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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법륜》을 홍보한 후, 나에게 일어난 신적(神跡)

해외 대법제자

【정견망】

사부님께서는 《스위스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만약 서점 안에 우리 책이 있고 공원 안에 우리 연공하는 수련생이 있다면, 그는 연분 있는 사람을 찾아 그 사람을 데려다 이 법을 찾게끔 한다. 이러한 환경이 없으면 어려워진다. 그가 무슨 방법을 쓰든지 그는 책을 찾을 수 있으며 연후에 책을 보고 그는 좋다고 느낄 것이다. 그는 연분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좋다고 느낄 것이고, 그는 가서 찾을 것인데 찾아보니 우리 공원 안에 연공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렇게 찾아오게 되었다. 내가 이 법을 전하기 시작하여 줄곧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아주 많은 사람들이 모두 이렇게 얻은 것이다.”

얼마 전, 나는 동수 언니와 함께 처음으로 《전법륜》 책을 홍보했다. 우리는 아무런 경험이 없었지만, 모두 여느 대법제자들과 마찬가지로 대법을 홍보하고 중생을 구도하겠다는 염원을 품고 있었다. 그날 오후는 기온이 매우 높았는데, 우리는 뜨거운 태양을 무릅쓰고 한 시간가량 걸었고, 두 곳의 상점에서 기쁘게 우리 책 《전법륜》을 가게 안에 진열하여 판매하는 것에 동의해 주었다.

인연 있는 중생들이 선의의 눈빛을 보내오는 것을 보았을 때 마음속으로 매우 감동하였고, 우리는 진심으로 그들을 위해 기뻐했으며, 그들과 더욱더 많은 선량한 사람들이 대법을 알게 되어 아름다운 미래를 맞이하기를 바랐다. 동수의 거처로 돌아온 후, 나는 무심결에 내 몸에 거의 반년 동안 붙어 있던 종양이 떨어져 나간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정말 수련한 이래 또 한 번의 기적이었다!

인간의 관념으로 말하자면 이것은 나의 유전질환이다. 나의 어머니, 외할머니 모두 이 병이 있으셨다. 나는 지난겨울 동수들과 함께 서양인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신문을 돌릴 때 신체의 이상을 발견했는데, 이런 종양이 생기면서 그 후로 매달 두 번씩 대출혈이 있었고, 대량의 선홍색 피와 혈괴(血塊)가 흘러나와 메스껍고 토할 것 같았으며, 몸이 마비되고 힘이 없었다. 이 기간에 나는 살이 많이 빠졌고, 비록 노수련생임에도 또 두려운 마음이 생겼다.

나는 주변의 동수들에게 말하고 그들과 교류했다. 어떤 이는 나에게 약을 먹으라고 했고, 어떤 이는 나에게 병원에 가서 수술하여 신체 내부의 기관을 잘라내라고 하며, 그렇게 해야 인간의 몸을 보존하여 더 많은 대법의 일을 할 수 있다고 했다. 또 어떤 동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안배하신 이 관(關)은 모두 걸어 지나갈 수 있는 것이라며 나에게 정념을 확고히 하라고 했다.

사부님께서는 《스위스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우리는 수련하는 과정 중에서 바로 당신의 신체를 갈수록 정화시켜 갈수록 가장 정상적이고 가장 좋은 상태에 도달하게 할 것인데, 그것은 약을 먹어서 도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당신이 약을 먹는 것은 수련에 대해서 아직도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고 여기는 것으로, 당신이 바로 당신을 수련하는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바로 이런 이치가 아닌가? 당신이 자신을 수련하는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데,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당신을 수련하는 사람으로 대할 수 있겠는가? 이런 이치가 아닌가?”

이 기간에 신체에 이런 병업(病業) 가상(假相)이 나타나 큰 압박에 직면했을 때, 나는 안으로 찾고 법공부를 강화했으며, 줄곧 동수와 협력하여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일을 잘하고자 노력하며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션윈(神韻) 후방 지원 업무를 할 때 첫날에는 신체가 줄곧 나른하고 허약하여 막 긴장된 업무 상태에 투입되었을 때 신체가 약간 감당하기 어렵다고 느꼈으나, 나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첫째는 후방 지원을 하는 동수가 부족하여 내가 매년 이 얻기 어려운, 션윈과 함께 사부님을 도와 정법(正法)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기회를 소중히 여겼기 때문이고,

둘째는 내가 신체의 이런 부면적인 소식을 말하고 싶지 않았으며 그것을 강화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둘째 날 오전에 또다시 대량으로 피가 흘러 메스껍고 토할 것 같아 서 있을 수가 없었다. 나는 발정념을 하며 사부님께 나를 가지해 주시고, 내가 잘 해내어 이 며칠간의 션윈 후방 지원 업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구했다.

이후 며칠 동안 나는 조금도 게을리할 엄두를 내지 못했고, 매일 평소처럼 아침 일찍 일어나 연공하여 좋은 체력을 보장함으로써 업무를 완수했다. 스스로 느끼기에 정신 상태가 하루하루 좋아졌으나 겉보기에는 여전히 초췌해 보였다.

또 시일이 지나 나는 동수들과 함께 뉴욕에 가서 ‘5·13 세계 파룬따파의 날’ 대행진에 참가했는데, 길에서 고향 동수를 만났더니 내가 살이 빠져 모습이 변했다고 말했다. 오후에 돌아오는 길에 또 한 번 대량의 출혈이 있었다.

신체와 심리적인 고통, 압박감으로 인해 의혹이 생기고 확고하지 못할 때, 나는 내 수련에 누락이 있음을 알았다. 동수들과 매일 아침저녁으로 함께 법을 공부하면서, 나 역시 사부님께서 내가 심성을 제고하기를 바라시며, 그렇게 해야 이 관을 걸어 지나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정념을 강화하는 동시에, 자신이 대법이 요구하는 ‘반석처럼 견고한’ 정신(正信)과는 여전히 아주 큰 격차가 있다는 것을 찾아냈다.

이번에 동수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대법 책 홍보와 중생 구도 활동에 참가하면서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이 커다란 업력을 제거해 주셨으니, 이는 격려이자 내 수련 길 위의 또 한 번의 기적이다! 큰 업력 한 덩어리가 소멸되니, 내 마음속은 길게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나와 함께 있던 동수 언니는 몇 달 동안 나를 괴롭히던 종양이 떨어져 나가는 것을 보고, 내가 마난에서 걸어나와 수련 중의 기적을 증언하는 것을 보며 나보다 더 기뻐했고 얼굴 가득 희열이 넘쳤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 방면에서 도와준 동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기간의 수련 과정을 간단히 서술하며 나는 생각했다. 오직 대법을 굳게 믿고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해야만 사악이 스스로 멸한다는 것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깨우쳐 주신 말씀이 떠올랐다.

“실천 속에서 승화하라!”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