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대법제자
【정견망】
사부님의 신경문 《션윈(神韻)은 왜 사람을 구할 수 있는가》를 읽고 몇 가지 깨달음(體悟)이 있어,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글로 쓴다.
1. 션윈이 인간 세상에 펼쳐 보이는 ‘오천년 중화문화’에 대한 깨달음
정법 노정이 이미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음에도, 현재 여전히 일부 수련생들은 션윈 항목이 지닌 중대한 의의를 진정으로 깨닫지 못해, 중생에게 션윈쭤핀(Shen Yun ZuoPin)을 소개하고 홍보하며 협조하는 일에 적극적이지 못하다. 어쩌면 일부 동수들은 ‘예술이 어떻게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가?’에 대해 느끼지 못했거나 이해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많은 사람이 왜 수련인이 예술단을 만드는가? 수련 자체와는 무슨 관계가 있는가? 고 묻는다. 이에 나는 여러분에게 션윈의 의의(意義)를 몇 마디 하겠다.” (《션윈은 왜 사람을 구할 수 있는가》)
2018년, 나는 모든 경문을 다시 통독했는데, 사부님께서 내게 펼쳐 보여주시어 ‘문화’라는 두 글자에 대해 다음과 같은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우주가 탄생한 이래 삼계와 인류가 있기 전까지, 우주의 모든 중생과 생명, 그리고 뭇 신(神)들은 모두 구우주의 법리인 ‘성·주·괴·멸(成·住·壞·滅)’을 따르고 있었다. 만약 이 구 이치대로 운행된다면 결국 우주의 모든 생명과 뭇 신들은 장차 훼멸될 수밖에 없었다. 사부님께서는 이미 이 일을 알고 계셨고, 무량한 자비로 우주의 전반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삼계와 인류를 창조하셨다. 목적은 구우주의 법을 바로잡고 모든 중생과 뭇 신을 구도하여 신우주로 진입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이 큰 일을 성취하기 위해 사부님께서는 두 단계로 나누셨는데, 첫 번째 단계는 정법시기이고, 두 번째 단계는 법정인간(法正人間)시기이다. 삼계와 인류가 창조된 이래 사부님과 대법제자들은 역사의 각 조대(朝代)마다 서로 다른 역할을 연기해 왔는데, 이는 인류의 문화를 다지고 후인들에게 ‘문화’가 무엇인지, ‘수련’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기 위함이었다.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을 던져보자. 왜 인류 역사상 매 차례 문명 발전은 결국 모두 훼멸로 향했고, 그런 후에 다시 새로 시작했다가 또다시 훼멸로 향했을까?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인류의 탐색은 기술 경쟁을 위한 것이고 구실은 생존 조건을 개변한다는 것인데, 많게는 신을 배척하고, 인류의 도덕적 자아단속(自我約束)을 방종(放縱)하는 것에 기초를 두었다. 이런 이유로 과거 인류에게 출현했던 문명이 여러 차례 훼멸되었다.” (《전법륜》 〈논어〉)
개인적인 깨달음은 바로 사람마음(人心)이 패괴(敗壞)되고 도덕이 미끄러져 내려가 생명 사이에 마땅히 지켜야 할 문화 표준을 더 이상 준수하지 않았기 때문에 훼멸된 것이다. 즉, 우주의 어떤 생명이든 만약 존재하려 한다면 반드시 일정한 문화와 도덕 표준에 부합해야 하며, 이것이 바로 신이 부동한 층차에서 체현하신 문화이다. 역사의 발전에 순응하여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이미 정법시기에서 법정인간으로 향하는 과도기 단계에 들어섰다.
이 말후 시각에 사부님께서는 다시 한번 무량한 자비로 하나의 예술 항목인 ‘션윈예술단’을 창립하셨고, 5천년 중화 신전문화(神傳文化)를 부흥시키는 사명을 짊어지게 하셨다. 내가 깨닫기로 그것은 바로 ‘신(神)의 문화’다. 션윈의 모든 프로그램은 교향악이든, 성악이든, 무용이든 모두 심오한 내함(內涵)과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내가 관람할 때마다 늘 깊은 감동을 받는 이유다. 사부님께서는 바로 이러한 예술의 형식으로 중생을 구도하고 계시는데, 이는 말겁(末劫)의 시기에 미망 속의 중생을 일깨워 신(神)의 세계로 돌아가게 하는 가장 빠른 방식이다.
내가 이해하기에, 인간 세상에는 바닥층부터 고층에 이르기까지, 즉 가난한 농부부터 엘리트층에 이르기까지 각자 사람을 대하고 처세하는 문화 방식이 서로 다르게 존재한다. 삼계를 벗어나도 부동한 천체 층차마다 역시 상응하는 문화가 존재하는데, 바닥층에서 고층까지, 유형(有形)의 신에서 무형(無形)의 최고 신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모두 매우 고급적인 생명으로서 이 우주에서 생존하고 있다. 또한 각자의 생활 환경 속에서 그들은 서로 다른 문화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최고층의 문화는 이미 우주의 특성, 즉 대법(大法)의 특성인 ‘진·선·인(真·善·忍)’과 동화되어 있다.
2년 전, 《전법륜》 제1강 ‘기공은 사전문화(史前文化)다’를 암기할 때, 사부님께서는 나의 명백한 그 일면(面)이 ‘문화’라는 두 글자의 더 깊은 내함과 일부 층의 법력을 깨닫게 해주셨다. 지금은 비록 일부밖에 기억나지 않지만, 사부님께서는 다윈의 진화론을 타파하기 위해 사전 문명의 수많은 유적을 증거로 들어주셨다.
더 높은 차원에서 나는 또 깨달았는데, 사부님께서는 구우주의 법을 바로잡기 위해 구우주 생명의 관념을 타파하신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주에 또 ‘대법’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오직 ‘성·주·괴·멸’의 이치만 알고 있기 때문이다. 왜 기공을 연마하면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가? 왜 기공을 수련하면 고층차로 올라갈 수 있는가? 그리고 왜 수련을 통해 다시 신(神)이 될 수 있는가? 내가 깨닫기로 모든 생명은 다 내원이 있으며 각기 부동한 천체 층차에서 왔다. 한 생명이 진정으로 대법 수련에 들어선 후 심성(心性)이 제고됨에 따라, 점차 부동한 층차의 문화를 깨달을 수 있게 된다. 개인의 수련 층차가 제고되고 심성 표준이 달라짐에 따라, 대법은 그에게 우주의 부동한 층차의 법리를 깨닫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럼 여러분 생각해 보라. 5천 년의 중화문명은 누가 다진 것인가? 전 인류이다. 중국문화는 신이 정법 시에 사용하려고 다진 것으로, 본래부터 반신(半神) 문화였다. 여기에 있는 것이 얼마나 좋은가, 휘황찬란한 5천 년 문명 중에는 그의 역사 이야기를 포함해서, 하나하나가 모두 신이 전한 빼어난 문화로 그야말로 부지기수이며, 상고 시대의 사람에서 현대사유 방식의 사람으로 육성하는 과정 중에 다져진 문화이다. 그럼 여러분 생각해 보라. 이러한 문화를 내놓는다면, 이것이 보기 좋지 않겠는가? 경전(經典)이 아니겠는가? 사람들이 보기 좋아하지 않겠는가? 당신이 전 세계 어디에서 생활하든지, 이 문화를 보고 이러한 것을 보면, 모두 아주 친숙한 느낌이고, 마치 그 환경에 있는 것 같으며, 마치 자신이 일찍이 그곳에 있었던 것 같은, 바로 이런 느낌일 것이다. 그렇다. 바로 그러하다. 어디로 전생되어도, 그는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 마치 이 전기 플러그처럼, 꽂기만 하면 전기가 통하는 것과 같다.(《각지 설법 11》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
내가 깨닫기로, 비록 매 생명마다 내원은 다를지라도 션윈을 함께 관람할 때 모두 동일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 매 생명의 깊은 곳에는 모두 명백한 그런 일면이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본래(本來)이다. 기억이 열리면 비로소 그 문화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무대 위에서 무용과 음악을 통해 션윈은 서로 다른 층차에서 나타나는 우주의 언어를 보여주며, 나는 그것이 바로 신들이 각층 천체에서 펼쳐내는 문화임을 깨달았다. 예술은 바로 문화의 정수이기에, 매 생명의 명백한 그 일면이 똑같이 깨어날 수 있는 것이다.
2. 《홍음 5》, 《홍음 6》에서 여러 차례 언급하신 ‘무신론과 진화론’에 대한 인식
최근 한 동수가 나에게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음악을 한 곡 보내주었다. 그것을 듣고 나서 나는 몇 가지 느낌과 깨달음이 있었다. 오늘날에는 음악 전문가가 아닐지라도 AI의 힘을 빌려 명령어만 입력하면 멜로디부터 반주, 심지어 가창까지 전부 생성해 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음악 작품이 정법과 사람을 구하는 데 작용을 일으킬 수 있을까? 나는 불가능함을 깨달았다. AI의 모든 지식과 기술은 속인 음악가들의 지식 체계에서 샘플을 추출한 것이며, 그것은 인류의 층차 내에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작품에 대법의 위력이 담겨 있을 수 있으며 사람을 구할 수 있을까? 내가 깨닫기에는 불가능하며, 따라서 정법과 중생 구도에서 어떤 작용도 일으킬 수 없다.
또한 일부 동수들이 자신의 항목에서 AI를 이용해 대본을 작성한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내가 깨달은 층차에서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에 부합하지 않는다. 대법제자는 마땅히 대법이 준 지혜로 항목을 해야 하거늘, 어찌 인공지능에 의존할 수 있단 말인가? 사부님께서는 경문에서도 인류가 일정 단계에 이르면 기계에 의해 제어당할 것이며 결국 훼멸로 나아갈 거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인류는 컴퓨터가 아주 좋다고 여기고 있는데, 컴퓨터는 사용하기 아주 편리하다. 나는 컴퓨터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며 나는 또한 과학을 반대하지 않는다. 내가 말한 것은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기타의 생명은 하나의 범위에 국한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그것은 컴퓨터가 우주의 한 가지 조화(造化)이기 때문이다. 현재 일부 사람들은 생각이 둔해져서 컴퓨터를 떠나서는 계산할 줄 모른다. 컴퓨터를 떠나서 문제를 사고할 줄 모르고 컴퓨터에 저장된 것만 본다. 당신이 그에게 이치를 말하면 “나는 컴퓨터가 뭐라고 하는지 보겠다.”라고 하며 그는 듣지 않는다. 당신이 그에게 어떤 영문인지 말해도 그는 듣지 않는다. 인류는 이미 아주 긴밀하게 그것에 의지하고 있고 그것을 떠날 수 없다. 아울러 그가 내보낸 지령, 그것이 뭐라고 말하면 무엇인 것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모두 컴퓨터의 말을 듣는다. 어떤 사람은 정말로 컴퓨터의 말을 듣는다. 컴퓨터가 사람을 통제하는 것이 아닌가? 만약 컴퓨터가 더한층 발전해 나가면 사람의 의뢰성, 컴퓨터의 지령성은 더 강해지고 사람은 정말로 컴퓨터에 통제당하고 만다. 만약 만들어낸 로봇이 아주 완벽하여 인체와 똑같고 그 로봇이 로봇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되면 인류는 훼멸된다. 그것이 끊임없이 로봇을 만들어 사람을 도태시키기 때문이다. 들어보면 두렵다. 만약 정법이 인류 과학의 무한도의 발전을 억제하지 않았다면 오늘날 이미 이렇게 되었을 것이다. 지금 보면 수많은 공무원이 어떤 사람의 일을 처리할 때 사람의 말을 듣지 않고 컴퓨터가 하라는 대로 결정한다. 이러한 정도에 도달했는데도 두렵지 않은가? 그가 컴퓨터의 말을 들으니 다른 사람도 컴퓨터의 말을 들어야 하는데, 이유는 컴퓨터가 저장한 자료라 당연히 정확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복잡하게 활동하며 변화하고 있다. 그의 사유 또한 변화 속에 있으며 사람은 또 선과 악, 좋고 나쁜 불안정한 변화 속에 있다. 인간 세상의 일 또한 모두 불안정한 것이다. 게다가 사람은 한 가지 결론으로 개괄할 수 있는 움직이지 않는 물질이 아니다. 이것은 과학이 인류에게 가져다준 폐단이다.”(《각지 설법 4》 〈2003년 애틀랜타법회 설법〉)
내가 깨닫기로, 만약 수련자가 AI를 단지 하나의 현대적인 도구로서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라면 괜찮으며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에 위배되지 않는다. 그러나 만약 콘텐츠 창작이나 대본 작성을 온전히 그것에 의존한다면 그것은 법에서 벗어난 것이다. 이러한 사유는 ‘무신론과 진화론’에서 기인한 것이 아닐까? 그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실 션윈예술단이 사람의 층면(層面)에서 나타내는 것은 현대인에게 전통문화(傳統文化)를 펼쳐 보여줌과 동시에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그러나 사람보다 높은 층면에서는 사람을 구하는 더욱 휘황한 모습으로 펼쳐진다. 신(神)은 션윈예술단(神韻藝術團)이 사람을 구하고 있다고 여긴다. 사람은 신이 만든 것이기에 최종적으로 사람을 천당(天堂)으로 불러들이려 한다. 그러나 현대인은 오히려 전통을 잊었고, 전통문화 속 사람의 선량함, 사람과 사람 사이의 상호 존경・상호 사랑・상호 도움 등 아름다운 일체와 전통적인 인간관계를 잊었다. 만약 사람이 선(善)도 없고 덕(德)도 없는 길을 계속 걷는다면, 다시는 신의 세계로 갈 방법이 없다. 그러므로 신은 세인을 구원하고자 세인에게 선(善)을 권하는데, 모든 정교(正敎)가 다 이렇게 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은 여전히 과학기술만을 중시하고 전통 도덕을 홀시하는 길에서 미끄러져 내려가고 있으며, 신이 인간을 만들 때 걸으라고 한 길에서 갈수록 빗나가고 있고, 천국으로 돌아가는 길도 갈수록 멀어지고 있다.” (《션윈은 왜 사람을 구할 수 있는가》)
사부님께서는 경문에서 션윈을 창립하신 것 역시 제자들에게 모범을 세워주어 제자들이 참조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다. 만약 《무엇이 션윈 단원을 만드는가》라는 영상을 본 동수라면, 션윈 단원들이 매일같이 겪는 고된 헌신과 노력을 알 것이다. 여기에 생각이 미치자, 나는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不失不得)”는 법리를 다시 깨달았다. 사람이 세상에서 어떤 성취를 이루고자 한다면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지, 노력 없이 거저 얻을 수는 없는 법이다.
《홍음 5》와 《홍음 6》에서 사부님께서는 여러 차례 ‘무신론과 진화론’을 말씀하셨다. 내가 깨닫기로 그것은 바로 구세력이 인류 말겁 시기에 안배해 놓은 변이된 문화이며, 정법과 중생 구도를 위해 션윈이 인간 세상에 펼쳐 보이는 ‘오천년 중화문화’와 완전히 대립하는 것이다. 수련자로서 현재의 층차까지 수련해 오면서 나는 이제 명확히 분별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마땅히 전통문화의 길로 걸어 돌아가야 하며, 최종적으로 신의 문화로 복귀해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법은 이 한 층까지만 말할 수 있을 뿐이며, 더욱 높은 것은 당신 자신에 의거해 수련해야만 얻을 수 있다.”(《전법륜》)
이상은 내가 현재 층차에서 얻은 제한적인 깨달음이며, 만약 법에 부합하지 않는 점이 있다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7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