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사악한 당이 지정한 ‘6·1 아동절(역주: 우리의 어린이날에 해당)’ 이틀 전, 나와 함께 진상을 알리는 한 동수가 “아동절에 손자에게 용돈을 얼마 주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동수도 그녀의 언니와 다른 동수들이 손자들에게 얼마를 주었는지 말하며 명절을 축하했다고 했다. 당시 이런 말을 듣고 나는 마음속으로 ‘6·1은 사악한 당이 정한 것인데, 대법제자가 어떻게 사악한 당에게 들러리를 설 수 있는가?’라고 생각했다. 동수에게 이 사안에 대해 교류하려 했으나 동수가 이해하지 못할까 두려워, 그냥 나의 집착심을 따라 자신을 위로했다. ‘됐어, 모두 사부님께서 보고 계시니 마음을 거두고 자신을 수련하자.’
명혜에서 밤 11시 전체 발정념을 공지한 다음 날, 11시 정념을 마친 후 또 이 생각이 떠올랐다. 대법제자가 대법을 굳건히 수련한다는 이유로 박해를 받아 처자식이 흩어지고 집안이 풍비박산 난 일들이 떠올라 눈물이 줄줄 흘렀다. 그날 밤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한 협조인 동수가 나에게 글 두 편을 쓰라고 시켰으며 어떤 내용인지는 말해주지 않았다. 하지만 내 마음속으로는 동수가 나에게 쓰라고 한 내용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쓰기 싫어서 “다른 동수에게 쓰라고 하세요”라며 핑계를 댔다. 동수는 “그녀들은 모두 다른 일이 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어쩔 수 없이 알았다고 대답했다.
‘6·1’에 어른이 아랫사람에게 선물을 주는 이 문제에 대해 동수들도 각기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나 역시 내가 깨달은 단편적인 생각들을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사악한 당은 자신의 ‘위대하고 광명하며 정확함’과 ‘높고 크고 훌륭함(高大上)’을 보여주기 위해 1년 12달 중에 7~8개의 명절을 지정했는데, ‘6·1’도 그중 하나이다. 사악한 당은 아이들에게 당은 사랑하는 어머니이며, 어린이는 조국의 꽃이자 조국의 미래라고 세뇌한다. 하지만 사악한 당은 단 한 번도 아이들을 조국의 꽃이나 미래로 여긴 적이 없다.
계획생육(강제 산아제한) 시절 사악한 당이 죽인 영아들이 얼마이며, 신장 화재와 원촨 대지진으로 몇 명의 학생이 죽었는가? 얼마나 많은 영아와 청소년들이 생체 장기 적출을 당했는가? 대법이 박해받으면서 얼마나 많은 가정이 처자식이 흩어지는 박해를 당했는가? 쌓이고 쌓인 죄악은 하늘에 닿을 만큼 크다. 그러므로 나는 동수들에게 제안한다. ‘6·1’에 아이들에게 선물을 줄 때 또한 지혜롭게 아이나 부모에게 사당이 어떻게 아동을 학대했는지 이야기해 주기를 바란다. 사악한 당은 진정으로 아이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6·1’을 빌려 자신에게 분칠을 하고 찬가를 부르게 하려는 것이다.
동수가 아이에게 선물을 줄 때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야, 할머니(또는 할아버지 등)가 너에게 선물을 줄 테니 즐겁게 보내렴, 할머니도 기쁘단다. 하지만 너는 알고 있니? 너와 똑같은 수많은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이 없단다. 수많은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들에게도 즐거움이 없단다. 왜 그런지 아니? 많은 아이들의 아빠 엄마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사악한 당에게 박해를 받아 아빠 엄마를 잃었기 때문이고, 또 많은 아빠 엄마들이 아이를 잃었기에 그들은 즐거움을 잃었단다.” 그런 다음 마치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듯 차근차근 이야기해 줄 수 있다.
션윈(神韻)예술단의 여자 단원 더루(德茹)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과 함께 대법을 수련하며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었다. 네 살 때, 어느 날 더루는 유리창 너머로 아빠가 경찰에게 연행되어 가는 것을 보았다. 며칠 지나지 않아 아빠는 박해로 사망했다. 그때부터 어린 더루는 아버지를 잃은 편모 가정이 되어 부정(父情)도 잃고 즐거움도 잃었다.
또 션윈예술단에 한 남자 단원이 있는데 13세가 되기 전까지 엄마가 박해를 받아 감옥에 갇혀 지낸 지 여러 해가 되었다. 13세가 되던 해 엄마가 출소했지만, 사악한 당은 그 엄마에게 ‘전향서’를 쓰게 하려고 “쓰지 않으면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학교에 가고 싶으면 대만에 가서 학교를 다녀라”라고 협박했다. 그의 할아버지는 대만 사람이었지만 할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고 대만에는 친척이 없었다. 그는 엄마가 전향서를 쓰게 하지 않으려고 홀로 비행기를 타고 대만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 사악한 당은 엄마가 동행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엄마는 눈물을 머금고 그에게 대만에 도착하거든 공원에 가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을 찾으라고 일러주었다. 대법제자들이 친혈육처럼 너를 도와줄 것이라고 했다. 대륙에서는 배움의 권리를 박탈당했으나 대만에서는 학교에 다녔을 뿐만 아니라 페이톈(飛天)대학에도 합격해 션윈 예술단원이 되었다.
애니메이션 <푸야오직상(扶摇直上)>의 주인공 푸야오는 7살 때 부모님이 7년 형을 선고받았다. 이 7년 동안 푸야오는 부모님의 사랑을 잃고 즐거운 유년 시절을 잃었다. 초등학교에 들어갔을 때 동급생들은 그녀를 놀리고 괴롭혔다. 담임 선생님은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사악한 당의 거짓말을 주입했다. 푸야오가 자리에서 일어나 “선생님, 선생님은 우리 아빠와 좋은 친구이신데, 대법이 좋다는 걸 아시잖아요!”라고 말했다. 선생님은 소리를 버럭 지르며 “너희 아빠도 판결을 받았는데, 너는 감히 대법이 좋다고 말하는 것이냐”라고 했다. 아빠의 좋은 친구이자 담임 선생님인 그가 그녀를 보호하기는커녕 도리어 큰소리로 위협하며 윽박질렀다.
푸야오는 엄마가 7년 형을 선고받은 기간에 자주 엄마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서로 격려했다. 어느 날 푸야오는 할머니와 함께 감옥에 있는 엄마를 면회하러 갔다. 그날은 바람이 매우 불었다. 엄마는 얼굴 온통 모래먼지가 덮여 커다란 두 눈만 내놓은 푸야오를 바라보며, 마음이 아파 푸야오를 품에 꼭 껴안고 나지막이 말했다.
“푸야오야, 너는 엄마가 나가서 너를 돌봐주기를 바라니, 아니면 엄마가 (신념을) 견지하기를 바라니?”
푸야오가 말했다.
“엄마, 견지하세요.”
이 얼마나 사심없는 아이인가! 차라리 자신에게 즐거움도 없고 엄마의 사랑과 보살핌도 없을지라도 엄마가 바른 믿음(正信)을 지키게 했던 것이다. 대법이 그 아이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렸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진상 이야기를 다 마친 후 아이에게 알려주라.
“**야! 할머니가 너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는 것은 네가 아는 즐거움은 네 아빠 엄마가 준 것이지 당이 준 것이 아니라는 걸 알려주기 위해서란다.”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다른 많은 진상도 들려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천안문 분신자살에서 살해당한 류쓰잉(劉思穎), 그리고 뤄솨이위(羅帥宇) 등”이 있다. 또한 아이들에게 더 소중한 선물인 ‘진상’을 준비해 줄 수도 있다. ‘혜성(慧聲)’, ‘명혜그림책(明慧畫冊)’ 같은 많은 자료들 말이다. 아이들이 즐겁게 선물을 받게 하면서도 사악한 당의 사악한 거짓말을 깨뜨리게 하는 것이다.
이상은 나의 일부 생각과 건의일 뿐이며, 동수들이 자신의 실제 상황에 따라 행하면 된다. 그러나 목적은 같은데 바로 사악한 당의 거짓말을 폭로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