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사부님의 꿈속 격려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동북 대법제자 감은(感恩)

【정견망】

역병이 유행한 최근 몇 년간, 우리 진상 소조의 동수들은 연중무휴로 자료를 배포하며 사람을 구하는 일을 견지해 왔고, 해마다 농번기에는 몇 주간 잠시 멈추곤 했다.

올해는 날씨가 가뭄이라 가을걷이가 예년보다 조금 더 일렀다. 나와 동수들은 모두 들판의 농사일에 바빠 두 주 동안 사람을 구하러 나가지 못했다.

우리집 땅콩은 이미 거둬들인 지 반달이 되었고 바짝 말랐으며, 땅콩 껍데기를 벗길 때가 되었다. 이것은 인력이 필요한 힘든 일로, 수천 근의 땅콩을 들판에서 집으로 운반해야 하므로 외부의 도움을 구해야 했다. 일을 마친 후에는 도와주러 온 사람들을 대접할 푸짐한 음식을 준비해야 했다.

맛있는 음식을 만들려면 미리 장에 가서 닭, 오리, 생선, 고기와 채소를 사 와야 한다. 나는 장에 갈 생각을 하며 속으로 생각했다. ‘속인의 일만 처리해서는 안 된다. 장에 가는 것은 사람을 구할 좋은 기회이니,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그날 나는 밤 12시 전 세계 동시 발정념을 마친 후, 알람을 새벽 3시로 맞추고 일찍 일어나 자료를 만들어 장에 갈 때 배포할 준비를 했다.

알람이 울리자 나는 숙면에서 깨어나 곧바로 일어났다. 법기(法器)를 켜고 《명혜주보》, 《당신의 평안을 기원합니다)》를 각각 10부씩 인쇄한 뒤, 다시 비닐 지퍼백으로 포장했다.

아침 식사 후, 나는 장에 도착해 우선 자료를 배포했다. 그런 다음 물건을 샀는데, 쓴 돈은 모두 진상 화폐였고 상인들은 모두 그것을 받기를 좋아하며 내 소액 지폐가 참 좋다고 말했다. 돌아오는 길에 나는 또 어느 고깃집 사장에게 진상화폐 1000위안을 전달했다.

나는 비교적 마음이 흡족했고, 내가 헛되이 장에 온 것이 아니며 마침내 내가 완수해야 할 사명의 한 부분을 완수했다고 여겼다.

깊은 밤, 나는 꿈속에서 사부님을 뵈었다. 사부님께선 매우 자상하게 미소를 지으시며 나를 바라보셨으며, 싱글벙글 웃으시며 내게 몇 마디 말씀을 하셨다. 그때 나는 똑똑히 들었고 그것이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주시는 것임을 체득했으며,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을 느꼈다. 내가 마침내 사부님께 머리 숙여 절하려 하자 사부님께서 돌아서서 가시더니 순식간에 보이지 않게 되었다. 한 목소리가 내게 말하기를, 사부님께서는 난 속에 있는 또 다른 제자를 보러 가셨다고 했다. 사부님은 너무 바쁘셨다. 나는 사부님께 내 마음속 이야기를 채 말씀드리지 못했고, 꿈에서 깬 후 매우 아쉬웠다.

이에 이 글을 쓰며, 제자는 오직 인류의 천박한 언어로 사부님께 대한 무한한 감사를 표현할 뿐이다. 제자에 대한 사부님의 무량한 은전(恩典)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서는 늘 제자의 곁에 계시며 제자를 보살펴 주시고, 제자가 무엇을 하든지 사부님께서는 당연히 모두 알고 계신다. 농번기 중에 제자는 그저 마땅히 해야 할 아주 작은 일을 하나 했을 뿐인데, 사부님께서는 꿈속에 나를 보러 찾아오셨고 게다가 아주 큰 격려를 베풀어 주셨으니, 제자는 큰 격려를 받았고 사부님의 호탕하신 홍은(洪恩)에 감격해 마지않는다.

추석 명절을 맞아 제자는 사부님께 머리 숙여 절을 올리며 사부님께서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축원합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4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