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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문제를 보다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최근 파출소 사람들이 나를 몇 차례 찾아왔다. 비록 그들의 태도는 괜찮은 편이지만, 이렇게 끝없이 이어지는 교란 역시 매우 번거로운 일이다.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나는 또 줄곧 안으로 찾았다.

사존께서는 경문 《정진요지 3》<정법 중에서 정념을 갖고 사람 마음을 갖지 말라>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것은 우주가 법을 바로잡고 있는 것이며, 세간은 단지 거대한 천체가 정법의 충격을 받을 때 저층 생명의 표현에 불과할 뿐이다. 사람이 신에게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만약 외래적인 요소가 없다면 사람이 감히 신에게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인류사회의 표현은 다만 고층생명의 조종으로 조성된 것에 불과할 뿐이다.“

마지막에 발견한 것은, 바로 그들(파출소 경찰)에 대한 원한심(怨恨心)이었다. 그들이 끊임없이 교란하며 업무를 구실로 나를 방해하고 있다고 여겼던 것이다.

사실 그들이 교란하는 까닭은 모두 그 이면에 외래 요소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찰이든 그 어떤 사람이든 감히 대법제자에게 조금의 불경도 범하지 못하며, 진정으로 불경한 것은 외래의 사악한 요소이다.

사람에 대한 원한심을 발견하고 그것들을 제거하면, 자신의 신통(神通)이 직접 외래의 사악을 향해 청리에 들어간다. 그렇게 해야만 비로소 끝없는 교란 속에서 진정으로 걸어 나올 수 있다.

사람 마음이 있는 것이야말로 모든 번거로움의 근본이다.

이것은 현 단계에서 개인의 작은 이해로 글로 써서 동수들과 공유하니 부족한 곳이 있다면 바로잡아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