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1997년 법을 얻은 이래로, 노동교양소(勞教)에서 박해받은 3년을 제외하고 나와 아내는 줄곧 연공을 중단하지 않았다.
한 달 전, 나는 문득 느낀 감회가 있다. 이 몇 년 동안 줄곧 연공을 견지해 왔으며 거의 중단하지 않았다는 감회였다. 바로 이 일념(一念) 때문에 나 자신에게 커다란 번거로움(麻煩)을 초래하게 되었다.
다음 날 연공을 할 때, 참장(站樁)을 하는데 팔이 힘들어서 들어 올릴 수 없었다. 정공(靜功)은 더욱 괴로웠는데, 한 시간 중 절반의 시간은 오직 참으면서 버텨낸 것이었다. 시간이 너무 긴 것 같은 느낌이었다.
지난주에야 나는 이것이 교란임을 생각하게 되었고, 교란의 원인이 바로 앞에서 언급한 그 일념 때문임을 알았다. 연공을 하나의 고통으로 여기고 억지로 버티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문득 왜 지금 많은 동수들이 마난(魔難) 속에서 나날을 보내고 있는지 알 것 같았다. 사악의 교란도 한 가지 원인이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신의 사람 마음이다.
정법(正法)이 끝나간다고 느끼며, 지금은 기다리고 있고, 버티고 있으며, 결속을 기다리고 있다. 바로 이러한 사람마음이 존재하기 때문에, 비로소 우리 모두가 마난 속에서 스스로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든 것이다.
만약 우리가 이 일념을 바꾸어, 이것이 마지막 기연(機緣)이며 중생을 구도하고 자신을 제고할 기회임을 명백히 안다면, 어쩌면 더 이상 그렇게 괴롭지 않을 것이고 심지어 매일 즐거움 속에 있을 것이다.
개인의 한 가지 체득을 써서 동수들과 공유하며, 함께 제고하고자 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