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언제 어디서나 발정념을 한 소감

대법제자

【정견망】

우리가 평소 일상생활이나 일을 할 때, 많은 경우 머리를 쓸 필요가 없다. 이때 생각이 조금이라도 해이해지면 머릿속에 온갖 잡다하고 조잡하거나 좋지 않은 생각들이 쉽게 나타난다.

아주 오래전에 나는 평소 생활 속에서 머리가 멍해질 때마다 정법구결(正法口訣)을 마음속으로 외우는 것을 시도해 보았는데, 효과도 매우 좋았고 아주 강한 에너지 흐름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겉보기에는 매우 간단하고 쉬워 보이며 힘도 안 드는 일 같지만, 실제로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해내기란 역시 매우 어려웠다. 때로는 주의력이 속인의 일에 집중되어 묵념을 잊어버리기도 하고, 때로는 속인식의 생각에 이끌려 생각나지 않기도 했다. 점차 나도 언제 어디서나 정법구결을 마음속으로 외우던 방식을 포기하게 되었다.

최근에 동수가 사이트에 발표한 언제 어디서나 발정념을 하는 것에 관한 글을 본 후, 나는 깨달았다. 평소 생활 속에서 머리를 쓰지 않는 많은 시간을 충분히 이용해야 하며, 발정념으로 자신을 청리하고 사악을 청리해 자신을 신(神)답게 만들어야 한다.

사존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사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진정으로 수련하면 금방 들어서기만 해도 곧 아주 많은 공능이 나타날 것인바, 당신은 이미 그렇게 높은 층차에 들어갔기 때문에 공능이 상당히 많다.”

나는 깨달았다. 우리가 수련한 지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으니, 사존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공능은 상당이 많다. 언제든지 수련해 낸 공능을 사용해 악을 제거하는 것 역시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것이다.

사존께서는 《정진요지 3》 <정념으로 악행을 제지하라>에서 말씀하셨다.

“입장(立掌)하거나 입장하지 않아도 다 되며, 정념이 나오기만 하면 된다.”

“염(念)이 나오자마자 즉각 효력을 볼 수 있다.”

그리하여 나는 평소 생활 속에서, 언제 어디서나 발정념하도록 스스로 요구하고 일깨워주었다. 때로는 염력(念力)이 매우 집중될 때 에너지 느낌이 매우 강해서 온몸이 에너지띠를 따라 가볍게 떠오르는 듯했으며, 일을 처리하는 속도도 매우 빨라졌다.

한번은 아이와 놀아주는데, 내 머릿속에서는 계속해서 ‘멸(滅)’ 자를 외웠다. 문득 어깨 양쪽에서 무언가 날아가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것이 공능이 나가서 악을 제거한 것인지 아니면 내 공간장(空間場)의 좋지 않은 것들이 청리된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자전거를 탈 때 길가에 오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머릿속으로는 한시도 쉬지 않고 “우리 지역의 중생이 구도되는 것을 가로막는 모든 사악을 제거한다”라고 생각했다. 에너지가 발산되어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동시에 자전거는 빠르게 달렸고 가는 길 내내 신호등이 모두 파란 불이었다.

집안일을 할 때 마음속으로는 끊임없이 “나에게 원한심을 강요하는 일체 사악을 해체한다”라거나 혹은 “구세력이 나에 대해 층층 안배한 위에서부터 아래로의 전반 체계와 각각의 공간을 포괄하지 않는 곳이 없고 누락되지 않게 해체한다”라고 생각했다.

가족과 함께 산책할 때도 계속해서 생각했다. “가족이 나의 수련을 교란하도록 조종하는 모든 사악을 해체한다.” 그날 나는 가족과 함께 산책할 때 끊임없이 발정념을 했다. 뒤에서 같이 산책하던 어떤 사람이 갑자기 옆 사람에게 악에 받쳐 “너를 감옥에 집어넣어야 네가 좀 조용해질 것 같아.”라고 말했지만 나는 동요하지 않았다. 나는 이것이 사악이 견뎌내지 못해 속인의 입을 빌려 독을 품은 것임을 알고 있었다.

개인적인 깨달음은, 언제 어디서나 발정념을 할 때 어쩌면 주의력이 그리 집중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나는 염이 나오면 사악이 즉시 소멸된다는 것을 깊이 믿는다. 사상 속에서 끊임없이 외운다면 틀림없이 악을 제거할 수 있을 것이다.

사존의 자비하신 점화와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사존께서 즐거운 중추절 보내시길 축원합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4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