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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일념(善惡一念)

정명(正明)

【정견망】

수련하는 사람이 대법 속에서 진정으로 수련하고 자신을 실수(實修)하며, 사상과 행동이 법에 부합하고 법리가 명확하며 정념이 강대하여, 산이라도 쪼갤 만한 정념의 힘이 있다면 사악한 구세력이 아무리 광란하더라도 정말로 함부로 박해하지 못한다! 설령 현실에서 실제로 일부 교란이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사부님께서 우리가 하늘로 올라가는 사다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하시는 것이지 결코 박해를 형성하거나 수련의 걸림돌이 되진 않는다! 진정으로 수련하고 실수(實修)한다면 절대적인 나쁜 일은 없다!

나는 명혜망에 실린 한 교류 문장을 기억한다. 어느 노부부 동수가 침대에 앉아 한창 법을 공부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갑자기 머리가 아래로 향한 채 침대에서 바닥으로 떨어져 머리가 장식장 틈새에 박혔다. 아내는 침대에 앉아 아직 상황을 파악하기도 전에 남편이 단숨에 다시 둥둥 떠서 돌아왔다. 그때 아내가 남편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거냐고 물었다. 남편은 이렇게 말했다. “내가 떨어지는 그 순간, 나는 구세력에게 말했네. 나는 일반인이 아니라 파룬따파 제자다. 너희는 나한테 그런 쓸데없는 짓을 하지 마라. 네가 나를 어떻게 떨어뜨렸으니, 다시 그렇게 제자리로 돌려놓아라!”

내가 당시에 이 교류 문건을 보았을 때, 정말로 동수의 신사신법(信師信法)하는 정념에 감탄했다. 이것은 하루이틀의 공부가 아니며, 흐린 물에서 고기 잡듯 대충 얼버무려 통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구세력이 왜 감히 박해하지 못하는가? 동수의 정념이 사악 세력을 오체투지(五體投地)할 정도로 탄복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동수는 당시에 어떠한 사념(邪念)도 없었고, 법에 부합하지 않는 어떠한 사상과 행동도 없었다!

만약 보통 사람이거나 정념이 강하지 않은 동수였다면 당시에 어떻게 생각했겠는가? ‘아이고, 내가 뇌혈전에 걸렸는가?’ 혹은 많은 사람 마음(人心)과 사념(邪念)을 가졌을 것이며, 그 결과는 이와 같지 않았을 것이다!

또 다른 교류 문건이 있다. 한 여동수가 집에서 가부좌를 틀고 제5장 공법을 연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밖에서 경찰 세 명이 들어왔다. 경찰 우두머리가 말하기를, “아무개 아무개를 우리가 붙잡았다. 그가 당신한테서 자료를 가져왔다고 하던데,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말해보라?”라고 했다. 동수는 갑작스러운 고험 앞에서 마음이 호수처럼 잔잔했고 연공 동작조차 변하지 않았으며, 세 경찰에게 차분하게 말했다. “당신이 돌아가서 그를 풀어면 된다.” 결과적으로 이 세 경찰은 마치 명령을 받은 것처럼 돌아가서 곧바로 그 동수를 풀어주었다!

나는 이 교류 문건을 읽고 나서 정말로 수련의 격차를 느꼈다.

구세력은 경찰을 이용해 동수를 교란하고 박해하며, 우리가 아직 수련해 없애지 못한 집착과 업력을 이용해 무고하고 불쌍한 경찰들을 조종해 대법 제자에게 죄를 짓게 하고 그들을 훼멸시키려 했다. 당사자인 동수가 평소에 대법 속에서 진정으로 수련하고 실수(實修)하여 층차와 경계를 매우 빠르게 돌파했기 때문에, 경찰들이 비록 동수의 집에 찾아와 동수와 아주 가까이 있었지만 그들은 근본적으로 동수의 공간장에 들어올 수 없었던 것이다. 동수가 경찰들에게 박해받는 동수를 풀어주라고 말한 것은 경찰이라는 생명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선택이었다!

돌이켜 사부님의 《전법륜》 중 ‘기를 채집하다’ 단락의 설법을 다시 보니, 나의 이해는 이렇다. 식물은 물을 주면 기뻐하고, 식물을 밟는 사람을 마주하면 두려워하며, 혹은 위험에 직면했을 때 살려달라고 소리치는 것과 같다. 표면적으로 식물은 아무런 변화가 없지만, 다른 공간에서는 아주 똑똑히 보인다!

사부님께서 보셨고, 구세력이 보았으며, 공산 붉은 마귀도 보았다! 우리가 법에 부합하면 사부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실 수 있고, 구세력은 비로소 속수무책이 되며, 붉은 마귀도 우리를 어찌할 도리가 없게 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사부님의 대법에서 온 것이니, 오직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하는가에 달려 있고, 평소에 진정으로 수련하고 실수(實修)하는 강인한 의지력에 달려 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