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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망(迷) 속에서 대법을 얻고 고통(苦) 속에서 진금(真金)을 단련하다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2026년 5월 30일】

나는 1999년 사악의 대법 박해가 시작된 후, 질병이 온몸을 감싸고 고통과 불안에 시달릴 때 비로소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그 후 20여 년의 평범한 인생 속에서 대법의 비범함과 수승(殊勝)함을 목도했다. 오늘 필자의 짧은 수련 여정을 사부님께 보고드림으로써 대법의 신기함과 사부님의 위대함을 입증하고자 한다.

1. 대법이 나에게 건강한 신체를 주다

1999년 당시 필자는 겨우 서른 몇 살의 나이였으나 신경성 편두통, 늑연골염, 기관지염, 변비 등 온갖 질병을 앓고 있었다. 특히 아이를 출산할 때 생긴 탈항과 항문 균열(치열)로 인해 매번 화장실에 갈 때마다 사선을 넘나드는 듯한 극심한 고통에 시달려야 했다.

시이모(시어머니의 동생)는 대법제자였는데, 대법을 수련한 후 원래 지니고 있던 온갖 고질병이 전부 사라진 분이었다. 1999년 7·20 당시 사악의 대법 박해가 시작되었음에도 시이모는 여전히 수련을 견지하셨다. 시이모는 필자가 온통 병에 걸려 매일 고통 속에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는, 자신의 친체험을 들려주며 대법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몇 번이고 수련을 권하셨다. 그러나 공산당의 무신론 독소에 빠져 있던 나는 수련이나 신불(神佛)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었고 기공을 접해본 적도 없었기에, 기공을 연마하여 고통을 없앨 수 있다는 말을 믿지 않았다.

하루는 시이모가 말씀하셨다. “이 배(梨)가 단지 신지 맛을 보려면 직접 한 입 베어 물어봐야 알 수 있는 법이란다. 해가 되는 것도 아니니 한번 연마해 보려무나.” 이렇듯 진심으로 필자를 걱정해 주시는 모습에 감동하여 필자는 “이모님, 안심하세요. 이번에는 죽는 한이 있어도 반드시 연마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그런데 바로 이 일념(一念)을 내자마자 기적이 일어났다.

원래 아침에 화장실에 가면 매일 기본으로 40분이 걸리곤 했다. 그런데 수련하겠다는 일념을 세운 바로 그날 아침에는 단 1~2분 만에 볼일을 마쳤을 뿐만 아니라, 탈항과 항문 균열 증상도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너무나 기쁜 나머지 화장실 안에서 연신 읍(揖)을 올렸다. ‘내가 죽어도 연공하겠다고 말하니 사부님께서 내가 수련하려는 마음을 보시고 관장해 주신 것인가? 대법이 이토록 신기하단 말인가?’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대법 수련에 들어섰지만, 그날 이후 필자는 진지하게 학법과 연공에 임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 내에 온갖 병통이 부지불식간에 모두 완치되었고, 무병(無病)하여 온몸이 가벼워지는 처지를 몸소 체험했다. 수련을 시작한 지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단 한 알의 약도 먹지 않았다. 사부님과 대법이 없었다면 오늘의 필자도 없었을 것이기에 진심으로 사부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2. 어머니의 대법 인연

나의 어머니는 인근 백 리 안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철인(鐵人, 억척스럽고 고생을 잘 참는 사람)’이셨다. 젊은 시절 집안 형편이 어려워 어머니는 날마다 힘들게 일하며 고생하셨고, 매 맞고 설움 당하며 단 하루도 좋은 날을 보내지 못하셨기에 점차 온몸에 병이 쌓였다. 어머니는 내가 대법을 수련하여 그 심각하던 병이 나은 것을 보시고 함께 대법에 들어섰다.

신기하게도 어머니가 연공을 시작한 첫날, 사부님께서 어머니의 천목(天目)을 열어주셨다. 둘이서 연공을 할 때면 어머니는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연공 테이프를 뒤집어 주시는 모습을 보시곤 했다. 연공을 시작한 지 불과 반년이 지났을 때, 어머니의 천목은 반관내시(反觀內視)를 통해 자신의 신체가 투명한 유리처럼 변하여 법에서 말씀하신 ‘정백체(淨白體)’ 상태에 도달한 것을 보셨다. 연공하며 가부좌를 틀 때면 온 하늘에 자비롭고 상화(祥和)한 에너지가 사람을 감싸 안아, 그 어떤 좋지 않은 생각도 사라지고 내면에는 오직 평화와 고요함만이 가득하다고 하셨다. 어머니는 다른 공간에서 보신 신기한 광경들을 자주 들려주셨고, 이는 우리 수련의 신심을 북돋워 주었다.

당시는 법을 배운 기간이 짧아 잘 깨닫지 못했다. 어머니는 늘 이생의 삶이 너무 고되고 힘들었다고 생각하셨다. 게다가 젊은 시절 사주를 보았을 때 사주를 보던 이가 65세까지만 명(命)을 풀어주고 더는 풀지 않았던 기억이 있었다. 어머니는 마음속에 이 압박감을 내려놓지 못하셨고, 당시에는 구세력(舊勢力)의 안배를 부정할 줄도 모르셨다.

평생 노동에만 매달리며 휴일도 없이 하루도 쉬는 것을 아까워하셨던 어머니는, 어느 날 무슨 예감이 드셨는지 갑자기 친정에 가셔서 한 달간 머무르며 친정 친지들을 찾아뵙고 지난날의 은원(恩怨)을 정리하셨다. 어머니는 나에게 “아무런 사람의 마음(人心)도 남지 않았다. 어째서 모든 마음이 다 사라진 걸까?”라며 여러 차례 말씀하시기도 했다. 그러던 중 어머니는 비닐하우스 위에서 작업하시다 떨어져 세상을 떠나셨는데, 그해 어머니의 연세가 정확히 65세였다.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필자는 완전히 정신을 잃었고,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당시에는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닦을 줄을 몰랐고, 이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믿지 못했으며 사람마다 생명과 인연이 전부 다르다는 점을 깨닫지 못했다.

어머니에 대한 정(情)을 내려놓지 못해 나는 한동안 정신이 흐릿했다. 어머니가 떠나신 지 한 달쯤 되었을 때, 어느 날 밤 꿈속에서 필자는 무릎을 꿇고 사부님께 어머니를 한 번만 더 보게 해달라고 애원했다. 꿈속에서 어머니는 순식간에 내 앞으로 다가오셨고, 나는 어머니를 끌어안고 방성대곡했다. 사부님의 말씀대로 다른 공간에서 어머니와 참으로 생생하게 재회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어머니를 보고 싶어 하던 나의 소원을 풀어주시며 정을 내려놓으라는 점화(點化)를 주셨다. 동수들 역시 교류를 통해 정을 내려놓으라고 권해 주었다.

꿈속에서 나는 어머니와 함께 평탄하고 곧게 뻗은 대로(大道) 위를 달리고 있었다. 길의 끝에는 석양이 높이 떠 있고 하늘 가득 노을이 붉게 물들어 무척 장관이었으며, 길 양옆에는 아름드리나무들이 솟아 있었다. 달리던 중 나는 그만 진흙 구덩이에 빠지고 말았다. 두 다리에 힘을 주어 밖으로 빼내려 했으나 아무리 해도 빠지지 않았다. 고개를 들어 바라보니 어머니는 이미 길의 끝에 도달해 있었는데 나는 여전히 진흙 구덩이 속에 갇혀 있었다. 초조한 마음에 급히 잠에서 깨어났다.

법공부를 통해 나는 자신이 수련인이며 반드시 정을 내려놓아야 하고, 인간의 정으로 어머니와의 인연을 대하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머니와 대법의 인연, 수련의 형식, 성취하신 과위(果位)는 현재의 내가 감히 꿰뚫어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사람의 마음으로 대해서는 안 되었다. 수련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어머니는 평생 고생하며 업(業債)을 갚으신 것이니 이는 좋은 일이며, 사부님께서 자연히 가장 좋은 안배를 해 주셨을 것이었다.

어느 날 밤 막 누웠을 때, 홀연히 검지도 희지도 않은 구름 안개 같은 물질이 나를 향해 압박해 들어왔다. 나는 즉시 이 물질이 바로 ‘정(情)’임을 깨닫고 “나는 이것을 원치 않는다!”라고 선포했다. 그 순간 그 물질들은 순식간에 해체되었다. 그날 이후 어머니에 대한 나의 정은 이전처럼 무겁지 않게 되었고, 점차 완전히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다.

3. 가정환경 속에서 심성(心性)을 닦다

하루는 반찬 몇 가지를 만들고 국수를 삶아 상에 올린 후 온 가족이 앉아 식사를 시작했다. 그런데 시아버님이 ‘탁’ 하고 상을 내리치시며 “매일같이 이따위로 대충 때우려고 드느냐”라며 화를 내셨다. 나는 다소 당황하여 “무슨 일이신가요?”라고 여쭈었다. 시아버님은 “국수를 먹으면서 양념장 하나 만들지 않는 집이 어디 있느냐?”라고 소리치셨다. 잠시 멍해졌으나 이내 “아버님, 화내지 마세요. 제가 지금 바로 만들어 오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양념장을 만들며 생각했다. ‘나는 수련인이고 시아버님은 속인이다. 수련인은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어르신을 배려해야 한다. 그분은 어른이시니 마땅히 잘 대접해 드려야 하며, 내가 대법을 수련함으로써 얻는 복을 그분도 누리셔야 한다.’ 양념장이 완성되어 평온한 마음으로 상에 올리자, 시아버님도 방금 전의 행동이 과하셨다고 느끼셨는지 미안해하시며 나에게 손수 반찬을 집어주셨다.

이튿날 소조에 가서 법공부 하며 가부좌를 틀고 앉았는데, 양다리가 마치 국수가락처럼 부드럽고 무척 편안하여 아무리 오래 앉아 있어도 전혀 아프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를 느꼈다. 시아버님을 대하는 일에서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법의 기준에 따라 행하니, 사부님께서 격려해 주시며 많은 업력을 제거해 주신 것임을 깨달았다.

한번은 시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하셨을 때, 집에는 92세 되신 시할머니가 계셨다. 시할머니는 젊은 시절 망막 괴사로 양안의 시력을 모두 잃으신 분이었다. 시어머니의 입원으로 시할머니를 돌볼 사람이 없게 되자, 필자는 시할머니를 우리 집으로 모셔와 정성껏 간호해 드렸다. 목욕을 시켜드리고 옷을 세탁해 드렸으며 손톱과 머리를 깎아드리고 입맛에 맞는 음식을 정성껏 요리해 드렸다. 곁에는 늘 좋아하시는 간식거리를 놓아두었다. 눈이 보이지 않는 할머니를 위해 침대와 화장실 사이에 밧줄을 매어두어, 필자가 출근하더라도 혼자 밧줄을 짚고 화장실에 가실 수 있도록 하여 넘어지는 것을 방지했다.

하루는 할머니의 현기증 증세가 도져 내가 밤새 곁을 지킨 적이 있었다. 할머니는 감동하여 눈물을 흘리시며 “내 손주며느리가 나에게 이토록 잘해주니, 내가 다음 생에 닭으로 태어나 매일 너에게 달걀을 낳아주마”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할머니, 저는 파룬궁을 수련합니다. 사부님께서 누구에게나 잘하라고 가르쳐 주셨기에 이처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파룬따파하오’를 외워보세요. 몸이 좋아지실 것입니다”라고 말씀드렸다. 그날 이후 할머니는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사부님하오!”를 외우셨다.

할머니는 우리 집에서 수년간 머무르셨고, 날씨가 좋은 날이면 나는 할머니를 부축해 아래층으로 내려가 햇볕을 쬐어드리곤 했다. 때로는 할머니가 나의 심성을 높여주기도 하셨는데, 한번은 할머니가 왜 밥을 주지 않느냐며 나에게 욕을 하신 적이 있었다. 내가 “할머니, 왜 저에게 욕을 하세요?”라고 묻자 할머니는 싱글벙글 웃으시며 “네 심성을 높여주려고 그런단다”라고 답하셨다. 할머니는 만나는 사람마다 손주며느리가 최고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이 일을 통해 아파트 단지의 이웃 주민들은 대법을 수련하는 이들이 참으로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모두 알게 되었다.

4.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니 우담바라화가 피어나다

내가 목욕탕에서 일할 때 사부님께서는 많은 인연 있는 이들을 안배해 주셨다. 때로 심성(心性) 기준이 제자리에 머물러 있을 때는 단 몇 마디 말만으로도 사람들에게 진상을 명백히 알리고 구도할 수 있었는데, 나 스스로도 참으로 신기하다고 느꼈다. 사실 사부님께서 이미 길을 모두 닦아놓으시고 인연 있는 이들을 우리 곁으로 보내주신 것이며, 제자에게 위덕(威德)을 세울 기회를 주신 터였다. 제자의 모든 발걸음은 사부님의 가호와 가지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한번은 한 어르신에게 진상을 전하며 대법이 질병을 물리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신기함과 대법이 전 세계로 널리 전파되는 성황, 그리고 삼퇴의 의의를 설명해 드렸더니 어르신은 몹시 기뻐하며 삼퇴를 하셨다. 훗날 그 어르신이 다시 목욕하러 오셨을 때, 곁에 있던 동반자에게 나를 가르키며 “이분이 내 사부님이시라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어르신,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이 인간 세상에는 오직 한 분, 대법 사부님만 계십니다. 어르신은 오직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하시고 성심껏 외우시면 큰 복을 받으실 것입니다”라고 바로잡아 드렸다. 어르신은 “매일 외우고 있네, 다른 사람들에게도 외우라고 알려주었다네”라고 답하셨다.

내가 진상을 알리는 일을 남편은 단 한 번도 반대하지 않았다.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가족이 이익을 얻는다’는 말씀처럼, 대법에 대해 바른 생각을 지닌 남편 역시 큰 복을 받았다. 일하다 몇 차례 부상을 당할 뻔한 위기가 있었으나 매번 무사히 위기를 넘겼고, 부상을 입었을 때도 직장에 단 한 번도 보상을 요구하지 않았다.

남편에게 오토바이가 한 대 있었는데, 그 차의 손잡이와 바람막이 판 위에 우담바라화(優曇婆羅花)가 빽빽하게 피어났다. 남편은 대법의 신기함을 직접 목도한 후 나의 수련을 더욱 지지해 주었다. 남편은 그 오토바이를 더는 탈 수 없게 될 때까지도 아까워하며 팔지 못했다.

5. 고난을 넘고 자신을 수련한 경험

한번은 올케 집에 갔을 때 올케가 등 뒤가 아프다며 등을 좀 두드려달라고 부탁했다. 올케의 집에는 ‘여우·족제비·뱀·귀신 등’을 모시고 있었기에, 필자는 올케의 몸에 부체(附體, 빙의)가 있음을 알고 그녀의 신체와 접촉하는 것을 꺼렸다. 그러나 당시 체면을 차리느라 마지못해 등을 몇 차례 두드려주었다. 속으로는 ‘나는 대법제자이니 그 누구도 나를 간섭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튿날 정오 무렵, 갑자기 온몸에 오한이 들며 심한 독감에 걸린 것처럼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몹시 괴로웠다. 정오의 발정념조차 제대로 하지 못할 정도였다. 오후에 직장에 출근한 후 나는 내면으로 찾아보았다. ‘왜 이렇게 갑자기 몸이 아픈 것일까? 내 어떤 마음이 법에 부합하지 못했는가?’ 문득 어제 올케의 등을 두드려 준 일이 떠올랐다. 당시 체면에 얽매여 움직인 것은 사람의 마음(人心)이자 사람의 정(情)이었으므로 법에 있지 않았다. 마땅히 올케에게 집안에 모셔둔 저급한 영체들이 좋지 않다는 점을 명백히 설명해 주었어야 했다. 또한 나에게는 ‘나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니 그 어떤 간섭도 두렵지 않다’는 과시심(顯示心)이 다분히 있었기에 구세력에게 빈틈을 보인 것이었다.

나는 생각했다.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이미 왔고 또 어떤 목적으로 왔든 간에, 나는 그것에게 대법의 진상을 들려주어 대법에 동화될 기회를 주겠다. 그것이 좋은 미래를 맞이하기를 바란다. 내 몸의 편안함만을 위해 무조건 ‘멸(滅)’해 버려서는 안 된다.’ 나는 우선 사부님의 ‘선해(善解)’에 관한 법을 외운 후 다음과 같이 말했다. “너는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해야 한다. 대법을 인정한다면 이곳에 남을 수 있고, 대법제자의 수련을 간섭하지 않는다면 너에게도 좋은 미래가 있을 것이다.” 잠시 후 머리 위에 마치 깔때기가 놓인 듯 모래가 아래로 흘러내리는 느낌이 들더니, 점차 아래로 내려가 무언가가 발바닥을 통해 밖으로 빠져나갔다. 그 순간 신체는 즉시 정상으로 회복되었고 얼굴의 붉은 기운과 고열도 순식간에 가라앉았다. 우리가 진심으로 법 안에서 자신을 바로잡고 진정하게 착실히 수련(實修)한다면, 법의 위력이 나타나고 기적이 일어나는 법이다

2010년 말, 새해를 앞두고 나의 손에는 여전히 수백 장의 낱장 진상 달력이 남아 있었다. 마음이 다소 조급해진 나는 동수와 상의하여 즉시 이를 배포하기로 했다. 바로 이 조급한 마음 때문에 사악에게 빈틈을 보여 파출소로 납치당하고 말았다. 경찰들 앞에서 나는 줄곧 사부님의 법을 외웠다.

어떤 환경이든지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라..” (《정진요지 2》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

나자는 오직 진상을 알리고 발정념을 할 뿐, 그들의 요구에 전혀 협조하지 않았다. 훗날 경찰들은 불법 가택수색을 감행하여 집안의 컴퓨터, 프린터, 대법 서적 등 개인 물품을 압수해 갔고 남편에게서 1만 위안의 돈을 갈취해 갔다.

나중에 나는 스스로를 돌아보았다.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가? 일을 완수하려는 집착이 원인이었으며, 일을 하는 행위 자체를 수련으로 착각하여 진정으로 법에 녹아들지 못했던 것이다. 두려움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속인의 만용이었을 뿐, 법 안에서 닦아져 나온 지혜와 위력이 아니었기에 대법에 손실을 초래하고 말았다. 수련이란 이토록 엄숙한 것이며, 구세력은 대법제자의 일사일념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나는 마음을 강하게 하여 사부님의 모든 설법을 진지하게 몇 차례 탐독했고, 비로소 활연대오(豁然大悟)했다. 수년 동안 나는 대법의 문밖에서 서성이며 그저 일만 해왔을 뿐, 진정한 수련을 하지 못했던 것이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너무나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나는 눈물을 흘리며 사부님께 여쭈었다. “제자가 잘못했습니다. 사부님, 아직도 저를 관장해 주시나요?” 무심코 눈앞의 대법 서적을 펼쳤는데, 바로 사부님의 다음 구절이 눈에 들어왔다.

“사부는 반드시 당신을 위해 처리해 줄 것이다.”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사부님에 대한 감사함을 감히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어 그저 방성대곡했다. 사부님의 자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결어

수련의 길은 험난하여 심성이 제고되는 기쁨이 있는가 하면 명·리·정에 얽매여 번민하는 순간도 있었다. 넘어지고 비틀거리면서도 오늘날까지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매 순간 제자를 보호해 주시고 제자의 정념을 가지해 주신 덕분이다. 사부님께서 우리의 수련을 위해 얼마나 많은 감당을 하셨으며, 우리의 제고를 위해 얼마나 많은 심혈을 기울이셨는지 다 알지 못한다. 자신을 총괄해 보면 여전히 수련의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고, 일을 대할 때 자주 사람의 마음에 이끌리며 세 가지 일도 모두 잘해내지 못했다는 자책이 든다. 그러나 대법의 지도 하에 제자는 마지막에 반드시 잘해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제자는 정진을 멈추지 않고 사부님의 은덕에 보답할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