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평(惠平)
【정견망】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들 안녕하십니까!
5.13 파룬따파의 날을 맞이하여 사부님의 무량하신 자비에 감사드리고 대법의 무변(無邊)한 법력을 실증하고자, 최근 겪은 두 가지 신기한 이야기를 아래에 적어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
부활한 연화등
아마도 2009년쯤이었을 것이다. 동수가 색깔이 변하는 연화등(蓮花燈)을 하나 사는 것을 도와주었는데 매우 아름다웠다! 전원을 켜면 정말 오색이 찬란했고 회전도 할 수 있어 아주 사랑스러웠다. 나는 평소에는 그것을 거의 쓰지 않았고, 새해나 명절, 그리고 사부님 생신 때만 그것을 밤낮으로 켜두어 사부님께 공경을 표했으며, 그것도 법광(法光) 아래 목욕할 수 있게 했다. 그동안 줄곧 아무 문제 없이 잘 사용해 왔다.
2019년이 되었을 때, 다른 지방에 있는 딸 집에 가야 해서 한동안 집을 비우게 되었다. 떠날 때 그것을 끄지 않았는데, 몇 달이 지나 제가 돌아왔을 때는 이미 불이 꺼져 있었다. 아무리 원인을 찾아보려 해도 되지 않았고, 그것은 더 이상 불이 들어오지 않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매우 미안했고, 그것을 소중히 여기지 못해 오랜 시간 밤낮으로 돌아가게 하여 지치게 만든 자신을 탓했다. 하지만 차마 버릴 수가 없어서 장식품 삼아 모셔두고 있었다.
지난해 9월, 딸이 10월 1일에 돌아온다고 하여 나는 9월 28일 당일 대청소를 하며 연화등도 닦아주었다. 문득 어쩌면 그것을 다시 쓸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견망에서 동수들이 쓴 만물유령(萬物有靈)에 관한 문장을 자주 보았기 때문이다. 이 등이 우리 집에 이렇게 오래 있었으니 틀림없이 나와 인연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그것과 소통을 시도했다. “너는 대법제자와 인연을 맺었으니 틀림없이 좋은 생명일 것이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 眞善忍好)를 꼭 기억하렴. 그러면 장차 좋은 곳으로 가게 될 것이다. 만약 네가 스스로를 원래대로 고쳐놓는다면, 내가 너의 신기한 이야기를 글로 써서 널리 알릴게.”
정오 12시가 조금 넘었을 때, 발정념(發正念)을 마치고 사부님 법상(法像)을 모셔둔 방에 가보았더니, 세상에 등이 정말로 켜져 있었다! 신적이 나타난 것이다! 다만 빛이 조금 약해서 건전지 힘이 부족한가 싶어 교류 전원을 꽂았다. 와! 정말 좋았다. 뜻밖에도 이전과 똑같이 밝고 아름다웠으며, 회전 스위치를 켜자마자 바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그것이 완전히 부활한 것이다! 나는 정말 그것을 위해 기뻤다. 이 생명이 진상을 알아듣고 구도 되었으니 대법은 너무나 신기하다!
가스가 새어 나온 가스레인지
올해 3월의 어느 날 아침, 나는 아침 식사를 준비하려다 가스레인지가 꺼지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 가슴이 철렁했다. 어제 점심에 밥을 다 짓고 나서 밥을 먹을 때 주방 환풍기가 계속해서 멈추지 않고 소리를 내던 것이 생각났다. 우리 집은 일체형 레인지를 쓰고 있어서 레인지를 끄면 환풍기도 자동으로 꺼지게 되어 있는데, 당시에는 별 생각 없이 그냥 손으로 환풍기를 껐던 것이다. 오후에는 밥을 하지 않아서 레인지가 켜져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다.
다음 날이 되어서야 환풍기가 자동으로 꺼지지 않았던 원인이 바로 가스레인지가 꺼지지 않았기 때문임을 알게 되었다. 생각할수록 정말 아찔했다. 하루 낮 하루 밤 동안 가스레인지가 켜져 있었는데, 기이하게도 집안에 가스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위험을 배제해 주셨음을 알았기에, 제자를 시시각각 보호해 주시는 사부님의 은혜에 비할 바 없이 감사드렸다! 제자는 매우 부끄러움을 느꼈다. 내 수련에 누락이 있어 사부님께 심려를 끼쳐드렸기 때문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