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新宇)
【정견망】
난상(亂象): 천재인화
5월 18일 광서(廣西) 유주(柳州)에서 규모 5 이상의 지진이 두 차례 발생했고, 같은 날 호남(湖南) 상덕(常德)에서는 홍수가, 호북(湖北) 형주(荊州)에는 폭우가 쏟아졌다. 22일에는 산서(山西) 심원(沁源) 탄광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일어났고, 23일에는 중경(重慶) 영천(永川)에 특대 폭우가 내리는 등 불과 며칠 사이에 천재인화(天災人禍)가 잇달아 발생했다. 수많은 사람이 삶의 터전과 목숨을 잃었으나, 이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일반인들은 내일과 사고 중 어느 것이 먼저 올지 알 수 없다며 살아가기가 너무나 힘들다고 탄식한다.
오늘날 중국 대륙에는 기이한 현상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재앙이 빈발하고 있다. 핏빛 달(血月)이 하늘에 뜨고, 강물이 끊기며, 칠성연주(七星連珠 해와 달 및 다섯 행성이 일렬로 나열되는 현상)와 신기루가 나타나는가 하면 지진, 화재, 홍수, 전염병이 창궐한다. 《역경(易經)》에 “하늘이 상(象)을 드리워 길흉을 보인다(天垂象,見吉凶)”고 했다. 천지만물에는 저마다의 법칙이 있으니, 도덕이 타락하고 건곤이 전도된 사회는 필연적으로 하늘의 벌을 마주하게 된다.
조화(造化): 천명은 어길 수 없어
“덕이 지위에 걸맞지 않으면 반드시 재앙이 따른다(德不配位,必有災殃)”고 했듯이, 재앙은 하늘이 인간에게 보내는 경고다. 현명한 이는 작은 징조를 보고도 전체를 깨달으니, 인류에게 이미 큰 재앙의 난이 닥쳤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하늘은 생명을 사랑하는 호생지덕(好生之德)이 있기에, 이미 20여 년 전에 이 모든 수수께끼를 밝혀주셨다. 2002년 귀주성 평당현(平塘縣) 장포향(掌布鄉)에서 글자가 새겨진 ‘장자석(藏字石)’이 발견되었는데, 바위 위에는 천연적으로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產黨亡)’이라는 여섯 글자가 새겨져 있어 이 거대한 연극의 종말을 예시해 주었다.
변이(變異): 황당할수록 더욱 비참해져
중공 사당(邪黨)의 통치하에 있는 중국을 둘러보면 불량식품, 가짜 백신, 부실 공사가 비일비재하여 일반인들의 생존은 마치 얇은 얼음 위를 걷는 듯 위태롭다. 반면 중공 권력층은 특별히 공급되는 음식과 물을 마시며 대중을 상대로 갈취와 약탈을 갈수록 심하게 일삼고 있다. 심지어 동포의 신체를 ‘인간 광산(人礦)’처럼 장기를 채취하고, ‘쩐싼런(真善忍)’ 신앙을 가진 파룬궁 수련자들을 향해 아낌없이 탄압과 박해를 가하며 불법적으로 진압하고, 체포·노동교양·형 선고를 내리는가 하면 생체 장기 적출까지 자행하니 이는 천인공노할 짓이다!
중공의 잔혹함은 이미 역대 정치운동에서 남김없이 드러났다. ‘삼반오반’, ‘대약진운동’, ‘문화대혁명’, ‘6·4 천안문 사태’ 등으로 얼마나 많은 동포가 박해로 사망했는가. 전통문화는 모조리 파괴되었고, 하늘을 공경하고 신을 받들던 가치관은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운다’는 식으로 왜곡되었다. 신불(神佛)을 믿지 않고 인과(因果)를 믿지 않게 되자 전반적인 도덕 표준이 그야말로 추락했다.
그럼에도 중공은 거짓말로 태평성대를 가장하며 ‘가·악·투(假·惡·鬥)’를 ‘위·광·정(偉·光·正, 위대하고 광영스러우며 올바르다)’으로 묘사하고 선전한다. 거짓말에 세되당하고 독해된 중국인들은 갈수록 마비되어 ‘당 엄마(黨媽)’를 예찬하고 그들의 편에 서며, 중공을 위해 언제든 자신의 생명을 바치겠다고 맹세한다. 이들은 지옥으로 향하는 열차 위에서 말세의 광란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좋은 처방: 삼퇴로 평안을 보존
“인간의 사사로운 속삭임도 하늘이 들을 때는 번개 소리와 같고, 어두운 방에서 마음을 속일지라도 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人間私語,天若聞雷;暗室欺心,神目如电)”고 했다. 중공의 잔학함은 사람과 신의 공분을 샀다. 도처에 가득한 혼란은 하늘이 내리는 거듭된 경고다. 아득한 천수는 피할 수 없으니, 중공이 진 수많은 혈채(血債)는 반드시 청산될 것이며 모든 사악은 흔적도 없이 멸해질 것이다.
그러므로 중공에 가입하겠다고 맹세한 사람들이야말로 지금 이 순간 가장 위험하다. 비록 스스로 마음속으로는 동조하지 않는다고 생각할지라도, 당초 주먹을 쥐고 했던 독한 맹세가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 독한 맹세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여전히 중공의 일원이며, 악을 행하는 자이자 신이 제거할 대상이 된다.
군자는 위험한 담장 아래 서지 않는 법이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 천의(天意)에 순응하여 오직 중공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삼퇴)해야만 신의 청산 속에서 도태를 면할 수 있다.
미혹 속의 사람들이여, 빨리 깨어나야 한다. 우리는 중화의 자손이지 마르크스·레닌의 자손이 아니다. 중공의 정체를 똑똑히 보고 이욕(利欲)에 미혹되지 말아야 한다. 선량하게 신을 믿고, 도덕을 견지하며, 본심을 지키고 사악과 단절하는 것만이 말세에 구도될 수 있는 유일한 처방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