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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부채를 보조로 중생을 구한 작은 이야기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올해 7월에 접어들면서 우리 지역의 날씨는 무척 더워졌고, 이에 동수들이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 공산당의 3대 조직인 당·단·대 탈퇴)를 권유하여 사람을 구도하는 보조 항목으로 ‘진상 부채’를 제작했다. 부채 위에는 아름다운 도안과 함께 사람을 구도하는 시구(詩句)가 인쇄되어 있다.

“보배 부채를 가볍게 흔드니 복과 수명 높아지고(寶扇輕搖福壽高)
상서로운 바람은 기쁨을 이끌어 눈썹에 닿네(祥風帶喜上眉梢)
공경히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면(敬念法輪大法好)
큰 재난이 닥쳐올 때 목숨을 보전할 수 있다네(大難來時命能保)
마음에 ‘진선인(真善忍)’을 굳게 새기면(心中牢記眞善忍)
평안이 늘 선량한 이와 함께한다네(平安常伴善良人)”

나와 동수는 시장에서 부채를 보조로 삼아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서로 협력했는데, 수확이 매우 컸다. 아래에 우리가 사람을 구도한 작은 이야기들을 간단히 적어본다.

일제히 부채를 흔드는 기세

더운 날씨에 우리가 사람들에게 부채를 하나 건네면 상대방은 대법제자의 선의(善意)를 진실로 느끼게 되고, 자연스럽게 거리감이 좁혀지며 뒤이어 진상을 알리는 데 아주 좋은 기초가 마련된다.

내가 처음 부채를 들고 진상을 알릴 때는 표현하는 데 서툴렀으나, 점차 어떻게 말해야 할지 터득하게 되었다.

나는 먼저 상대방에게 물었다.

“더운 날씨에 부채 하나 드릴까요?” 그러고 나서 곧바로 부채를 펼치면, 많은 사람들이 부채 위의 시구를 보고 저절로 소리 내어 읽는다.

“보배 부채를 가볍게 흔드니 복과 수명 높아지고…….”

어떤 이들은 앞의 두 구절만 읽고도 곧바로 “이건 정말 보배로운 부채네요!”라며 기꺼이 받아들였고, 우리가 곧이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유하는 과정은 매우 순조로웠다.

세인들은 부채의 내용을 보며 모두 크게 수용하였고 상서롭다고 여겼다. 아직 삼퇴를 하지 않은 이들은 이때 진상을 경청하고 삼퇴를 하였으며, 때로는 우리가 일손이 모자랄 정도로 바쁘기도 했다. 채소를 파는 사람이든, 채소를 사는 사람이든, 길을 지나는 사람이 우리가 다가가 진상을 알렸다.

우리가 찾아간 시장은 사람이 매우 많았고, 온갖 물건을 파는 상인들이 구역별로 나뉘어 마치 줄지어 늘어선 거리처럼 통로가 이어져 있었다. 어느 날 나와 동수가 한 줄을 돌며 진상을 전하고 나서 뒤돌아보니, 세상에! 삼퇴를 선택한 상인들이 흰색 바탕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가 적힌 진상 부채를 흔들고 있었다. 마치 독특한 풍경처럼 일제히 줄을 지어 흔드는 모습이 마치 미리 연습이라도 한 듯 아주 멋진 기세를 뽐내고 있었다!

입추 당일 사람을 구도한 기적

올해 8월 7일 입추 날, 예전의 후텁지근하던 날씨가 싹 바뀌어 북풍이 맑고 상쾌하게 불어왔 마침 이날은 장날이었고, 나와 동수는 진상을 알리러 시장에 갔다.

우리가 세인들에게 부채를 건넸을 때, 처음에는 “집에 선풍기가 있어요”라고 하거나, “둘 곳이 없어요”라 하거나, “오늘 날씨가 이렇게 시원한데요 뭐!”라며 대부분 그다지 받으려 하지 않았다. 나와 함께 협력하던 동수는 오늘 세인들을 평소만큼 많이 구도하지 못할까 봐 내심 걱정하며 내일은 아마 더울 것이라고 말했다.

내가 그 말을 들었을 때 마음속으로 문득 생각이 스쳐 지나가 속으로 말했다.

“태양아, 좀 더 뜨거워져라! 바람아, 너는 멈추어 다오! 우리는 사람을 구도하러 온 것이다!”

우리 둘이 시장을 두 바퀴 더 돌고 나자, 문득 햇빛이 강렬해지는 것이 느껴졌고 바람도 멎었으며 날씨가 다시 더워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다시 세인들을 만나 부채가 필요하냐고 묻자, 사람들은 너도나도 다투어 부채를 달라고 하였고 거절하는 사람이 없었다. 우리는 순조롭게 진상을 알렸으며 그 효과는 유례가 없을 정도로 좋았다!

오전에 진상을 다 알리고 나니, 오후에는 날씨가 다시 시원해지기 시작했다. 날씨마저도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도하는 일을 돕고 있는 것이다!

진상을 안 세인이 진상 전파를 돕다

그날 시장에서, 진상을 알게 된 후 삼퇴를 선택했던 한 노점상 아주머니는 내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 반갑게 걸어와 내게 말했다.

“보배 부채 하나 더 주세요. 저번에 준 건 다른 사람한테 줬거든요. 그날 할머니와 손자 아이가 제 좌판에 왔다가 당신이 준 이 보배 부채를 보고는, 손자가 너무 마음에 든다면서 할머니한테 꼭 사달라고 조르지 뭐예요. 그래서 내가 그랬죠, 이건 돈 주고 살 수 있는 게 아니라 대법의 것이라고요. 하지만 네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울 줄 알면 내가 너에게 줄수 있다고 하니, 아이가 아주 진지하게 여러 번 따라 배우더니 마침내 할 줄 알게 되었어요. 아이는 부채를 들고 신나서 펄쩍펄쩍 뛰며 갔답니다. 내가 아이 할머니한테도 만약 어디가 불편하거나 기분이 울적하면 늘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라고 했어요. 금방 좋아질 거라고요. 이건 내 경험이거든요.”

내가 말했다.

“말씀 너무 잘하셨네요. 당신도 지금 사람을 구도하고 계신 거니 고맙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녀에게 부채를 하나 더 건네주었다. 나는 진상을 알게 된 세인들이 진상을 전파하는 것을 돕고 있으며, 그들 생명의 명백한 일면 역시 자신과 자신의 세계에 속한 중생들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다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올해 보배 부채라는 진상 보조 항목이 생긴 이래, 7월과 8월에 우리가 구도한 사람의 수는 눈에 띄게 증가했다. 1시간여 동안 기존에 7~8명을 삼퇴시키던 것에서 현재는 거의 20명 가까이 삼퇴를 권유할 수 있게 되었다. 세인들이 삼퇴를 한 후, 우리는 상대방에게 진상 책자를 함께 건네주어 진상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주었다.

우리 지역에서는 수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삼퇴를 했지만, 우리가 진상을 알릴 때 마주치는 사람들은 대다수가 아직 삼퇴를 하지 않은 이들이었다. 우리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아직 구도받지 못한 인연 있는 이들을 우리 곁으로 밀어 보내주신 것임을 깨달았다.

이 무더운 계절에 보배 부채는 확실히 사람을 구도하는 데 적지 않은 보조 역할을 해주었다. 때로는 우리가 직접 진상을 알릴 때 어떤 세인들은 들으려 하지 않고 짜증을 내거나, 심지어 극소수는 악념(惡念)을 품기도 했다. 하지만 우리가 무더운 계절에 보배 부채를 펼쳐 세인들에게 대가 없이 선물할 때, 세인들은 대법제자의 진실하고 선량한 마음에 감동하게 된다. 정념으로 부채를 펼쳐 그 위의 상서로운 글귀를 보여줄 때, 그 순간 상대방의 눈빛이 환해지고 순정한 에너지가 상대방의 마음속으로 곧바로 들어가 사람의 선념을 일깨워 준다.

사람들은 모두 좋다고 말하며, 어떤 이들은 쫓아와서 부채를 달라고 찾기도 한다. 그렇다! 그 누가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하니 진상을 알리는 일이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지고 상대방도 쉽게 받아들이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은 진실로 사부님의 가지(加持)이며 법의 위력이다!

우리가 더 많은 사람을 구도할 수 있도록 보배 부채 법기(法器)를 제공해준 동수들에게 감사드린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