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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구조에 대한 작은 이해

중생(重生)

【정견망】

내가 법을 얻어 수련한 지 지금까지 벌써 28년이 되었다. 사부님께서 설하신 법은 많거나 적거나, 혹은 깊거나 얕거나 간에 다소나마 얕은 깨달음이 있을 수 있었다. 그러나 사부님께서 설하신 우주 구조라는 이 법리에 대해서만큼은 몽매하여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껴왔다.

올해 한 달 가까운 시간을 들여 50여 권의 사부님 각지 설법을 다 공부하고 나서 《전법륜》을 외울 때였다. “그사람의 신체 내부, 분자에서 미시하의 미립자에 이르기까지는 이 우주와 마찬가지로 크다고 하는데, 듣기에는 아주 허황하다.”(《전법륜》)라는 대목을 외울 때, 온몸에 큰 충격을 받았고 마치 신체가 진동하는 것 같았다. 나는 법 외우기를 멈추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내가 왜 이러지?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걸까.’

마음을 가라앉히고 사부님께서 설하신 이 구절이 무슨 뜻인지 생각해보았다. 이때 사부님 설법 중 “도가(道家)에서는 인체를 소우주(小宇宙)로 본다.”(《전법륜》)라고 말씀하신 것이 떠올랐다. 왜 소우주로 간주하는가? 나의 인식으로는 우주가 층층의 입자로 구성되어 있듯이 사람의 신체 역시 층층의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 매 층 입자는 모두 우주 밖의 입자와 대응하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그사람의 신체 내부, 분자에서 미시하의 미립자에 이르기까지는 이 우주와 마찬가지로 크다”(《전법륜》)가 아닌가? 나는 문득 깨달았다. 원래 우주의 구조는 사부님께서 인간의 언어로 묘사하실 수 없었던 것인데, 즉 이 우주가 너무나 복잡하여 인류의 언어로는 우주의 복잡한 정도를 도저히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1978년 사범학교의 어느 화학 시간 한 장면이 떠올랐다. 한 화학 선생님이 수소 원자 구조도를 설명하면서 “이것은 양자역학으로 측정된 것이다”라고 했다. 당시 나는 수소 원자 구조도가 왜 그렇게 생겼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수소 원자의 외곽에는 전자가 하나뿐인데 어떻게 구와 같은 형상이 나타날 수 있는지 정말 미궁에 빠졌었다. 오늘 대법을 배우고 사부님의 설법을 보며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우주의 횡향과 종향 구조와 연관 지어보니, 수소 원자 구조도가 마땅히 그래야만 한다는 것을 상상하기 어렵지 않았다. 오늘에야 비로소 거의 50년 동안 나를 가로막았던 수수께끼가 풀렸다.

나는 우주 구조가 얼마나 복잡한지 철저히 알게 되었다. 사부님께서 층층의 천체(天體)로 말씀하시든, 층층의 입자로 말씀하시든, 혹은 비유를 들어 지구상의 모든 나무에 가지가 얼마나 많은지 말씀하시든, 사부님께서는 바로 우리에게 우주의 복잡한 정도를 말씀해주고 계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가 육안으로 보는 신체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고, 세포 이상으로 구성된 것이 우리가 보는 하늘이다. 하늘의 모든 입자는 하나의 큰 입자를 구성하는데, 이 입자 위의 생명이 더 큰 입자를 본다면 그것이 바로 그들 하늘의 별이다. 그리고 우리 신체 원자 위의 생명이 분자를 본다면 그것이 그들 하늘의 별이겠는가 분명히 그렇다. 아울러 층층으로 아래에 있는 입자들도 층층이 그러하다. 이 인체가 어찌 소우주가 아니겠는가? 반드시 그러하다. 그렇다면 우리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함에 있어 한 사람을 구하는 것은 바로 하나의 세계를 구하는 것이 아닌가? 우주 구조의 종향에서 본다면 바로 한 체계(體系)의 생명을 구한 것이 아닌가? 반드시 그러하다.

우주는 이토록 복잡하며 우주 안의 중생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만약 우리가 자신을 잘 수련할 수 있다면, 우리가 현재 어느 무리에 있든지 우리가 존재하는 장(場)은 정면(正面)적인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우리가 정면적인 말 한마디를 한다면 세인의 뒤에 있는 업력(業力)이나 좋지 못한 것들을 제거할 수 있고, 이 세인은 구원받을 수 있을 것이다. 션윈(神韻)을 볼 때 왜 세인이 구원받을 수 있는가 하면, 그것은 세인의 작은 세계(小世界) 속 중생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고 구원받았기 때문이다.

사람이 태어날 때 많은 공간에서 동시에 또 다른 자신이 태어난다. 즉 서로 다른 공간에 서로 다른 자신이 있고, 서로 다른 층차에도 서로 다른 입자로 구성된 자신이 있다. 만약 우리가 더 잘 수련하여 우리 미시하의 입자들이 모두 잘 닦였다면 그것은 우리의 층층의 자신들이 모두 성취된 것이다. 만약 우리가 잘 수련하지 못한다면 원만(圓滿)할 때 우리가 대표하는 우주는 불완전할 것이며 많은 생명이 훼멸될 것이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어서 매 하나의 마음을 닦아버리지 못한다면 바로 그곳의 생명을 훼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수련인은 아무런 이유 없이 해서는 안 될 일을 해서는 안 되며, 자신의 신체 어느 부분도 함부로 훼손해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많은 동수가 치통이 있으면 치아를 함부로 뽑아버리거나, 미용상 보기 좋게하려고 아낌없이 십여 개의 치아 혹은 그 이상을 뽑고 틀니를 해 넣기도 한다. 우리가 뽑아버린 진짜 치아 하나하나 역시 생생하게 살아있는 생명들인데, 이것은 정말 죽지 않아도 될 것을 수련인이 죽게 만든 것이다. 우주의 구조에 비추어 생각해보면 그것이 얼마나 많은 천체 우주를 훼멸한 것이겠는가! 그러므로 수련인은 무슨 일을 하든 법의 표준에 따라 해야 하며 속인의 표준으로 요구해서는 안 된다. 우리의 신체와 우주는 대응하고 있으므로 어떤 부위를 훼손하든 일부 천체 우주를 훼멸하게 된다. 그러므로 수련인은 자신을 잘 수련하여 자신의 육체가 최종적으로 완전히 고에너지 물질로 대체되게 해야 하며, 마지막 정법(正法)이 끝나고 법정인간(法正人間) 시기에 자신의 천국 세계가 불완전하게 남지 않도록 해야 한다.

대법제자가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대법제자 개개인은 모두 하나의 우주 체계를 대표하며, 특히 우리는 모두 아주 높은 천국에서 왔다. 우리가 잘 수련하지 못하면 우리 천국 세계의 중생들은 훼멸될 수도 있다. 그곳의 중생들은 눈이 빠지도록 자신의 왕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나태해져서는 안 되며 포기해서도 안 된다. 우리는 자신을 잘 수련하여 천국 세계 중생들의 바람을 헛되게 하지 말아야 한다. 천국 중생들을 위해 우리는 정진하고 정진하며 또 정진해야 한다!

최근의 짧은 수련 인식이며 법에 맞지 않는 부분은 동수들의 지적을 바란다. 허스(合十)!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