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남편에게 일어난 신기한 일

하남성 대법제자 소봉(小鳳)

【정견망】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지만, 내 남편은 중국공산당의 거짓말과 기만에 속아 수련을 지지하지 않았고 때로는 사부님을 욕하기도 했다. 그 일은 2005년 음력 2월 17일에 있었다. 점심을 먹은 뒤 남편은 낮잠을 잤고, 나는 옥상에 올라가 말려둔 이불을 걷어와 남편에게 덮어준 뒤, 내 이불도 마저 걷어와 함께 잠자리에 들었다.

그때 꿈을 하나 꾸었다. 시골의 황무지에 마른 우물이 하나 있었는데, 어떤 목소리가 내게 “우물이 곧 마른다”고 말해주었다. 나는 우물가에 무릎을 꿇고 울면서 사부님께 이 우물을 구원해 달라고 애원하다가 울며 잠에서 깨어났다. 잠에서 깬 나는 ‘내가 왜 사부님께 우물을 구해달라고 빌었을까?’ 하고 의아해하며 곁에 누워있는 남편을 불렀다. 하지만 깨지 않았다. 손으로 흔들어 깨우려는데 몸이 서늘하게 식어 있었고, 얼굴색을 보니 검푸르게 변해 있었다. 깜짝 놀라 아래층으로 내려가 시어머니를 찾았으나 계시지 않아, 곧장 커뮤니티 진료소의 의사인 조(趙) 선생을 불러 올라가서 좀 봐달라고 했다. 그가 남편의 상태를 보더니 “형수님, 여기서 치료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에요. 빨리 120(응급전화)를 부르세요!”라고 했다. 나는 “조 선생, 나 대신 전화 좀 해줘요. 난 병원비로 쓸 돈을 좀 챙겨서 아래층에 계신 시어머니를 뵙고 올게”라고 말했다.

잠시 후 구급차가 도착했고,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남편은 확인을 거쳐 곧바로 중환자실(ICU)로 옮겨졌다. 중환자실은 매일 오후 3시 반에만 면회가 허용되었다. 입원 사흘째 되던 날 오후, 남편을 보러 들어갔더니 온몸과 코에 온통 관이 꽂혀 있었다. 나는 남편의 손을 잡고 “내 말이 들려? 들리면 내 손을 좀 쥐어봐”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편이 내 손을 슬며시 쥐었다.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꼭 기억해. 우리 사부님께서 당신을 도와주실 거야”라고 속삭였다. 그랬더니 남편이 내 손을 홱 뿌리쳤다. 나는 다시 그의 손을 꼭 붙잡고 “마음속으로라도 꼭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요. 사부님께서 당신을 구해주실 거야”라고 간곡히 말한 뒤 중환자실 문밖에서 기다렸다. 밤에는 큰시누이와 시동생, 그리고 아들이 교대로 밤을 새우기로 하여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서 잠을 자는데, 꿈속에서 온통 시신 더미 속을 헤치며 사람을 찾는 꿈을 꾸었다. ‘남편은 키가 180센티미터에 몸무게도 100킬로그램이 넘고 평소 건강했는데 왜 갑자기 이렇게 되었을까?’ 생각해보니, 아마도 사부님을 욕하고 대법을 비방하여 인과응보를 받은 것 같았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남편을 용서해 주시고 구원해 달라고 간절히 빌었다.

입원한 지 열흘째 되던 날, 의사가 “일반 병동의 집중치료실로 옮기세요. 거기서 보호자가 곁에 머물며 간호해 주는 것이 환자에게 좋습니다”라고 했다. 병실을 옮긴 뒤 며칠 동안 하루에도 몇 번씩 위독 통지서가 날아와 나는 매일 불안과 두려움에 떨었다. 하루는 기관 절개 수술을 해야 한다기에 겁이 덜컥 났다. 의사는 나와 시어머니, 동서를 사무실로 부르더니 “환자가 식물인간이 될 수도 있고, 돈은 돈대로 쓰고 사람도 잃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마음을 비우고 ‘이제 다른 것은 아무것도 생각지 않겠다. 모든 것을 저희 사부님께 맡기겠다’고 속으로 다짐했다. 그렇게 병원에서 55일 동안 입원 치료를 받은 끝에 남편은 퇴원할 수 있었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남편은 자신이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 단원이라며 탈퇴를 도와달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남편을 대신해 인터넷으로 공산당 관련 조직에서 탈퇴한다는 ‘삼퇴(三退) 성명’을 내주었다.

그 뒤로 가끔 병이 도질 때도 있었지만, 매번 금방 고비를 넘겼다. 그렇게 남편은 또 10년이라는 세월을 더 살 수 있었다. 2024년 10월 말 고비가 찾아왔을 때, 남편은 울면서 “나 이제 죽을 것 같아”라고 말했다. 나는 남편을 위로하며 대법 진상 DVD를 틀어주었다. 2025년 음력 정월 27일이 되자, 남편은 울면서 내게 이렇게 말했다. “나는 갈 수가 없어. 저승(지하)에서도 나를 받아주지 않아. 당신은 왜 나를 돌보지 않는 거야? 난 이제 다 아는데.”

나는 ‘남편이 이미 삼퇴를 했기 때문에 지옥에서 그를 받지 않는구나. 그런데 왜 떠나지 못할까? 아마도 예전에 사부님을 욕하고 대법을 비방했던 죄업을 아직 다 매듭짓지 못해서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남편에게 “사부님께 엄정성명(鄭重聲明)을 써서 잘못을 고백해보세요!”라고 권했다. 남편은 “종이랑 펜을 가져다줘. 당신이 부르는 대로 내가 받아 적을게”라고 했다. 종이와 펜을 쥐여주자 남편은 내가 불러주는 대로 적어 내려갔다. “엄숙히 성명합니다. 나 왕명화(王明華)는 과거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에 속아 사부님을 욕하고 대법을 비방했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앞으로는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으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가슴 깊이 기억하겠습니다.”

글을 마친 뒤 남편은 엄숙하게 자신의 이름을 서명했고, 나는 이를 인터넷에 발표해 주었다.

사흘 뒤인 음력 2월 초하루, 남편은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보다가 내게 말했다. “이번에 나는 저 위(하늘)로 가. 지난 두 번과는 달라. 그때 두 번은 지옥으로 가던 길이었어. 내가 가장 마음이 놓이지 않는 건 당신이야. 그거 알아? 그들이 당신 집을 빼앗고 월급도 끊으려고 해.”

나는 “걱정마세요. 내겐 사부님이 계시니 보살펴주실 거야. 아무 걱정 말고 편히 가세요”라고 안심시켜 주었다. 그날 오후 3시 반, 남편은 아주 평온한 표정으로 세상을 떠났다.

내가 이 일을 글로 써서 알리는 이유는 파룬따파가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러 왔음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이다. 누구를 막론하고 대법 사부님을 욕하고 대법을 비방하는 것은 매우 큰 죄업을 짓는 일이다. 하지만 대법 사부님께 진심으로 참회하고 잘못을 고친다면, 사부님의 자비로운 용서와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