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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노부부, 파룬따파를 믿고 흉한 일을 길하게 바꾸다

랴오닝 대법제자

【정견망】

요서(遼西) 지역의 한 농촌에 여든이 넘은 노부부가 살고 있다. 이들은 파룬따파를 믿으며, 몇 차례 위기를 맞이했을 때마다 대법을 믿거나 “파룬따파하오(법륜대법은 좋습니다), 쩐싼런하오(진선인은 좋습니다)”라는 9자 진언을 정성껏 염하여 결국 아무런 탈 없이 지냈다. 이들의 신기한 경험은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할아버지의 딸은 파룬궁 수련생이다. 그녀는 할아버지에게 호신부(護身符)를 주며 몸에 꼭 지니고 다니고 절대 잃어버리지 말라고 당부했다. 위급한 상황이 닥치면 호신부가 분명 평안하게 지켜줄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어느 날, 할아버지는 땔나무를 줍기 위해 산에 올랐다. 산개울 언덕 꼭대기에 다다랐을 때, 갑자기 발이 미끄러지면서 산비탈 아래로 끊임없이 굴러떨어지기 시작했다. 비탈 아래에 거의 다다랐을 때, 할아버지는 쑥풀 더미 끝을 한 움큼 붙잡고 큰 소리로 외쳤다.

“내게는 대법 사부님의 보호가 있고, 호신부가 있으니 아무 일도 없다! 누구도 나를 건드릴 수 없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그 자리에 뚝 멈춰 서서 안정을 찾았고, 실제로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았다.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할아버지는 즉시 딸에게 전화를 걸어 그날의 신기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할아버지는 매우 격앙된 마음으로 대법 사부님께서 보살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 집의 할머니 역시 파룬따파를 깊이 믿고 있다. 할머니는 두 번이나 심하게 넘어졌으나, 매번 9자 진언을 정성껏 염하여 결국 예전처럼 건강을 회복했다.

첫 번째로 넘어진 일은 중국 공산당의 우한 폐렴(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일어났다. 할머니의 딸은 할머니를 자신의 집으로 모셔와 쉬게 했다. 온 지 사흘째 되던 날, 할머니는 발을 씻고 온돌방으로 올라가 쉬려 했다. 몇 걸음 걷지 않아 바닥에 고인 물 때문에 발이 미끄러지면서 그대로 바닥에 넘어졌다. 꽤 심하게 넘어진 탓에 할머니는 바닥에 누운 채 일어날 수가 없었다. 그녀는 서둘러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9자 진언을 외우기 시작했다.

소리를 들은 딸이 급히 방으로 들어와 바닥에 누워 있는 할머니를 보고 부축해 일으키려 했다. 할머니는 “건드리지 마라, 내가 스스로 하마”라고 말했다. 그렇게 할머니는 바닥에서 몸을 천천히 좌우로 움직였고, 한 시간쯤 지나자 스스로 앉을 수 있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할머니는 줄곧 9자 진언을 염했다. 이후 딸과 집주인이 함께 할머니를 온돌방 위로 받아 옮겼다.

다음 날,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본 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에 새로운 부상은 없었고 그저 허리만 조금 결릴 뿐이었다. 병원에서 나온 후 딸은 할머니를 농촌 고향 집으로 배웅했다. 집에 도착한 할머니는 매일 진언을 염했고,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몸이 완전히 나았다.

한 달 전쯤, 할머니는 또 한 번 넘어졌다. 노부부의 집 앞마당에는 밭이 하나 있는데, 옥수수 대를 수확하고 남은 그루터기 뿌리가 파헤쳐진 채 많이 말라 있었다. 어느 날 할머니는 할아버지에게 그루터기들을 정리해서 수레로 밀고 오라고 했다. 할아버지가 밖으로 나가자, 혼자 집에 있기 무료했던 할머니도 도우러 나섰다.

할머니는 줄을 찾아와 수레 앞에 매달았다. 할아버지가 뒤에서 수레를 밀고, 할머니는 앞에서 두 손으로 줄을 잡은 채 힘껏 뒤로 잡아당겼다. 수레가 밭 입구에 다다랐을 때, 길에 높은 턱이 있어 수레바퀴가 걸리는 바람에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이때 할머니가 수레를 턱 너머로 끌어당기려고 힘을 더 주는 순간, 줄이 ‘팽’ 하고 끊어졌다. 그 반동으로 할머니는 하늘을 향해 발라당 자빠지며 시멘트 바닥 위로 무겁게 넘어졌다. 머리가 바닥에 ‘쿵’ 하고 부딪히는 소리가 아주 크게 났다.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넘어지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손뼉을 치며 “이거 큰일 났다, 할멈이 크게 다쳤다!” 하고 소리쳤다.

할머니는 넘어지는 순간 즉시 9자 진언을 외우기 시작했고, 마음속으로 대법 사부님께 보호해 주시고 살려달라고 간구했다. 그러고는 스스로 바닥에서 몸을 좌우로 움직이며 일어나려 했으나 몇 번을 노력해도 성공하지 못했다. 이때 동네 이웃들이 모두 구경하러 와서 한마디씩 참견했다. “이 나이에 그걸 왜 밀었어요?”, “빨리 병원에 가야지! 아이들에게 전화하시오.” 할머니는 그들의 말을 듣고도 마음이 동요하지 않고, 속으로 줄곧 9자 진언을 염했다.

구경꾼 중에 아는 사람이 있어 할머니의 전화를 꺼내 딸과 아들에게 상황을 알렸다. 아들이 먼저 도착해 서둘러 구급차를 불렀고, 들것으로 할머니를 구급차에 실어 병원으로 이동했다.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어 검사한 결과, 머리는 다치지 않았고 신체의 다른 부위에도 새로운 부상은 없었다. 다만 할머니의 허리가 너무 아파서 똑바로 서기가 어려웠다.

검사를 마친 후 그들은 병원에서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대문 앞에 도착해 택시에서 내린 할머니가 던진 첫마디는 “파룬따파하오!”라는 큰 외침이었다. 아들과 딸이 그녀를 부축하고 있었는데, 아들이 “아이고, 소리 좀 지르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택시 기사가 아들에게 “할머니 하시는 대로 그냥 두시오”라고 했고, 딸은 남동생에게 “잘하셨네. 9자 진언을 외우지 않으셨다면 우리 어머니가 이렇게 아무 탈 없을 수 있었겠니?”라고 말했다. 할머니는 그렇게 대문에서부터 한 걸음 한 걸음 방 안으로 걸어 들어갔다.

집에 돌아온 할머니는 허리 통증 때문에 온돌방에 누워만 지내야 했고 바닥으로 내려오지 못했다. 그녀는 줄곧 9자 진언을 염하며 소라상자(mp3)에서 나오는 파룬궁 진상 이야기를 들었다. 친척들이 문병을 오면 할머니는 그들에게 말했다. “파룬따파의 보호 덕분이야. 내가 9자 진언을 염하지 않았다면, 그때 그렇게 심하게 넘어져서 정말 크게 다쳤을 게야. 당신들도 따라 염해 봐요!” 어떤 친척들은 믿지 않아 듣고도 아무 대꾸를 안 했고, 어떤 친척들은 할머니의 말에 수긍했다.

자리에 누워 지내는 동안 할머니는 줄곧 할아버지를 원망했다. 그때 할아버지가 앞으로 힘껏 밀지 않아서 자신이 넘어진 것이라며 타박했다. 할아버지는 할머니를 수발들면서도 억울함을 꾹 참아야 했고, 끊임없는 원망에 차라리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집으로 돌아온 지 29일째 되던 날, 할머니는 문득 심성(心性)을 제고하여 잘못된 관념을 바꾸었다.

‘아이고, 내가 할아버지를 원망해서는 안 되겠구나. 이게 다 내 잘못이 아닌가? 내가 재물을 탐해 할아버지에게 땔감을 줍게 하고, 나 또한 돕겠다고 수레를 끌지 않았다면 넘어질 일도 없었을 텐데.’

할머니가 이러한 점들을 스스로 깨닫는 순간, 신기하게도 허리의 통증이 가라앉고 몸이 갑자기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다. 30일째 되는 날, 할머니는 지팡이를 짚고 스스로 밖에 있는 화장실에 다녀올 수 있게 되었다. 31일째 되는 날에는 화장실에 갈 때 더 이상 지팡이를 쓰지 않고, 오른손으로 허리를 짚은 채 스스로 걸어서 방으로 돌아왔다.

할머니는 기쁜 마음으로 딸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신기한 경험을 이야기하며 파룬따파에 대한 감사의 정을 표했다.

현재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매일 밤 잠들기 전 소라상자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듣고 있으며, 어떤 날은 밤새도록 듣기도 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2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