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2026년 3월 18일 오후, 동수 집에서 돌아와 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중 갑자기 코에서 무언가 흘러나오는 것을 느꼈다. 손으로 닦아보니 온통 피였으나, 나는 개의치 않고 계속해서 밥을 지었다. 그러나 피가 갈수록 많이 흘러 화장실로 가서 찬물로 씻고, 다시 찬물로 정수리를 적셨지만 여전히 멈추지 않았다. 내 마음이 좀 조급해졌다. 마음속으로 “조급해해서는 안 된다. 조급함은 사람 마음(人心)이니 나는 원치 않는다. 나는 대법제자이며, 이는 구세력의 박해이므로 나는 절대로 인정하지 않고 사부님께서 관할하신다”라고 생각했다.
나는 코를 쥐고 사부님 법상 앞으로 가서 사부님께 “사부님, 저를 구해주십시오! 사부님, 저를 구해주십시오!”라며 청했다. 이때 아들이 퇴근해서 돌아와 방에 들어서다 내가 얼굴에 온통 피가 가득한 것을 보고 깜짝 놀라 “엄마, 왜 그러세요?”라고 급히 물었다.
나는 “아무 일도 아니야. 코피가 좀 나는 것인데, 나는 사부님께서 관할하셔!”라고 말했다. 나는 다시 사부님 법상 앞으로 가 사부님께 “사부님, 저를 구해주십시오! 사부님, 저를 구해주십시오!”라고 했다. 이때 기적이 나타나 출혈이 멈추었다. 나는 감격해서 “아들아, 빨리 와라. 우리 함께 사부님께 감사드리자”라고 말했다. 아들이 와서 보니 코에서 정말로 피가 흐르지 않자, 마음에서 우러나와 나와 함께 반복해서 큰 소리로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외쳤다.
이번 마난(魔難)이 갑자기 습격해 왔을 때, 내가 관건적인 순간에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어 구세력의 배치를 제때에 부정했기에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셨음을 안다. 그러나 지나고 난 후, 나는 제때에 안으로 찾지 않았다.
4월 2일 오후 1시 30분경, 내 코에서 다시 피가 흐르기 시작했으며 아무리 해도 멈추지 않았다. 나는 다시 사부님께 구했으나 여전히 멈추지 않았다. 내 마음은 다소 흔들리기 시작했고, 이를 어찌해야 할지 몰랐다.
남편이 “병원에 가면 약을 쓰지 않고 솜뭉치로 막을 수 있어”라고 말했다. 나는 마음이 움직여 남편과 함께 병원에 갔다. 병원에 도착하자 의사는 나에게 “고혈압이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없는데요”라고 답했다. 의사는 먼저 피가 흐르는 코를 막은 후, 나에게 혈압을 재 주었다. 의사는 “혈압이 220으로 너무 높습니다! 다행히 피가 코로 흘러나왔지, 만약 뇌에서 흘러나왔다면 그것은 뇌출혈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의사가 한 말에 겁을 먹지 않았고, 속으로 ‘나는 대법제자이고 나에게는 사부님의 관리가 있으니 나는 아무 일이 없다. 이는 모두 가상(假相)이다’라고 생각했다. 나는 사부님께 나를 가지해 주시기를 구하며 마음속으로 “법정건곤, 사악전멸(法正乾坤, 邪惡全滅)”을 반복하여 묵념했다. 10분쯤 지나 의사가 다시 나에게 혈압을 재자, 혈압이 기적적으로 내려갔다. 사부님께서 내가 마음을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보시고 재차 나를 도와 마난을 해소시켜 주신 것이었다.
그러나 집에 돌아온 후 코의 출혈은 줄곧 낫지 않고 늘 재발했으며, 나는 다소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때로는 머릿속에서 의사가 한 말이 떠올랐고, 좋지 않은 부면(負面) 사유가 머릿속에서 흘러나왔다. ‘뇌출혈에 걸리는 것은 아닐까?’ 정념(正念)은 갈수록 약해졌다.
4월 7일 오후, A 동수가 나의 집에 와서 나와 함께 법을 공부하며 안으로 찾았다. A 동수는 법리(法理)로 나의 정념을 일깨워 주었고, 내가 세 가지 일에서 하나하나 찾고 조금씩 찾도록 인도해 주었다. A 동수의 도움 아래, 나는 대법에 부합하지 않는 많은 언행을 찾아냈다.
예컨대, 발정념을 할 때 손바닥이 쓰러지거나, 사상이 어지럽거나 혼미해지는 것이다. 자정에는 일어나 발정념을 하지 않고 잠을 잤다. 연공 동작이 표준적이지 않았고, 가끔 건너 뛸 때도 있었다. 화를 잘 내고, 좋은 말 듣기를 좋아하며, 남이 나를 말하는 것을 참지 못했다. 또한 질투심, 원망심, 남편을 두려워하는 마음, 허영심, 체면을 차리는 마음, 색욕심, 이익심 등도 찾아냈다. 수구하지 않아 화를 풀기 위해 무엇이든 말했다. 아들에 대한 정(情)과 손자에 대한 정에 집착했다. 이러한 사람의 마음들을 찾아낸 후, 나는 A 동수에게 “아직 근본 원인을 찾지 못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제 마음에 여전히 뭔가 걸려 있는 것 같거든요”라고 말했다.
A 동수는 “4월 10일에 우리 함께 B 동수 집에 가서 다시 계속 교류해 봅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약속한 날이 되자 나의 코에서 다시 피가 흘렀고, 이 출혈로 인해 내 마음은 또 안정되지 않아 ‘가지 말자, 동수 집에 갔는데 코에서 계속 피가 흐르면 얼마나 좋지 않겠는가’라고 생각했다. 동수는 내가 가지 않은 것을 보고 직접 우리 집에 와서 나를 데려갔다. 이 얼마나 좋은 동수인가!
사부님의 고심한 배치와 동수의 진심 어린 도움으로 나는 B 동수의 집에 도착했고, 이미 동수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B 동수의 집에서 모두들 진정으로 법에서 절차하고 교류했으며, 동수들의 도움 아래 나는 또 많은 사람의 마음을 찾아냈고 구세력이 나를 박해한 핑계를 찾아냈다. 그것은 주로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 것에서 에누리했고, 자신이 관(關)을 넘기지 못할까 봐 걱정했으며, 심지어 사후의 일을 배치하여 집을 일찍이 아들에게 명의 이전해 주려고 생각한 것이었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죽은 후 아들이 얻지 못할까 두려워했다. 또한 집안의 예금통장을 어떻게 인계할지도 걱정했다. 심지어 치아가 망가졌어도 때우고 싶지 않았는데, 만약 죽으면 돈을 헛되이 쓰는 것이 아닌가 여겼다.
바로 이런 바르지 않은 생각들이 구세력에게 꼬투리를 잡혔으며, 이것이 내 코에서 피가 흐른 근본 원인이었다. 이러한 부면(負面) 사유들은 모두 구세력이 나에게 강요한 것이며, 내가 이렇게 생각한 것은 바로 구세력의 함정에 빠진 것이었다. 지금부터 나는 관념을 바꾸어 ‘나는 아무 일이 없다, 나에게는 사부님의 보호가 있으니 구세력이 내 신체에 가하는 일체의 박해를 절대로 인정하지 않겠다’라고 하기로 했다.
이러한 사람의 마음들을 찾아낸 후, 나는 즉시 강대한 정념을 발했다.
“나는 대법제자다! 나는 구세력의 관할 받지 않으며, 오직 나의 사부님께서 관할하신다. 내게 누락이 있다면 내가 법에서 바로잡을 것이며, 구세력이 어떤 핑계로든 나를 박해하는 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으며 그것들은 자격도 없다.”
이렇게 좋지 않은 사상과 좋지 않은 염두를 철저히 소멸하여 제거했으며, 거시적인 것에서 미시적인 것까지 층층이 해체하여 멸하되, 포괄하지 않음이 없고 빠짐이 없도록 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다 필요 없고,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 그러면 그것들은 감히 하지 못하므로 모두 해결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정말 할 수 있다면,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할 수 있다면 사부는 반드시 당신을 위해 처리해 줄 것이다.”(《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라고 가르쳐 주셨다.
내 마음이 밝아졌고, 뭔가 매달려 있던 것이 내려갔다. 사부님의 가지에 감사드리고, 동수들의 사심 없는 도움에 감사드린다. 동시에 나는 또 자신이 관을 넘기지 못하고 정념이 부족할 때 반드시 동수와 교류해야 함을 깊이 느꼈는데 사부님께서는 동수의 입을 통해 우리의 근본적인 집착을 명확히 지적해 주셨다.
4월 10일 그날 동수와 교류한 후로부터, 나는 집으로 돌아와 사부님의 법상 앞에 서서 사부님께 하나하나 잘못을 인정했다. “사부님, 제자는 이제부터 반드시 대법의 요구에 따라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고,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겠습니다.”
그 후로 나의 신체는 날마다 좋아졌고, 나는 직접 겪은 경험으로 대법의 초상성과 신기를 실증했으며, 한 차례 생사관을 넘겼다. 동시에 “안에서 찾는 이것은 법보(法寶)이다”(《각지 설법 9》〈2009년 워싱턴DC 국제법회 설법〉)라는 이 진리를 실증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