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만물은 영이 있다: 개미가 떠나고 바퀴벌레가 사라지다

중국 대법제자 경연(景然)

【정견망】

1. 개미가 떠나다

이 일은 이미 10여 년 전에 발생했는데, 늘 너무 작은 일이라 여겨 쓰지 않았다. 오늘 동수가 쓴 ‘만물은 모두 영이 있다’에 관한 문장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으며,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 이 일을 써내야 함을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들 역시 법을 위해 온 생명들이기 때문이다.

한번은 거실 창틀 위에 개미가 기어다니는 것을 발견했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창틀과 맞닿은 바닥에도 개미가 한 무리 조그맣게 모여 있었다. 마음속으로 문득 ‘천리나 되는 긴 둑도 개미구멍 때문에 무너진다는데, 아무리 좋은 바닥이라도 개미가 갉아먹는 것을 견뎌내지 못하겠구나!’ 하는 염두가 일어났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창틀 위의 개미를 손으로 쓸어내렸는데, 손길이 거칠었는지 뜻밖에 두 마리를 짓눌러 죽이고 말았다. 비록 무심코 한 일이었으나 마음이 몹시 편치 않았다. 개미가 아무리 작다 한들 엄연한 생령(生靈)인데, 내가 살생을 한 것이 아닌가?

나는 그들과 소통했다. 우리 집에 온 이상 인연이 있으니, 나는 너희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알려줄 터이니 꼭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곳은 너희들이 머물 곳이 아니니 부디 떠나달라고 했다. 그러자 언제 그랬냐는 듯 그들은 정말로 떠나갔다.

2. 바퀴벌레가 사라지다

몇 년 전 어느 날 아침, 밥을 하려고 일어났는데 가스대 위로 바퀴벌레 한 마리가 번개같이 기어가는 것이 보였다. 나는 깜짝 놀라기도 하고 무력감도 들었는데, 이를 어찌해야 한단 말인가? 남들 말로는 눈에 하나가 보이면 이미 열 마리가 있는 것이며, 번식 속도 또한 상당히 빠르다고 했다. 그 몇 날 동안 정말로 자주 눈에 띄었는데, 그 물건은 너무나 혐오스러웠다! 남편은 이 사실을 알고 즉시 바퀴벌레 약을 사 왔지만, 그래도 여전히 나타났다. 내 심정으로는 그들이 속히 사라지기를 바랐으나, 수련인은 살생을 할 수 없다는 점 또한 알고 있었다. 나는 남편에게 더는 바퀴벌레 약을 사 오지 못하게 했고, 나에게 그것을 다스릴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저녁에 잠들기 전, 나는 주방으로 가서 그들에게 말했다. 이곳은 사람이 사는 곳이므로 너희들은 여기서 사람의 삶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되며, 반드시 떠나야 한다고 했다. 또한 너희들이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된 인연이 도래한 것이니, 너희들이 어떤 생명이든 간에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면 그것이 너희들 생명에 가장 행운스러운 일이 될 것이라며 어서 가라고 했다.

그러자 어느샌가 바퀴벌레가 보이지 않게 되었다. 정말 신기하지 않은가!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