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시간이 정말 빠르다! 어느덧 내가 파룬따파(法輪大法) 중에서 수련한 지 30년이 되었는데, 이 30년은 거의 사악의 미친듯한 압박과 박해 속에서 수련해 온 것이다. 하지만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으며, 자신의 확고한 신념이 있기에 결코 사악을 안중에 두지 않았고 내가 해야 할 일을 해왔다. 수련 과정에서 많은 신기한 일들이 나타났는데, 그중 한 토막을 써서 동수들과 나누고자 한다.
내 딸은 남방에서 생활하고 있어 매년 겨울이면 나는 남방으로 가서 겨울을 보낸다. 나는 사악에게 박해와 납치를 당한 적이 있어 사악의 명단에 기록이 남아 있다. 매번 기차를 탈 때면 그들은 나를 찾아와 심문하곤 했지만, 사부님의 보호가 있어 위험한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한번은 기차에 올라타서 채 앉기도 전에, 한 철도경찰이 서너 명을 데리고 오더니 나에게 물었다. “당신이 아무개요?”
내가 그렇다고 대답하자, 그는 “그럼 우리와 함께 좀 갑시다”라고 했다.
나는 그들을 따라 경무실로 갔다. 실내가 매우 좁아 들어간 후 나는 의자 위에 가부좌를 틀고 단정히 앉았고, 그 사람들은 맞은편에 서 있을 수밖에 없었다.
경장이 말했다.
“왜 당신을 찾았는지 압니까?”
내가 “압니다, 내가 파룬궁을 연마하기 때문이 아닙니까”라고 대답했다.
그는 다시 “할머니는 편한 날들을 놔두고 왜 굳이 파룬궁을 연마하려 합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좋습니다, 그럼 내가 왜 파룬궁을 연마해야 하는지 당신들에게 말해주겠습니다”라고 했다. 이 말을 마친 후, 나는 한 줄기 뜨거운 에너지가 온몸을 통과하는 것을 느꼈다.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加持)해 주시는 것임을 알았고, 동시에 그 사람들도 제약되어 얌전하게 내 말을 경청했다.
“내가 서른 살 때 신체검사에서 많은 질병이 발견되었습니다. 하나는 혀끝에 혈관종이 자라 나중에는 계란 노른자만큼 커져 입안을 막아 말하기와 식사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두 번째는 신우신염인데 혈뇨가 나올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프고 퇴근해 돌아오면 다리가 몽둥이처럼 딱딱하게 부어올라, 매일 이런 병통에 시달리며 눈물로 세월을 보냈지만 의지할 곳이 없었습니다. 여러분이 보기에 이것이 내가 보내던 편한 날들이었습니까? 막다른 길에 다다랐을 때인 96년, 나는 파룬따파와 위대한 사부님을 만났습니다. 수련한 지 두 달도 되지 않아 온몸의 병이 다 나았으니 신기하지 않습니까!
은사님과 파룬따파가 나에게 제2의 생명을 주셨고 새 삶을 주셨습니다. 병이 없어지니 몸이 가벼워져 비로소 편안함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이것이야말로 내가 보내는 편한 날들입니다. 내가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수련을 견지하여 곧 일흔이 되는 나이임에도 안색이 붉고 신체가 강건하며 걸음걸이가 씩씩하여 혼자서 북방에서 남방까지 갈 수 있는데, 이렇게 좋은 공법을 내가 포기할 수 있겠습니까? 절대 불가능합니다! 사부님께서는 또한 우리에게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수련하여 사심 없는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 주셨는데 이것이 틀렸습니까? 당신들은 저러한 거짓말과 비방, 유언비어를 믿지 말고 시비와 선악을 분별해야 합니다. 남을 따라 부화뇌동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자신과 가족을 해치는 일입니다.”
나는 대법의 진상과 왜 삼퇴를 해야 하는지 더 이야기했다.
그러자 경장이 물었다.
“그럼 파룬궁은 어떻게 연마합니까?”
나는 그들에게 공법을 한 번 시연해 보였다. 또한 그들에게 9자 진언인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 眞善忍好)’를 기억하면 위난이 닥칠 때 생명을 보존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들은 듣고 나서 서로 마주 보며 미소 지었고, 나는 “일이 없으면 가보겠습니다”라고 말한 뒤 나왔다.
경무실을 나오며 생각하니, 이것이 어찌 나를 심문하는 것이겠는가. 분명 나를 청해 그들에게 파룬따파 진상을 강연하게 한 것이었다. 객차로 돌아온 후, 나는 맞은편에 앉은 40대 여성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그녀는 진상을 이해한 후 삼퇴를 했다. 이때 여성의 윗좌석에 있던 한 청년이 갑자기 나에게 물었다.
“할머니, 저도 삼퇴할 수 있어요?” 내가 “암 되고말고, 삼퇴하는 사람은 누구나 복을 받아. 학생이 명철한 선택을 했으니 장래에 반드시 큰 앞날이 있을 거야”라고 대답했다.
이것은 나의 수련 과정 중의 한 토막 경험이며, 동수들과 공멸하고자 써 보았다. 부적절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의 지적을 바란다.
사존님 감사합니다! 동수들 감사합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