면 바로 발차했다. 나는 기차를 타고 귀가했는데 기차역에서 집까지는 8리 길이었다. 나는 한 동수와 기차역에서 집까지 걸어왔다. 집에 도착하니 이미 새벽 2시였지만 피곤하지 않았고 모든 것이 순조로웠다!

그해 ‘4·25’를 회상해 보면 법을 실증하는 마음이 참으로 순정(純淨)했다. 현재 나는 77세이며 줄곧 대법을 견정하게 수련하고 있다. 나는 산속에 사는데, 당시 같은 연공장의 76세 된 동수가 매주 우리 집에 와서 법공부를 한다. 오늘도 동수들을 데리고 우리 집에 와서 당시 ‘4·25’의 경험을 함께 추억하며 수련을 처음 할 때와 같은 감각을 찾았다. 나 혼자만 견정해져서는 안 되며 대법의 아름다움을 세상 사람들과 나누어야 한다. 집에 있든 밖에 있든 더는 내가 늙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예전의 그 순정한 마음을 꺼내어 법을 실증할 것이다. 나는 내일 당장 집을 나서 동수들의 전체에 녹아들어갈 것이며, 사부님을 따라 신기원(新紀元)을 개창할 것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