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북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84세의 고령 여성 대법제자로, 대법을 수련한 지 거의 30년이 되어 비바람과 울퉁불퉁하고 험난한 길을 걸어 오늘날까지 왔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나를 아주 이기적이고 온몸에 업력이 가득한 속인으로부터, 만나는 일마다 타인을 위해 생각하고 인연 있는 모든 이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대법 수련자로 점차 가르치고 이끌어 주셨다. 이 얼마나 커다란 행운인가.
20여 년간 진상을 알리고 삼퇴(三退)를 권하는 큰 흐름 속에서, 사존께서는 매 시각 매 분마다 제자를 돌보고 보호해 주셨다. 내가 매번 마난(魔難)이 습격해 오고 사악이 미친 듯이 박해할 때마나 늘 어려움을 평탄하게 바뀌게 하고 흉한 일이 상서로운 일로 변하게 하셨다. 최근 나에게 발생한 신기한 일은 대법의 초상성을 다시 보여주었다.
나는 매일 아침 7시 반에 문을 나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며, 진상 USB와 진상 책자 등을 배포한다. 올해 5월의 모르는 어느 날, 나는 두 전통 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나는 매번 문을 나설 때마다 전동차를 타고 가는데, 첫 번째 시장에 도착해 진상을 다 알리고 몇 사람에게 삼퇴를 권한 후, 다시 두 번째 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일을 마친 후, 나는 곧 전동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려 준비했는데, 시장에서 몇 번의 굽이길을 돌다 보니 길이 어떻게 가야 하는지 똑똑히 기억나지 않았다. 비가 오는 날이었기에 길은 좁고 미끄러웠으며 왕래하는 차량이 매우 많았다. 내가 한 갈림길을 지나갈 때 큰 트럭 한 대가 멈춰 서 있는 것을 보았고, 내가 차를 몰아 큰 트럭 옆에 이르렀을 때 다른 한쪽에서 또 다른 전동차 한 대가 달려오는 것을 보았다. 나는 미처 피할 겨를도 없이 사람과 차가 함께 큰 트럭 옆의 적재함 문에 부딪혔고, 사람과 전동차가 “펑” 하고 땅에 쓰러져 움직일 수 없었다.
한참이 지나서야 나는 비로소 정신이 돌아왔고, 자신은 수련인이라 아무 일이 없을 것임을 맹렬히 생각해 냈으며, 사존의 “매 수련생의 몸 뒤에는 모두 나의 법신(法身)이 있으며 또 하나만이 아니므로”(《전법륜》)를 생각해 냈다. 나는 자신에게 아무 일이 없다고 말하며 땅에서 천천히 기어 일어났는데, 왼쪽 무릎뼈는 피부가 까졌고 오른쪽 팔꿈치도 피부가 찢어졌으며, 전동차의 앞머리는 180도 휘어졌고 전동차의 차체도 부서졌는데 어찌해야 한단 말인가? 차도 밀어 움직일 수 없으니 어디로 가져가 수리해야 한단 말인가? 나는 조급한 마음에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나는 맹렬히 사존을 생각해 냈고,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사존을 부르며 사존께 제자를 구해 달라고 구했다. 신기한 한순간이 나타났는데, 내가 전동차의 손잡이를 만져 차 머리를 돌려 보려 했을 때, 뜻밖에도 부서지기 전의 손잡이와 완전히 똑같았고 나는 기쁘게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제자에 대한 사존의 한 차례 한 차례의 보호에 감사드린다.
나는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붙잡히고 불법적으로 감금당했다. 사악이 어떻게 공갈 협박하고 고압적으로 하든 간에, 나 역시 절대로 사악에게 타협하지 않았으며, 기어이 진상을 그들에게 알려 주고자 했는데 왜냐하면 그들 역시 모두 피해자이기 때문이다. 정법(正法) 시기 대법제자로서, 마지막 시각에 사존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법을 많이 배우고 법을 잘 배우며, 사람을 많이 구하여 자신의 사전 큰 소원(史前大愿)을 완성하고, 하루빨리 사존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