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 대법제자
【정견망】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師尊)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줄곧 내 근본 집착을 찾아왔으나, 아무리 해도 찾을 수 없었다. 수련 상태가 늘 그다지 좋지 않아서, 때로는 며칠 정진하다가도 또 며칠은 게을러지곤 했다. 법을 공부할 때는 대뇌가 잡념으로 산만해지고 자주 졸리고 흐릿해졌으며, 때로는 공부하다가 어디를 읽고 있는지 찾지 못하기도 했고, 심할 때는 잠이 들어 대법 책이 손에서 떨어져 나가도 몰랐다. 이것은 엄중하게 사부님을 공경하지 않고 법을 공경하지 않는 것이다! 법 공부를 해도 법을 얻지 못하고, 법 공부를 해도 법리(法理)를 깨닫지 못하니 자신은 매우 고뇌스러웠다. 하지만 나는 정말로 잘 수련하고 싶었고, 정말로 사존의 진수제자(真修弟子)가 되고 싶었는데, 어째서 정진하지 못하는 걸까? 나중에 명혜라디오에서 교류 글을 듣고 큰 계발을 받아, 나도 반드시 근본 집착을 찾아내겠다고 결심했다.
1. 근본 집착을 캐내다
어느 날 법을 공부하며 제9강에 이르렀을 때, 사존께서 말씀하셨다.
“무엇이 대인지심인가? 한 연공인(煉功人)으로서 우선 마땅히 해야 할 것은,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을 먹어도 대꾸하지 않으며, 참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당신을 어찌 연공인이라 할 수 있겠는가? 어떤 사람은 말한다. “이 참음은 해내기가 너무나도 어렵고, 나는 성격이 좋지 않다.” 성격이 좋지 않으면 고쳐야 하지 않는가. 연공인은 반드시 참아야 한다. 어떤 사람은 자녀를 단속하는 데도 화를 내며 그야말로 떠들썩한데, 당신이 자녀를 단속한다 해도 그럴 필요가 없으며, 당신 자신은 진정 화를 내지 말아야 한다. 당신은 좀 이지(理智)적으로 자녀를 교육해야만 비로소 진정으로 자녀를 잘 교육할 수 있다. 작은 일마저 넘기지 못하고 화를 내면서도 공이 자라게 하려고 생각하는가.”(《전법륜》)
내 마음은 단번에 자극을 받았다. 사존의 이 단락 법은 나를 두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닌가? 속인 속에서 나는 자신이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다고 느껴, 자주 화를 내고 억울해하며 타인을 부러워하고 시기하였고, 이에 희망을 자식과 손주들에게 걸어, 그들이 향후 출세하고 뛰어난 인물이 되어 내게도 체면을 좀 세워주기를 바랐다. 그리하여 줄곧 매우 엄격하게 아이를 다스렸고, 심지어 아이를 때리거나 욕을 하기도 했다. 바로 사존님께서 말씀하신 “어떤 사람은 자녀를 단속하는 데도 화를 내며 그야말로 떠들썩한데”(《전법륜》)와 같았다.
나는 단번에 깨달았다. 이것이 바로 나의 근본 집착이었구나. 속인 속에서 자신이 사람 구실을 하는 데 실패했다고 느꼈기 때문에 대법 속에서 출구를 찾았으니, 이것은 대법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가? 얼마나 더러운 마음인가?! 참으로 사존의 자비하신 구도에 부끄러우며, 이 집착은 줄곧 매우 깊이 숨겨져 있었으니, 어쩐지 전에 아무리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었던 것이다.
이것은 또 내가 어릴 때 이야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어릴 때 집안의 형들과 누나들은 나를 좋아하지 않았고, 부모님이 집에 계시지 않을 때면 함께 나를 괴롭혔다. 어머니에게 맞기도 많이 맞았다. 내가 열한 살 되던 해, 초등학교에 다닐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이후의 날들은 더욱 살기 어려워졌다. 자라서 결혼한 후에도 행복하지 않았는데, 시댁이 매우 가난하여 시집오자마자 빚을 갚아야 했다. 남편은 성격이 그다지 좋지 않아 때로는 이유 없이 사람을 욕했다. 시어머니도 아주 지독해서 자주 나를 욕하곤 했다. 큰동서와 작은동서도 함께 나를 괴롭혔고, 나는 그녀들에게 맞고 욕먹는 일이 적지 않았다.
나중에 화가 나서 온몸에 병이 생겼다. 명치 통증, 두통, 객혈, 유선증식, 생리통, 허리와 다리 통증, 복부 팽만, 자주 일어나는 고열, 식은땀, 기운 없음. 치료할 돈도 없어, 그해 정월에 나는 마침내 견뎌내지 못하고 온돌방에 마비되어 누웠다. 나는 매일 눈물로 얼굴을 씻었으며, 어릴 적부터 모성애를 받고 자라지 못했기에 차마 아이를 버리고 떠날 수 없어, 그야말로 살 자신도 없고 그렇다고 죽을 결심도 서지 않았다.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후에야 비로소 이 모든 고난이 다 자신의 업력(業力)으로 인한 것이며, 모든 번거로움은 법을 얻는 기초를 다지고 하늘로 돌아가는 길을 닦는 것임을 깨달았고, 내 마음은 순식간에 밝아졌다. 법을 얻은 후 병이 없어 몸이 가벼워진 느낌은 참으로 너무나 행복했다!
사존의 자비하신 구도에 감사드리며, 당신의 자비하신 구도가 없었다면 제자의 오늘도 없을 겁니다!
2. 사존의 점화: 근본 집착을 다시 캐내다
위의 근본적인 집착을 찾은 후 상태가 며칠간 좋아졌으나, 나중에 법을 공부할 때 또다시 흐리멍덩한 상태가 나타났고 몸 상태도 이상하게 느껴졌다. 나는 ‘아마 완전히 찾지 못한 모양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저는 계속해서 찾아보니, 쟁투심, 안일심(安逸心), 억울해하는 마음(委屈心), 남이 말하지 못하게 하는 마음 등등 한 더미를 찾아냈으나, 법 공부를 할 때는 여전히 무엇인가가 가로막고 있는 것 같아 법리를 깨달을 수 없었다.
이에 나는 마음속으로 사존님께 말씀드렸다.
“사존님! 제자가 어리석어 진실로 찾을 수 없으니, 대체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사존께서 개시(開示)해 주십시오!”
잠시 후 사존께서 법을 머릿속에 넣어 주셨다.
사당(邪黨) 문화 천도(天道)를 거슬러
어려서부터 당 어미가 품어준다 세뇌하네
기형적인 관념 추하다는 걸 알아야 하리니
사람이 되는 것은 당에 효도하는 게 아니라네
도둑 사기 색정 투쟁은 공산비적이 하는 짓이라
5마오(五毛)에 인격 팔지 말거라
간첩 짓 추태에 국민들 수치스러운데
일념일행에 귀신이 웃고 있네
(《홍음 3》 〈늑대약(狼藥)을 마시다〉)
아, 나는 단번에 깨달았다. 알고 보니 사당문화(邪黨文化)가 장난을 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어릴 적부터 구박을 받고 자라 겁이 많고 소심하여 사람의 눈치를 살피며 행동했고, 무슨 일에나 요리조리 처세하며 자신이 상처받을까 두려워하여, 좋은 게 좋다는 식이었고 이기적이고, 남을 칭찬하기 좋아하고 아부했다. 감히 원칙을 고수하지 못하고 자주 세속의 물결을 따라 유랑하여, 명백히 이러함에도 남에게 미움을 살까 두려워 마음에도 없이 저러하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이것은 나로 하여금 마치 조고(趙高)가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했던 이야기를 떠올리게 하는데, 나는 일찍이 진실을 말하지 못했던 당시 대신들을 비웃었으나, 정작 나와 그들이 무슨 차이가 있는가?
이것들을 찾아내고 나는 매우 경악했다.
‘이렇게 오랜 세월 동안 무엇을 수련했단 말인가, 내가 아직도 수련인 같기는 한가?’
사존님, 제자는 참으로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지금부터 저는 당문화의 잔재 독소를 철저히 제거하고, 뼈속에서, 세포 속에서부터 사악한 당문화를 철저히 제거해, 귀신이 다시는 웃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제자가 사존께 절을 올립니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