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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심(不動心)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존경하는 사존님 안녕하십니까, 동수들 안녕하십니까!

아래에 부동심에 대한 얕은 깨달음을 몇 자 적어 사존께 보고드리고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속인들이 사고할 때 움직이는 것은 사람 마음과 사람 생각이며, 게다가 아주 많은 각 층의 생명들이 좌우하고 있어서 생각하는 것은 모두 명리색기(名利色氣) 같은 것들에 불과하다. 오랜 시간이 흐르면 여러 가지 관념과 사상업력(思想業力)을 형성하는데, 이러한 것들은 모두 검디검은 자신의 형상이며 이런 가아(假我)들에게 조종당하고 있다. 그리고 이 가아들은 또 층층의 좋지 못한 생명들에게 통제당하고 있으며, 특히 현재는 공산사령(共產邪靈)이 달라붙어 있다. 이 사령들은 또 온갖 패물(敗物)들을 끌어당겨 속인의 몸에 붙게 해 사람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있으니, 진아(真我)는 이미 오래전에 먼지에 묻혀 완전히 사악의 도구가 되었다.

왜 사는지도 모른 채 매일 바쁘게 살아가면서도 여전히 자기가 모든 것을 다 꿰뚫어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신구의(身口意)에서 나오는 것을 보면, 완전히 당문화(黨文化)에 세뇌되고 주입된 후 영혼을 잃어버린 빈 껍데기 같아서 원한과 계산, 정욕으로 가득 차 있고, 그 어떠한 선량이나 정념(正念)도 볼 수 없으며, 심지어 신체 외형상으로도 옹졸하고 음침하며 교활함이 나타난다.

반면 대법제자들은 법(法)에서 용련(熔煉)된 후 속인의 표현과는 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이다. 내심이 대법에 대한, 우주 진리에 대한 정신정념(正信正念)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부동심을 지닌 수련인만이 가질 수 있는 상태를 나타낸다. 모순 속에서, 사물을 대하는 태도에서 모두 사람 마음과 사람 생각을 쓰지 않고 법에서 닦아낸 정념으로 대한다. 과거의 수련에서도 부동심을 말했지만, 그때의 부동심은 장기간 깊은 입정(入定) 속에 있으면서 속인 사회와 접촉하지 않아 부원신(副元神) 수련의 조건을 만들어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 대법 수련에서의 부동심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매일 폐관하여 입정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하는 과정에서 속인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대법의 표준에 따라 일을 하는 것이다.

일하는 과정에서 사람 마음의 간섭이 있을 수 있고, 사악이 틈을 탈 수 있으며, 온갖 외래 정보의 간섭과 유혹이 있을 수 있다. 갖가지 복잡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사람 마음과 정념의 격렬한 대항 속에서 우리는 정념을 확고히 하고 사존을 믿고 법을 믿어야 하며, 사람 마음과 속인의 사상, 사회의 조류를 따라 미끄러져 내려가서는 안 된다. 정념으로 간섭 작용을 일으키는 모든 사람 마음의 집착과 외래 정보의 간섭, 그리고 공산사령을 멸해야 한다. 대법 수련은 직지인심(直指人心)이므로, 사존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가정과 직장, 생활과 수련을 잘 균형 잡는 과정에서 사람 속의 모든 것을 버림으로써 자신의 정력(定力)을 증강하고 점차 부동심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다.

경지가 제고됨에 따라 부동심의 정도는 갈수록 깊어지고 자비심도 갈수록 강해지며, 온몸의 각 부위는 거시(洪觀)에서 미시(微觀)에 이르기까지 층층의 신체가 모두 정(正)에너지로 가득 차게 된다. 그때는 정말로 법 속에 녹아들어 신체의 모든 세포, 모든 입자가 대법에 동화되어 대법의 한 입자가 되며, 온몸이 가볍고 사상이 탁 트이며 지혜와 능력이 끊임없이 솟구쳐 나와, 새 우주를 성취하는 대법의 수승(殊勝)함과 아름다움을 실증하게 된다.

부동심은 냉담하거나 무감각한 것이 아니라 사람 마음을 버린 후 생명이 승화되어 나타나는 자비의 발현이다. 그때는 더 이상 사람 속의 불평형, 불공평, 불편함, 불만족을 느끼지 않게 되며, 완전히 법을 위하고 중생에게 책임지는 자비와 위엄이다.

사존님께 감사드리고 동수들에게 감사드린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