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안으로 찾아 사념(邪念)을 닦아버리다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최근 사상 속에서 자꾸 사부님을 원망하는 마음이 튀어나왔고, 심할 때는 사부님을 욕하기까지 했다. ‘사존께서 나를 지옥에서 건져내어 깨끗이 씻어주셨는데, 사상 속에서 여전히 이런 반응이 일어나다니 이 얼마나 배은망덕한가. 최소한 좋은 사람조차 못 되니, 이것은 사존께 대한 큰 불경이요 진정으로 사부님께 면목이 없는 일이다.’ 늘 발정념으로 제거하려 했지만 효과는 크지 않았다.

나는 최대한 사존의 법으로 이러한 사악한 생각들을 배격했다. 사존께서는 《험악을 멀리하라》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넘기지 못할 때는 대법을 원망하기 시작하고 더 심하게는 사부를 원망한다. 이는 당신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지, 사부가 당신에게 빚진 것이 아니다. 사부는 당신을 구하는 동시에 또 당신을 대신해 죄업을 감당하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온갖 방법을 대어 당신의 죄업을 상쇄해 주고 있는바, 당신이 사부에게 빚진 것이다.”

나는 사상 속에서 이 몇 마디 법을 반복해서 되새겼다. ‘내가 사부님께 빚을 진 것이지, 사부님께서 나에게 빚지신 것이 아니다.’ 이러한 사악한 느낌의 생각이 일부분 가라앉는 듯했다. 그러나 여전히 뿌리까지 뽑히지는 않았다.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안으로 찾으며, 이러한 생각이 어떠한 상황에서 튀어나오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았다. 예를 들면, 나는 늘 집이 철거되기를 바랐지만 집은 통 철거되지 않았고; 나는 생활 속에서 마난(魔難)을 겪으면 그것이 사부님께서 내게 설치하신 난이라고 여겼으며; 나는 생활 속에서 이익이 만족되지 않으면 역시 사부님께서 나를 돕지 않으신다고 여겼다. 내가 여기까지 찾아 들어갔을 때 사존의 법이 다시 내 마음에 치고 들어왔다.

“사실 인생의 일체가, 응당 얻어야 할 것과 얻지 못할 것이, 모두 이전 생(生)・이전 세(世)에 잘하고 못한 것이 조성한 다음 생・다음 세의 인과로서, 이전 세에 쌓은 복덕(福德)이 많고 적음에 따라 이번 세 또는 다음 세의 복분(福分)이 많고 적음이 결정된다.”

“우주는 공평한 것으로, 생명은 잘 하면 복을 받고, 나쁜 짓을 하면 갚아야 한다. 이번 생(生)에 갚지 못하면 다음 생에 갚아야 하는데, 이는 절대적인 우주의 법칙이다! 천(天)・지(地)・신(神)・창세주는 중생에게 자비(慈悲)하다. 천(天)・지(地)・인(人)・신(神)이 모두 창세주가 만든 것으로, 어떤 생명에게는 잘해주고 어떤 생명에게는 잘해주지 않는 그런 것이 절대 아니다. 인과응보, 이것이 인생에 복이 있고 복이 없는 근본 원인이다.”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

나는 거듭 생각했다. ‘나 자신의 인과로 인해 조성된 것인데, 왜 사부님을 원망하는가?’ 이렇게 하자 사상업(思想業)이 또 일부분 제거되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분석해 보니, 이것이 바로 속인 중의 것들을 집착하여 추구하는 것이 아닌가? 사존께서는 《전법륜》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우리가 말하는 실(失)은 광의(廣義)적인 것으로서, 전반 수련과정 중에서 속인의 그런 모든 집착, 각종 욕망을 마땅히 잃어야 한다.”

나는 이렇게 깨달았다. 사존께서 나를 번거로운 세속에서 건져주셨으니, 마땅히 속인 중의 일체 집착과 욕망을 내려놓아야 했다. 그러나 나는 속인 중의 것들을 얻지 못한다고 하여 사부님께 원망을 품었으니, 이것이 어찌 사부님의 법과 정반대되는 길이 아니겠는가? 큰 방향이 틀렸던 것이다. 나는 곧 수시로 내 사상을 주시하며, 그것이 튀어나오기만 하면 곧바로 발정념을 하여 제거했다. 평소에 정각 발정념을 할 때도 안으로 찾으며, 자신에게 어떤 방면에 속인 중의 것을 구하는 마음이 있는지, 만족을 얻지 못함으로써 이러한 사악한 생각이 생겨나는지 찾아내어 더욱 큰 힘으로 그것들을 제거했다.

사존의 경문 《진수(真修)》 중의 설법을 거듭 외웠다.

“당신들이 비할 바 없이 아름답고도 성결(聖潔)한 세계에서 떨어져 내려오게 된 것은, 당신들이 그 층차 중에서 집착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서로 비교해 보면 가장 더러운 세계에 떨어지고서도 당신들은 재빨리 되돌아 수련하지 않고, 오히려 또 더러운 세계 속의 그런 더러운 것들을 붙안고 놓지 않으며, 심지어 조금만 손해를 보아도 고통스러워 어쩔 줄 모른다. 당신들은 아는가? 부처(佛)는 당신들을 제도하기 위해 일찍이 속인 중에서 동냥했고, 나는 오늘 또 큰문을 열고 대법(大法)을 전수하여 당신들을 제도하고 있다. 나는 무수한 괴로움을 겪었어도 고통스럽다고 느낀 적이 없는데, 당신들은 또 무슨 내려놓지 못할 것이 있는가? 당신이 마음속에서 내려놓지 못하는 것을 천국으로 갖고 갈 수 있단 말인가?”

이 몇 마디 법을 거듭 암송하며, 상인 중에서 이러한 나쁜 생각을 낳게 하는 집착심과 욕망을 닦아버렸다.

나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안으로 찾았다. ‘왜 나는 늘 속인의 것들을 추구하려고만 생각했을까?’ 알고 보니 늘 속인 중에서 편안하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를 바랐던 것이다. 마음대로 하기를 바랐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안일심(安逸心)이 아니던가? 알고 보니 근원은 여기에 있었다. 나는 안일심을 제거하는 강도를 높였다.

집착심과 상응하는 욕망을 버림에 따라 이러한 나쁜 생각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었고, 근본적으로 제거되었다. 나를 위험한 가장자리에서 건져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포기하지 않고 나를 구도해 주신 사존께 몹시 감사드립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