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춘풍
【정견망】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들 안녕하십니까!
여기에서 사부님께 나의 최근 수련 상황을 보고드리고자 한다.
1. 법공부를 많이 하고 안으로 찾아 자신을 실수(實修)
최근 수련 상태가 그리 정진하지 못했다. 표면적으로는 세 가지 일을 하고 있었으나,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진상을 알려 삼퇴를 시킨 인원수는 적었다. 최근 집 화장실의 수도꼭지에서 물이 새기 시작했는데, 나는 이것이 분명 나의 수련 중에 누락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轉法輪)》에서 “진정한 수련은 곧 마음을 닦아야 하고, 안으로 닦아야 하며, 안에서 찾아야 하는데, 밖에서 찾는 것이 없다.”라고 가르쳐 주셨다.
내가 마음을 가라앉히고 안으로 찾았을 때, 쟁투심과 질투심 등의 집착심이 있음을 발견했다. 어떻게 알았는가? 위층 거주자와 앞 동 거주자가 농사짓는 일로 다투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이는 나에게 보여주시는 것이다. 안으로 찾아보니 나에게 쟁투심이 있음을 발견했다. 질투심은 다른 사람이 잘되면 마음이 평형을 잃는 것인데, 가령 누군가 좋은 차를 몰고 가면 속으로 ‘나중에 돈이 생기면 나도 저 차를 사야지’라고 생각하는 식이었다.
그 후 사부님께서 다시 꿈속에서 점화(點化)해 주셨는데, 깨어난 후 나에게 색욕심이 있음을 깨달았다. 다 닦아버렸다고 생각했는데 어째서 또 생겨났는가? 어쩐지 때때로 사상에 좋지 않은 일념이 나타나곤 했다. 사실 동수나 속인이 보여주는 부정확한 상태는 진수자(眞修者) 앞에서 모두 하나의 거울이며, 수련자의 모든 부족함을 비춰낼 수 있다. 이에 제인(結印)을 하고 사부님께 도움을 청하며 질투심, 쟁투심, 욕망과 색의 집착심을 제거했다. 그 후 화장실 수도꼭지에서 물이 새지 않았고 바닥에도 물이 없음을 발견했다.
2. 인연 있는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진상 USB를 주다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2004년 9월 1일 발표하신 《정진요지 3》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에서 “특히 중국대륙의 대법제자들은 사람마다 모두 나와서 말해야 하며, 곳곳마다,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고 할 것 없이 모두 닿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다.
2024년 7월부터 나는 동수와 협력해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진상을 알렸는데, 동수가 말하면 나는 발정념을 했다. 점차 나 혼자서도 도처에서 인연 있는 사람을 찾아 진상을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시장에서 고기를 살 때 판매원에게 진상을 알리고 호신부와 진상 USB를 주었으며, 우유를 살 때 삼퇴를 했던 판매원에게 호신부와 진상 USB를 주었다. 잡화점에서 물건을 살 때 진상을 들었던 사장님에게 진상 USB를 주었고, 샤시 창문을 설치하는 사장님에게도 진상 USB를 주었다. 이웃, 친구, 동창에게 진상 USB를 주어 그들이 대법 진상을 알게 했다.
한번은 동수의 집에 법공부를 하러 가다가 길에서 한 동창의 아내를 만났는데, 사람이 많아 진상을 알리고 싶지 않았다. 10여 미터를 걸어갔을 때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이 생각났다. “당신이 좋아하는 것은 당신이 구하고 당신이 좋아하지 않는 것은 당신이 구하지 않는데, 그럼 중생을 구도할 수 있겠는가?”(《2016년 뉴욕법회 설법》)
그리하여 나는 되돌아가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고, 그녀는 매우 기뻐하며 호신부와 진상 USB를 받고 공청단과 소선대에서 탈퇴했다. 나는 또한 채소를 파는 농민에게 가서 진상을 알리기도 했다. 일찍이 2007년경 개인 기업인 육가공 공장에서 근무할 때 직원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린 적이 있었으나 범위가 공장 내로 한정되어 있었다.
3. 사부님께서 내 손을 ‘이끄시어’ 정법 노정을 바짝 따르게 하시다
최근 수련을 늦추어 상태가 좋았다 나빴다 했으며, 법공부 방면에서 그리 정진하지 못했다. 《전법륜》 암기도 하다 말다를 반복했다. 사부님께서 나의 이런 상황을 보시고 점화해 주셨다. 한 번은 꿈속의 어느 방에 모르는 사람이 많았는데 오직 한 사람만 알 수 있었다. 그는 감옥에서 파룬궁을 박해할 때 포협(包夾) 노릇을 했던 장(張) 씨였다. 의념 속에 대심판이 시작되었는데 자신은 수련 성취를 못 한 것을 알고 울면서 깨어났다.
얼마 후 사부님께서 다시 점화해 주셨다. 꿈속의 경기장에서 경기가 시작되려 하는데 많은 대표팀이 참가했다. 그중에는 대만 대표팀도 있었고 어떤 목소리가 커원저(柯文哲 대만 정치인)를 언급했다. 당시 나는 그가 범죄를 저질러 감옥에 가지 않았나 생각했다. 그 후 다시 파룬궁 대표팀이라는 목소리가 들렸다. 이때 나는 번쩍 잠에서 깼다. 깨어난 후 나는 수련할 시간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으며, 경기가 시작되어 마지막 스퍼트 순위를 매기고 있음을 깨달았다. 수련 성취를 하느냐 못 하느냐는 자신이 용맹정진할 수 있는가에 달렸으며, 수련 성취를 못 하면 생명으로 서약을 이행해야 하니 커원저가 감옥에 가는 것과 같아지는 것이다.
어떤 동수들은 불가능하다거나 아무 일 아닐 것이라고 여기기도 하지만, 우주에는 무엇을 빚지면 무엇을 갚아야 한다는 이치가 있음을 생각하지 못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에서 “만약 당신들을 위해 역사상의 일체를 감당하지 않는다면 당신들은 전혀 수련할 방법이 없고, 만약 우주 중생을 위해 일체를 감당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역사가 지나감에 따라 해체될 것이며, 만약 세인들을 위해 일체를 감당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오늘날 세상에 있을 기회가 없을 것이다.”라고 지적하셨다.
사부님께서는 《험악을 멀리하라》에서 “이는 당신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지, 사부가 당신에게 빚진 것이 아니다. 사부는 당신을 구하는 동시에 또 당신을 대신해 죄업을 감당하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온갖 방법을 대어 당신의 죄업을 상쇄해 주고 있는바, 당신이 사부에게 빚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만약 수련 성취를 못 한다면,
첫째 우리 세계의 중생들이 훼멸될 것이니 이 얼마나 큰 죄인가를 깨달았다.
둘째, 수련 성취를 못 하여 사부님께 빚진 것을 어떻게 갚을 것인가, 그 죄는 비할 바 없이 클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항상 우리를 격려하시며 대법제자가 수련 성취하기를 바라신다. 그러나 나는 안일심을 버리지 못해 수련이 늘 정진하지 못했고, 날을 보내며 중공이 무너지는 날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사부님께서는 《2016년 뉴욕법회 설법》에서 “당신은 이 세상에 올 때 일찍이 나와 서약을 맺었고, 당신이 그런 중생을 구도하겠다고 맹세했기에 당신은 비로소 대법제자가 될 수 있었으며, 당신은 비로소 이 일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당신은 이행하지 않았다. 당신이 완전하게 이행하지 못하면, 당신이 담당한 당신에게 분배해 준 배후의 그러한 무량한 중생과 방대한 생명군(生命群)을 당신은 모두 구도하지 못하게 되는데, 그것이 무엇인가?! 그것이 간단하고도 간단하게 수련에 정진하지 못하는 문제인가? 그것은 지극히 크고 지극히 큰 범죄이다! 비할 바 없이 큰 죄이다! 당신이 그때 가서 사부를 불러 “사부님 제가 수련을 잘하지 못했습니다.”라고 하면 이 일이 곧 끝인가? 누가 당신을 용서할 수 있겠는가? 그런 구세력이 당신을 가만두겠는가? 얼마나 중대한 일인가?!”라고 말씀하셨다.
수련 방면에서 볼 때, 사부님께서 연장해 주신 시간은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이 시간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는가는 바로 자신이 사부님의 말씀과 요구에 따라 행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용맹정진하여 법을 잘 배우고 법 암기를 견지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시시각각 수련의 의지를 늦추어서는 안 되니, 수련은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배와 같아서 나아가지 않으면 곧 퇴보한다. 사부님 말씀에 따라 자신을 실수하여, 중생을 많이 구도하고 자격 있는 대법제자가 되어야 한다.
이상은 개인의 얕은 인식이며, 부족한 점은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