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월수(陳月秀)
【정견망】
2004년 『9평 공산당(九評共產黨)』이 발표된 이후, 전 세계의 수많은 삼퇴 자원봉사자들은 겹겹이 쌓인 험난한 장애를 극복하며 『9평』을 전하고 삼퇴(당·단·대 탈퇴)를 권유해 왔다. 해외에 있는 삼퇴 봉사자들은 중국 공산당(중공)의 불법적인 압박과 감금, 폭력 박해의 위험에 직접 직면할 필요는 없지만, 장기간 바람이 불거나 비가 오나 개의치 않고 각지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며 삼퇴를 권유하는 데는 상당한 의지와 무사(無私)한 헌신이 필요하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공의 마수가 해외까지 뻗치면서, 해외 삼퇴 봉사자들이 습격을 당하거나 교란을 받는 현상이 종종 들려오고 있다. 이는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폭로하는 일의 중요성과 시급함을 부각할 뿐만 아니라, 정의와 양심을 위해 견지하는 삼퇴 봉사자들의 용기를 보게 한다. 삼퇴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자.
첫 번째 이야기: 매일 지나치던 화인(華人) 마트 직원이 탈퇴
A는 화인 마트의 직원으로, 매일 출근할 때마다 뉴욕에 위치한 ‘우체국 진상점’을 지나쳤다. 진상 자료 전시판을 보며 그는 “공산당에 확실히 부족한 점이 많고 불공정한 면이 많다”라며 동조했다. 그러나 중공 선전의 오도(誤導)로 인해 그는 “당신들 파룬궁은 정치에 관여하고 있어서, 나는 파룬궁에 대해 생각이 좀 다르다”라고 말했다.
삼퇴 봉사자 광명(光明, 가명)은 자신이 고향을 떠나 이곳에 서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유하게 된 원인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 말해 주었다.
“나는 대륙에서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불법적인 박해를 받고, 불법적인 형을 선고받아 감옥에 갇혔었어요. 나는 대법 안에서 신체적, 사상적으로 무한한 혜택을 입었으며, 대법은 나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었답니다. 내가 미국에 올 수 있었던 것은 미국 정부가 우리를 받아들이고 정치적 망명을 허가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광명은 중공에 불법 감금되었다가 간신히 자유로운 미국으로 온 후, 미국이 제공한 정치적 망명에 감사하는 것 외에도,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인권과 신앙을 침해한 진상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릴 책임이 더 크다고 느꼈다. 특히 자유로운 나라에 왔음에도 여전히 중공의 세뇌 독해와 오도를 받고 있는 중국인들에게 말이다.
광명은 솔직하게 말했다.
“우리는 자원봉사자입니다. 우리가 여기 선 목적은 세상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해섭니다. 파룬궁이란 무엇인가? 공산당이란 무엇인가? 왜 당·단·대에서 탈퇴해야 하는가? 공산당은 왜 파룬궁을 박해하는가?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 진상을 이해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늘이 중공을 멸(天滅中共)하기 전, 인류의 대도태 속에서 진상을 안 후 남겨져 아름다운 미래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것, 이것이 우리가 여기 선 목적입니다.”
대륙에서 중공은 도처에 널린 카메라와 안면 인식 기술을 결합해 모든 백성을 감시하고 있으며, 방화벽을 높이 쌓아 중국 민중이 인터넷을 통해 중공이 역대 운동에서 사람을 풀 베듯 죽인 공포스러운 악행을 보지 못하게 막고 있다. 현재 자유 세계가 공산 극권에 대해 각성하고 반격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그들은 전혀 알지 못한다.
중공 치하의 일언당(一言堂)식 대내 선전으로 인해 국내 중국인들이 진상을 모를 뿐만 아니라, 인터넷이 자유로운 미국에서조차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이 중공 CCTV가 스스로 연출하고 연기한 사기극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중국인들이 있다는 것을 광명은 발견했다.
광명은 휴대전화를 꺼내 A에게 천안문 분신 사기 사건을 보여주었다. 그는 더 나아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파룬궁에는 『전법륜(轉法輪)』이라는 책이 있으며, 진정으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파룬궁의 요구에 따라 행해야 합니다.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되어 최종적으로 원만(圓滿)의 경지에 도달해야 하죠. 사회에서든, 가정에서든, 어느 곳에서든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며,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맞받아욕하지 않아야 합니다. 두 사람 사이에 못ㄴ이 생기면 자신의 잘못을 찾고, 살생하지 않으며, 자살하지 않고, 정치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공 선전에 오도된 A는 여전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듯 물었다.
“당신들이 세계 각지에서 자료를 나누어주고 전시판을 걸어 공산당이 나쁘다고 말하는 것은 정치에 관여하는 것이 아닌가요?”
광명은 예를 들어 말했다.
“만약 당신 집의 아이가 공산당에게 맞아 죽어서 정부 부처에 가서 고발하면, 그들은 당신이 정치에 관여한다고 말할 겁니다. 중공의 이것은 무뢰한 짓이며 사람이 말을 하지 못하게 막는 것입니다. 서구 사회에서는 집 안에서 밥 먹고 잠자는 것을 제외하고 문밖을 나서면 다 정치에 관여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은 ‘정치를 한다’는 몽둥이로 당신을 때리며, 세뇌당한 사람들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사실 일반 백성들은 중공이 말하는 ‘정치 관여’가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정치는 단순히 표면적인 정치인들의 말싸움이나 선거 유세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거주하는 도시의 공공 건설, 대중교통 요금, 교육 등록금, 노동자 권익에서부터 국가 간의 무역 협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정치적 결정의 영향을 받는다.” 간단히 말해, “생활 속의 크고 작은 일들이 모두 정치다.”
광명이 상세히 분석해 준 후, A는 마침내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되었고 이어서 삼퇴를 했다. 그 후로 A 씨는 ‘우체국 진상점’을 지나갈 때마다 기쁜 표정으로 광명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인사를 건넨다.
두 번째 이야기: 전직 CCTV 기자가 삼퇴를 하고 『전법륜』을 청해 가다
사람들이 오고 가며 매일 진상점을 지나치는 이들은 셀 수 없이 많다. 어떤 이는 바삐 지나치고, 어떤 이는 발걸음을 멈추고 배회한다. 삼퇴 봉사자들은 매일 이곳에서 소중한 중국인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들은 매일 지나치는 중국인 이민자일 수도 있고, 몇천 킬로미터 밖에서 온 중국인일 수도 있다. ‘삼퇴를 권유하고 진상을 알린다’는 초심 하나로, 삼퇴 봉사자들은 중공에 가려진 모든 중국인이 중공의 사악함을 알아차리고 현명한 선택을 하기를 희망한다.
어느 날, 안경을 쓰고 백팩을 멘 40~50대 정도로 보이는 중년 남성이 진상점을 지나갔다. 광명이 그에게 진상 자료를 건네자 그는 걸음을 멈추고 자료를 받았다.
광명은 더 나아가 그에게 파룬궁이 박해받는 진상을 알렸다.
“파룬궁은 불법(佛法) 수련이며, 우리는 공산당에게 박해를 받고 있으며…….” 그가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되자 아무런 주저 없이 삼퇴를 했다.
이어서 광명이 “윤회전생을 믿으시나요?”라고 묻자, 뜻밖에도 그는 마치 플러그를 꽂은 것처럼 순식간에 매우 격앙되어 신기한 경험담을 쏟아냈다.
그는 말했다. “나는 이전에 CCTV 탐색 채널에서 일했던 기자였습니다. 한 번은 취재차 최면 대가를 인터뷰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당신을 최면 상태로 만들어 꿈을 꾸는 것처럼 전생과 이생을 강렬하게 기억해 내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전생에 나는 규방의 아가씨였는데 외모가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보았는가 하면, 시냇물의 낙수 비침 속에서 나의 외모를 보았습니다. 그때는 민국 시기의 의복과 장식이었죠. 당시 사촌 오빠와 소꿉친구로 지냈으나 안타깝게도 부모님이 사촌 오빠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아 혼사를 반대하셨습니다.”
그는 최면 속에서 자신이 사랑을 위해 강에 뛰어들어 자살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했다.
“하지만 죽지 않았고, 나중에 비구니 사찰에 가서 머리를 깎고 출가했습니다. 또 여러 해가 흐른 후 뜻밖에 사촌 오빠와 재회했는데, 사촌 오빠는 그때 팔로군(八路軍) 복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를 본 순간 감격해 눈물이 흘러내렸지만, 이미 출가했기에 다시 인연을 이어갈 수는 없었습니다.”
이 전직 CCTV 기자는 자신이 최면 후에 자신의 전생을 정말로 생생하게 보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취재 원고는 CCTV 심의를 통과하지 못해 당연히 방송되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나는 윤회전생을 정말 믿습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광명 역시 그에게 말했다. “파룬궁은 상승(上乘)의 불가(佛家) 수련 대법이며, 만약 『전법륜』 책 속의 요구에 따라 착실히 수련한다면 최종적으로 공성원만(功成圓滿)하여 육도윤회의 고통에서 해탈할 수 있습니다.” 그는 매우 공감하며 더 깊이 알고 싶다고 표시했고, 이후에 탈퇴 서비스 센터에 가서 『전법륜』을 청해 갔다.
세 번째 이야기: 진상을 명백히 안 세인이 파룬대법하오를 외치다
중공의 마수가 해외까지 뻗치면서 해외 삼퇴 봉사자들이 습격을 당하거나 교란을 당하는 사례가 이미 여러 차례 발생했다. 전 세계 탈퇴 서비스 센터의 5월 11일 보도에 따르면, 2026년 2월 23일부터 4월 19일까지 두 달도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미국과 영국 두 민주주의 국가의 주요 도시에서 ‘전 세계 탈당 서비스 센터’ 봉사자들을 겨냥한 폭력 습격 사건이 연이어 네 차례나 발생했다. 피해자들은 모두 연로한 파룬궁 수련생이자 자원 봉사자들이었으며, 모두 공공장소에서 평화적인 선전 활동을 하던 중 중공이 고용한 자들에게 갑작스러운 폭력 공격을 당했다.
그러나 중공의 박해에 직면할수록 중공이 ‘중국인들이 진상을 명백히 아는 것을 두려워하고’, ‘중국인들이 공산 사당에서 탈퇴하는 것을 더욱 두려워함’이 더욱 뚜렷이 드러난다. 그러나 중공의 폭력적인 행태는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그것의 흉악한 면모를 더욱 똑똑히 보게 만들 뿐이다.
용기 있는 자는 두려워하지 않는 법이다. 신앙과 정의의 양심을 위한 삼퇴 봉사자들의 꾸준한 활동은 현지 주민들의 도움과 찬사를 이끌어냈다. 광명은 말했다. “지나가는 세상 사람들 중 어떤 이들은 우리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어떤 이들은 ‘파룬따파하오’라고 말합니다. 우리에게 커피와 빵을 보내주며 중국 인민을 위해 해준 모든 것에 고마워 합니다.”
“여름에는 우리 진상점 옆에서 노점을 하는 주인분이 진상을 명백히 알고서, 우리가 아침에 노점을 차리고 저녁에 걷는 것을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겨울에는 우리 진상점의 동수들이 자발적으로 눈을 치워 길을 열어주는데, 길 가던 행인들 중 어떤 이들은 ‘리 대사 제자들은 역시 훌륭하구나!’라고 말합니다.”
국내외 삼퇴 자원 봉사자들이 마음을 같이하고 힘을 합쳐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 진상을 명백히 아는 중국인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각성하여 삼퇴를 하는 용기 있는 이들이 매일 수만 명씩 증가하고 있다. 현재(북경 시각 5월 23일)까지 중공의 당·단·대에서 탈퇴한 총인원은 이미 4억 6,182만 명을 넘어섰다.
탈당 사이트 주소: (https://www.tuidang.org/)
이 기사는 https://www.tuidang.org/2026/05/22/704428/ 에서 전재했음.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