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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행을 기록

해외 대법제자

【정견망】

2026년 5월 27일, 우리는 단체 대화방에서 소식을 보았다. 중국 외교부장 왕이(王毅)가 2026년 5월 28일 캐나다 수도 오타와를 방문한다는 내용이었다. 이는 중국 외교부장으로서 10년 만에 다시 캐나다를 방문하는 것으로, 캐나다 국가와 정부에 대한 통제를 심화하려는 시도였다. 나는 당시 이것이 또 한 바탕의 정사(正邪) 대전이며, 우리는 반드시 근거리에서 발정념(發正念)을 하여 사악을 제거해야 한다고 깨달았다.

2026년 5월 28일, 우리 네 명의 대법제자는 차를 몰고 약 500km를 달려 오타와 국회의사당에 도착했다. 5월 29일, 내가 많은 동수들과 함께 국회의사당 앞 광장에 서서 “파룬따라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 파룬궁 박해를 중단하라”고 외쳤을 때, 나는 목이 메어 눈물이 계속 흘렀다. 나 개인으로 말하자면, 얼마나 많은 세월을 걸어왔고 얼마나 많은 고초를 겪은 끝에 마침내 동수들과 함께 이곳에 서서 마음속으로 가장 외치고 싶었던 말을 외칠 수 있게 되었는가.

그 후 나는 또 동수들과 함께 왕이의 차량 행렬과 가장 가까운 곳으로 가서 현수막을 펼치고 큰 소리로 “파룬궁 박해를 중단하라”고 외쳤는데, 이때 어떤 동수가 나와 마찬가지로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았다. 내 생각에 아마도 중국 대륙의 가혹한 박해를 겪었던 대법제자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순간 너무나 많은 감회가 마음속에 고쳐 올라왔다. 감옥에서 불법으로 구금되었던 세월, 집을 잃고 떠돌며 거리에서 노숙하던 날들, 해외의 여러 나라를 전전하며 비자를 기다리던 날들. 그 세월들이 오늘날 마치 한 마디 한 마디의 외침으로 화한 것 같았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파룬궁 박해를 중단하라”는 외침은 수많은 날카로운 칼날처럼 사악을 향해 쏘아져 갔다. 나는 그곳에 서서 속으로 묵묵히 다짐했다. 결국 언젠가 우리는 다시 이곳에 서서 동수들과 함께 중공 폭정의 해체를 공동으로 축하할 것이며, 우리는 결국 그 순간을 목도하게 될 것이다.

5월 29일 오후 4시에 활동이 막 끝나자마자 미친 듯한 바람과 폭우가 즉시 습격해 왔다. 우리가 주차장으로 돌아가는 길에 길가의 많은 의자들이 광풍에 쓰러진 것을 보았는데, 마치 사악이 마지막으로 거칠게 날뛰며 발악하는 것 같았다. 광풍과 폭우가 지나간 후, 우리가 차를 몰고 돌아오는 길에 우리는 엄청나게 긴 무지개를 보았고, 하늘가에 매우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태어나서 나 역시 이렇게 긴 무지개를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나는 동영상을 촬영했는데, 촬영을 마친 그 순간 동수가 나에게 지금이 마침 5시 13분이라고 말해 주었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격려라고 생각했다.

5월 30일, 동수가 단체 대화방에 쓴 글을 보았다. “두 개의 마이크 앞에 왼쪽은 서양 제자, 오른쪽은 중국 제자가 서서, 두 조의 제자들이 일제히 번갈아 가며 구자진언(九字真言)을 외우고 파룬궁 박해 중단을 외쳤다. 뒤편의 전체 제자들을 이끌어 함께 외치게 하니, 대법제자들의 자비롭고 위엄 있는 목소리가 층층의 우주를 뚫고 들어가 모든 중생을 뒤흔들었으며, 이 작은 입자인 나를 감동하게 하여 소리 내어 울게 만들었다.”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매우 괴로운 상황 속에서도 거의 혼자 차를 몰고 왕복 약 1,000km를 운전해 십여 시간 만에 이번 활동을 완수한 동수에게 감사드린다. 매우 쉽지 않은 일이었고 매우 고생스러웠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동수가 어쩌면 자신이 한 일이 매우 평범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진짜로 대단한 일이며, 모두 우주 속에서 번쩍번쩍 빛날 것이라는 점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