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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을 바꾸니 가상(假相)이 사라지다

길림 대법제자 소봉(小鳳)

【정견망 2026년 5월 30일】

나는 2022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다. 비록 법을 얻은 것은 매우 늦었으나, 대법의 신기함과 초상(超常)은 이미 나의 몸을 통해 남김없이 나타났다. 이에 내가 법을 얻고 수련을 시작한 후 주변에서 일어난 신기한 일들을 적어보고자 한다.

1. 정념(正念)의 위력

우리 대법제자들은 누구나 수련 과정에서 마난(魔難)을 겪게 마련이다. 어떤 일을 겪든 그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며, 수련자는 매 순간 자신의 일사일념(一思一念)을 단단히 잡아야 한다. 생각 하나가 바르지 못하면 사악에게 빈틈을 보이기 쉽다.

하루는 눈앞이 다소 흐릿하고 머리가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났다. 저녁에 아들이 퇴근해 돌아왔을 때 혈압을 한번 재어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측정 결과 최고혈압이 150으로 나왔다. 나는 평소 혈압이 줄곧 정상이었기에 오늘 왜 이러나 싶어 다소 의아했다. 아들은 혈압이 너무 높다며 강압제를 먹어야 한다고 말했고, 곧바로 진료소에 약을 사러 가려 했다. 나는 집의 혈압계가 고장 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나도 진료소에 같이 가서 혈압을 다시 한번 측정해 보자”고 말했다. 진료소에 도착해 측정해 보니 혈압은 180까지 올라가 있었다. 이를 본 남편과 아들은 크게 당황하며 어서 속히 병원에 가자고 재촉했다.

바로 그 순간, 나는 스스로의 생각이 바르지 못했음을 문득 깨달았다. 명색이 수련인인데 왜 아들에게 혈압을 재어달라고 했단 말인가? 이것은 스스로를 일반인으로 취급한 것이 아닌가? 이 자체가 바로 사람의 관념이었다. 머리가 어지럽고 시야가 흐릿하자 혈압이 높아서 그럴 것이라 의심한 것인데, 바로 이 바르지 못한 생각이 고혈압이라는 가상(假相)을 불러일으킨 꼴이었다.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남편과 아들에게 말했다. “병원에 갈 필요 없다. 집에 가서 잠시 누워 있으면 나을 것이다. 나는 대법제자이고 사부님께서 관장해 주시니 아무 일도 없다.”

집에 돌아온 후 곧바로 발정념(發正念)을 하기 시작하며 사부님의 법을 외웠다.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다 필요 없고,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 그러면 그것들은 감히 하지 못하므로 모두 해결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정말 할 수 있다면,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할 수 있다면 사부는 반드시 당신을 위해 처리해 줄 것이다..”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나는 오직 사부님께서 관장하시고 대법이 관장할 뿐, 너희 사악의 관할을 받지 않는다. 그 어떤 생명도 나를 간섭하는 것을 허용치 않으며, 간섭하는 자는 곧 죄를 짓는 것이니 우주대법이 결코 용서치 않을 것이다.’

나는 이 구절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외웠다. 30분이 지난 후 아들이 다시 와서 혈압을 측정해 보았는데, 모든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와 있었다.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참으로 다음과 같은 말씀 그대로였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 (《홍음 2》 〈사도은〉)

2. 진상을 명백히 안 시어머니

시골에 사시는 시어머니께서 우리집에 며칠 머무르러 오고자 하셨다. 마침 코로나 감염병이 최고조에 달했던 시기라, 도시의 주택단지 입구와 시골 마을 길목마다 전담 인력이 지키고 서 있었다.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사람도 드물어 택시조차 잡기 힘든 상황이었다. 설상가상으로 시어머니는 다리 통증이 심해 걷기조차 힘드셨는데, 택시마저 잡히지 않으니 몹시 초조해하셨다.

그때 마침 이웃에 사는 동수 언니를 만나게 되었다. 그 언니는 시어머니에게 대법의 진상(真相)을 알리며 삼퇴(三退, 공산당 소선대·청년단·탈퇴)를 권유했고, 시어머니는 소선대 탈퇴에 동의하셨다. 동수 언니는 또한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 眞善忍好)”라는 9자 진언을 외우면 병을 물리치고 몸을 건강히 할 수 있으니, 아들 집까지 걸어갈 수 있음은 물론 어쩌면 다시 걸어서 돌아올 수도 있을 것이라 격려해 주었다. 시어머니는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한번 해보겠다고 하셨는데, 놀랍게도 정말 우리집까지 걸어서 도착하셨다. 시어머니는 “참으로 신기하다. 이 먼 길을 걸어오는 동안 다리가 전혀 아프지 않았다”라며 감탄하셨다.

시골 집으로 돌아가신 시어머니는 다시 동수 언니를 찾아가 “나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주어 고맙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에 동수 언니가 “나에게 감사해할 것이 아니라, 감사하려거든 사부님께 감사 인사를 올리세요”고 답하자, 시어머니는 즉시 “대법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외쳤다.

3. 사존의 가호

한번은 남편과 함께 공장 건물을 정리하러 간 적이 있었다. 공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밤이었기에, 이튿날 아침 5시 무척 일찍 일어나 청소를 시작했다. 정리가 거의 마무리될 무렵 바닥을 닦기 시작했다. 바닥에는 거대한 대형 맷돌을 매달 때 사용하는 커다란 철제 프레임이 세워져 있었다. 바닥을 닦는 데 프레임이 다소 걸적거리기에 손으로 살짝 밀어 보았다. 그러나 미처 고정되어 있지 않던 프레임은 그 부주의한 손짓에 중심을 잃고 그대로 무너져 내렸다. 그 순간, 가로로 설치되어 있던 굵은 대형 철 파이프가 내 머리 위로 정면으로 떨어지며 나를 그대로 강타해 쓰러뜨렸다. 파이프는 창틀에 떨어지며 유리창을 완전히 관통한 채 그곳에 가로로 걸려 멈추었다.

바닥에 주저앉은 나는 머리가 어질어질함을 느꼈다. 손으로 머리를 감싸 쥐니 피가 흘러내리는 것이 느껴졌다. 속으로 ‘이토록 굵은 철 파이프가 머리에 정면으로 떨어졌으니, 두개골이 부서졌음이 틀림없다’는 생각이 스쳤다. 머리를 움켜쥔 채 일어나 남편을 부르러 가려다, 문득 문틀에 서서 생각이 번쩍 들었다. ‘나는 대법제자다!’ 사부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지 않았던가.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온다” (《전법륜》)

필자는 곧바로 문앞에 앉아 발정념을 시작했다. ‘나는 대법제자다, 나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런하오.’ 이 구절을 끊임없이 반복하여 외웠다.

나의 모습을 본 남편은 혼비백산하여 서둘러 나를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다. 정밀 검사를 마친 결과, 놀랍게도 단지 약간의 피하 외상에 불과하여 세 바늘을 꿰매는 것에 그쳤다.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나는 집안일을 전혀 거르지 않았고 몸에는 아무런 이상도 없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또 한 번 제자를 대신해 감당해 주셨으며, 이로써 삶과 죽음의 고비를 무사히 넘겼음을 직감했다. 이생에 대법을 만난 것이 얼마나 커다란 영광인가! 제자는 오직 정진함으로써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