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대법제자 목자일 (木子一)
【정견망】
지난 2005년 사월초파일(음력 4월 8일), 내가 ‘진 언니(珍姐)’라고 부르는 한 동수의 인도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이라고도 함) 수련에 입문하게 되었다. 그날 이후 나는 ‘반본귀진(返本归真)’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끊임없이 법을 배우면서 사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게 되었고, 수련의 진정한 목적도 깨달았다. 대법을 배우는 것은 단순히 병을 고치고 몸을 건강하게 하거나 반본귀진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부님을 도와 법을 바로잡고 중생을 구도하는 사명을 완수하는 일이었다. 먼 옛날 맹세했던 서약을 이행하여 진정으로 내가 왔던 천상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 목적이었다.
1. 기쁘게 대법을 얻어 새 삶을 얻다
수련을 하기 전 내 몸은 성한 곳이 없었다. 온통 병투성이였는데, 특히 심각한 경추 질환과 류마티스 관절염 때문에 밤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처방약은 물론 온갖 건강식품을 챙겨 먹었고, 큰 병에 걸렸을 때 치료비가 없을까 봐 온갖 보험에도 가입했다. 여기저기 돈은 돈대로 썼지만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았다. 육체적 고통에 정신적 괴로움까지 더해지자 자주 삶을 비관하는 마음이 들었으나, 자식을 생각하며 억지로 버텼다.
그러던 내가 마흔세 살이 되던 해, 하늘에서 길상(吉祥)이 내려왔다. 진실하고 선량한 동수인 진(珍) 언니가 나에게 대법의 진상과 아름다움, 그리고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기적적인 효과를 이야기하며 복음을 전해주었다. 언니가 해주는 말이 모두 믿어졌다. 언니는 내가 대법과 인연이 있다고 했고, 나는 파룬궁을 배우기로 결심했다. 그렇게 대법 수련에 들어서게 되었다. 언니는 연공 동작을 가르쳐주었을 뿐만 아니라 자주 나와 함께 법을 읽어주어 내가 빠르게 향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 모든 것이 사부님의 정성 어린 안배임을 알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제1강 〈진정하게 고층차로 사람을 이끌다〉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어떻게 하는가? 우리는 그의 신체를 정화(淨化)해 주어 그로 하여금 고층차로 수련할 수 있게 한다. 가장 낮은 층차에서 수련할 때는 하나의 과정이 있는데, 바로 당신의 신체를 완전하게 정화해 주어 사상 속에 있는 모든 좋지 못한 것, 신체 주위에 있는 업력장(業力場)과 신체를 건강하지 못하게 하는 요소를 전부 다 청리(淸理)해 내보내는 것이다. 청리하지 않으면, 이런 혼탁한 신체, 거무칙칙한 신체와 더러운 사상을 가지고 어떻게 고층차 수련에 도달할 수 있겠는가? 우리 여기에서는 기를 연마(練)하지 않기에 저층차(低層次)의 이런 것들은 당신이 연마할 필요가 없으며, 우리는 당신을 밀어주어 당신의 신체가 병이 없는 상태에 도달하게 한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굳게 믿었다. 사부님께서 이미 내 몸을 정화해 주셨고 내게는 이제 병이 없다고 생각하여 집에 있던 약을 전부 버렸다. 결과는 놀라웠다. 정말 병이 씻은 듯이 나은 것이다! 몸의 모든 고통이 사라졌고, 우주 대법의 빛 속에서 비할 바 없는 행복을 느끼며 새 생명을 얻게 되었다.
2. 내가 변하니 남편도 변해
수련 전의 나는 성격이 괄괄하고 집안에서 매우 강한 여자였다. 아이와 남편은 무조건 내 말을 들어야 했고,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아도 온갖 지적과 불평을 쏟아냈다. 남편 역시 성질이 불같은 사람이었기에 우리는 늘 바늘과 끝처럼 날카롭게 맞섰다. 집안에는 늘 화약고 같은 긴장감이 감돌았고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다. 아이와 남편은 이 집에서 행복을 찾지 못했고, 나 역시 마음속에 억울함과 원망만 가득했다.
아이가 대입 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 조용한 공부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남편과 싸우지 않으려고 꾹 참은 적이 있었다. 하지만 속으로는 화와 원망, 억울함이 치밀어 올라 내가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처럼 느껴졌다.
그러나 대법을 얻고 난 후 나는 마치 꿈에서 깨어난 듯했다. ‘가정을 이토록 실패작으로 만든 것이 바로 나 자신이 아니었던가?’ 이제 나는 대법제자이므로 가정을 화목하고 원융하게 만들어야 한다. 나는 철저히 자아를 내려놓고 관념을 바꾸었다. 우선 말투를 부드럽게 바꾸어 더 이상 아이와 남편에게 소리를 지르지 않았다. 무슨 일이 생기면 남편과 상의했고, 내 의견만 고집하며 남편에게 강요하지 않았다. 남편의 욱하는 성미를 이해하고 포용하려 노력했다. 남편이 화를 낼 때면 속으로 사부님의 법인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전법륜》)를 외우며 내가 수련자임을 매 순간 상기했다.
내가 바뀌자 가정이 화목해졌을 뿐만 아니라 남편도 변했다. 내가 수련하는 것을 격렬하게 반대하던 남편이 이제는 수련을 지지해 주고 성격도 온화해졌다. 친척과 친구들 앞에서도 대법이 좋다는 말을 자주 하곤 한다. 이제 내 나이 예순넷이다. 친지들은 모두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했기 때문에 건강한 몸과 행복한 가정을 가질 수 있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우리 집에는 세를 놓는 상가 주택이 몇 채 있다. 세를 놓을 때마다 우리는 우리 이익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 늘 세입자의 형편을 고려한다. 세입자가 요구하는 사항은 대개 들어주는 편이고, 임대료도 시세보다 저렴하게 받는다. 어떤 세입자는 계약금을 걸었다가 사정이 생겨 계약을 취소하기도 하는데, 그럴 때도 위약금을 단 한 푼도 떼지 않고 흔쾌히 돌려주었다. 한동안 살다가 부득이하게 이사를 가야 하는 세입자에게는 남은 기간의 방세를 고스란히 환불해 주었다. 세입자들은 크게 감동하며 내가 대법을 수련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대법의 진상을 이해하며 구도를 받았다.
3. 매(梅) 언니가 법을 얻다
매 언니는 나보다 한 살 많은 동창이다. 성품이 착하고 현숙하여 주변에서 모두 ‘법 없이도 살 좋은 사람’이라 칭찬받는다. 경제적으로도 풍족하여 걱정 없는 삶을 살던 언니였지만, 쉰 살을 바라보면서 온갖 병마가 찾아왔다. 특히 메니에르 증후군이 심각했다. 좋다는 양방, 한방 병원을 수없이 찾아다니며 큰돈을 썼지만 병은 호전되지 않았다.
언니의 소식을 들은 남편이 내게 말했다.
“매 언니를 우리 집에 오라고 해서 당신이랑 같이 열흘만 법을 공부하게 해봐요. 그럼 나을 거요.”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남편의 입을 빌려 나를 깨우쳐주신 것임을 알았다. 언니는 분명 대법과 인연이 있는 사람이었다. 연락을 몇 번 시도했지만 언니는 몸이 좋지 않다며 번번이 거절했다. 공산당의 거짓 선동과 유언비어에 속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며칠 후 직접 언니의 집을 찾아갔다.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가 법을 얻기 전후로 몸이 어떻게 건강해졌는지, 성격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리고 대법 수련이 얼마나 아름답고 신기한지에 대해 진심을 다해 이야기했다. 얼어붙어 있던 언니의 마음이 녹아내리는 것이 보였다. 며칠 후 다시 언니 집을 방문했을 때 언니의 태도는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기연이 닿았거나 사부님의 절묘한 안배였을 것이다. 언니는 마침내 대법 수련의 길로 들어섰다.
언니는 깨달음(悟性)이 무척 좋았다. 법을 얻은 지 며칠 만에 서랍 구석에 흩어져 있던 작은 알약들까지 싹 긁어모아 쓰레기통에 던져버렸다. 그리고 언니의 병은 완전히 나았다! 더 이상 어지럽지도 않았고 걸어가다 넘어지는 일도 없었으며, 모든 증상이 완벽하게 사라졌다. 한번은 함께 천산(千山)에 오른 적이 있는데, 언니는 굽이 높은 신발을 신고도 단숨에 산 정상까지 올라갔다. 언니의 가족들은 대법의 신기함과 초상성을 눈앞에서 목격한 후, 이제는 온 가족이 언니의 수련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맺음말
지난 20여 년 동안 나와 동수들, 그리고 주변에서 대법의 진상을 알게 된 세상 사람들에게 일어난 신기한 이야기는 밤을 새워도 다 말할 수 없다. 대법 속에서 혜택을 입은 일은 헤아릴 수 없이 많으며, 파룬따파와 사부님에 대한 우리의 감사함은 날이 갈수록 더욱 이성적이고 깊어지고 있다. 우리는 오직 대법의 가르침에 따라 행동하고 사부님의 말씀을 잘 들어, 사부님께 기쁨을 드리고 심려를 덜어드리는 것으로 사부님의 재조지은(再造之恩, 다시 만들어 주신 은혜)에 보답하고자 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