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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과 인류의 운명

‘요한계시록’에서 중공을 섬멸하는 두 천사에 대한 깨달음

글/ 당리(唐理)

【정견망】

성경 ‘요한계시록’은 이번 차례 인류가 직면할 대겁난(大劫難)의 최후 역사시기에 천상(天上)의 ‘왕 중의 왕(萬王之王)’이 뭇신(衆神)들을 이끌고 세상에 내려와 ‘신(神)의 도(道)’로 중생을 구도하지만, 인류의 훼멸을 목적으로 하는 ‘붉은 악룡(惡龍)’은 중생에 대한 ‘왕 중의 왕’의 자비로운 구도를 극력 저지하려 한다. 이에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정사대전(正邪大戰)이 발생한다고 예언했다.

지금 세인들이 이미 알다시피 요한계시록에서 알려준 ‘왕 중의 왕’이 전하는 ‘신의 도’는 지금 세계적으로 널리 전해진 파룬따파(法輪大法)이며 온 천하를 미혹시키는 ‘붉은 악룡’은 바로 중공에 달라붙은 공산사령(共產邪靈)이다. 인류 역사는 지금 대법(大法)이 구도하고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는 위대한 시대에 처해 있다!

요한계시록 17장에는 크게 음란한 여인과 짐승에 대해 말한다.

“그리고 그 천사는 성령으로 나를 휩싸서, 빈 들로 데리고 갔습니다. 나는 한 여자가 빨간 짐승을 타고 앉아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짐승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로 가득하였고, 머리 일곱과 뿔 열 개가 달려 있었습니다. 이 여자는 자주색과 빨간색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는 금잔을 들고 있었는데, 그 속에는 가증한 것들과 자기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마에는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 큰 바빌론’이라는 비밀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세상의 왕들이 그 여자와 더불어 음행을 하였고, 땅에 사는 사람들이 그 여자의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 여자가 성도(聖徒 신의 자손)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도를 위해 순교한 이들)의 피에 취하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신(神)은 이곳에서 일찍이 강성하고 휘황했지만 바른 신앙을 박해해 멸망당한 고대 바빌론 왕국의 수도인 ‘바빌론 성’과 뻔뻔한 ‘크게 음란한 여인’을 통해 사악한 중공을 비유하면서, 중공의 독재, 폭정, 황음(荒淫), 부패 및 내부적으로는 자국민을 학살하고 바른 신앙을 박해하며 외부적으로는 세계에 침투해 재앙을 일으키는 죄상을 암시한다.

요한계시록 18장에서 ‘바빌론 성’이 무너지는 것은 중공의 멸망을 예언한 것이다. 여기에 하늘의 뜻을 받들어 중공을 섬멸하는 두 ‘천사(天使)’가 등장한다.

여기서 ‘천사’란 바로 하늘의 뜻(즉 신의 뜻)을 받들어 인간 세상에 와서 하늘의 명을 이행하는 사자를 말한다. 그렇다면 이 두 ‘천사’는 대체 누구일까? 또 신이 이들에게 부여한 사명은 무엇일까? 아래에서는 이에 대한 필자의 작은 깨달음이다.

1. 큰 권세의 천사는 정의를 견지하고 사악을 폭로해 하늘을 대신해 도를 행한 에포크타임스

에포크타임스는 2000년 8월 미국에서 창립된 이래 줄곧 보편적 가치를 받들고 독립의 원칙을 유지하며 그 어떤 압력이나 유혹에도 굴하지 않고 확고하게 보도의 자유, 신앙의 자유, 언론의 자유, 집회의 자유를 제창하고 지켜왔다. 또 인권을 존중하면서 시종일관 진상(眞相)을 보도해 어둠을 폭로하고 정의를 도와 약소단체나 강권(强權)에 의해 압박받는 사람들을 성원해왔다. 또 이를 통해 각국 정치인 및 민중들의 신뢰와 존중을 받아왔다. 현재 에포크타임스는 이미 세계 최대의 중국어 및 다국어 신문과 인터넷 매체그룹으로 발전했다. 특히 공산 붉은 마귀를 몰아내는 시대조류의 리더로서 당당하고 부끄럽지 않은 매체가 되었다.

세 부의 거작을 발표해 붉은 마귀의 가면을 찢어버리다

요한계시록 18장 앞부분을 보자.

“큰 권세를 지닌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자 땅은 그의 영광으로 환해졌습니다. 그 뒤에 나는 다른 천사가 큰 권세를 가지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땅은 그의 영광으로 환해졌습니다. 그는 힘찬 소리로 외쳤습니다. 무너졌다. 무너졌다. 바빌론 큰 성(城)이 무너졌다. 바빌론은 귀신들의 거처가 되고, 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이 되고, [더럽고 가증한 온갖 새들의 집이 되었구나!] 이는, 모든 민족이 그 도시의 음행에서 빚어진 분노의 포도주를 마시고, 세상의 왕들이 그 도시와 더불어 음행하고, 세상의 상인들이 그 도시의 사치 바람에 치부하였기 때문이다.”

이 단락에서 묘사한 큰 권세를 지닌 천사는 사람들에게 ‘크게 음란한 여인’과 ‘바빌론 큰 성’인 중공이 저지른 하늘에 사무치는 죄상과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려 하는 원인을 알려준다.

에포크타임스는 2004년 11월 시리즈 사설 ‘9평(九評)공산당’을 발표했고 2017년 11월에는 9평 편집부에서 ‘공산주의의 최종목적’, 2018년 5월에는 9평 편집부에서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가?’를 발표했다. 이 세 부의 신필대작(神筆大作)은 천지를 뒤흔들고 세상을 일깨워 사람을 구했으며, 중공의 사악한 본질과 그것이 세계를 제패해 인류를 훼멸하려는 하늘에 사무치는 범죄를 전면적으로 심도 있게 폭로했다. 이것을 앞서 요한계시록에서 묘사한 천사의 힘찬 외침과 대조해보라!

‘3퇴’ 열조를 끌어내 중공 해체를 추진

요한계시록 18장 중간을 보자.

“나는 하늘에서 또 다른 음성이 울려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내 백성아, 그 도시에서 떠나거라. 너희는 그 도시의 죄에 가담하지 말고, 그 도시가 당하는 재난을 당하지 않도록 하여라. 그 도시의 죄는 하늘에까지 닿았고, 하나님은 그 도시의 불의한 행위를 기억하신다.…

그 도시에 재난 곧 죽음과 슬픔과 굶주림이 하루 사이에 닥칠 것이요, 그 도시는 불에 타 버릴 것이다. 그 도시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이는 자손들에 대한 신의 자비로운 충고이다.

2005년 1월 12일 발표된 에포크타임스 정중성명은 다음과 같이 알려주었다.

“광대한 중국 대륙의 민중들이여! 공산당의 멸망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러나 이 사악한 공산당(악마의 종교)은 도리어 역사의 흐름속에서 수많은 중생들 및 신(神)과 부처에 대하여 하늘에 사무치는 큰 죄를 저질렀다. 신은 반드시 이 악마를 청산할 것이다.

만약, 어느 날 신(神)이 인류 중 누군가를 시켜 공산당을 청산하고자 할 때면, 공산당에 대하여 견정한 믿음을 갖고 있는 사악한 당원에 대해서도 그냥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에 다음과 같이 정중한 성명을 발표한다.

공산당이나 공산당과 유사한 다른 조직에 참가한 사람들(사악에 의해 몸에 짐승 표기가 찍힌 사람)은 속히 빠른 시간 내에 탈퇴하여 사악의 표기를 제거하기 바란다. 일단 누군가 악마의 종교(공산당)에 대해 청산하기 시작한다면 에포크타임스에서 저장한 기록이 공산당 및 기타 공산당 조직을 탈퇴했다는 증명으로 남을 것이다.”라고 했다.

이는 세인들에게 신의 자비로운 호소를 전달한 것이 아닌가?

에포크타임스는 이어서 또 탈당사이트를 만들어 짐승의 표기(獸記)를 지우고 중공과 결별해 3퇴하는 열조가 일어났고 3퇴한 인원의 수는 이미 3억 7천만 명에 달해 중공사당(中共邪黨)은 지금 해체로 나아가고 있다. 생각해보라, 인간 세상에 그 어떤 속인사회 매체가 신의 권세를 부여받고 신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신을 위해 ‘짐승의 표기’를 지워달라고 요청한 중생의 명단을 수집하고 하늘의 도를 대신 실천할 수 있겠는가? 오직 에포크타임스뿐이다! 신은 자신의 천사인 에포크타임스에 무상한 영광과 권력을 주셨다! 이것이 바로 요한계시록 18장 첫머리에 나오는 “그 뒤에 나는 다른 천사가 큰 권세를 가지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고 한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에포크타임스를 ‘큰 권세를 지닌 천사’라 한다.

용감하게 나서 도의를 짊어지고 힘차게 전진하는 트럼프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에 걸친 미국 대선에서 에포크타임스는 미국 주류매체들이 일방적으로 트럼프를 비방하고 공격하는 정세에도 불구하고 정의를 위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신(神)을 숭배’하는 트럼프를 힘껏 지원했다. 이를 통해 신의 사자가 정의(正義)・예지(叡智)와 담략(膽略)을 펼쳐 미국 국민들과 세계의 존경을 받게 했다. 이는 신이 그에게 준 영광이다. 때문에 요한계시록 18장에서는 “땅이 그의 영광으로 환해졌다”고 한 것이다.

특히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는 인류가 최후에 지구상에서 공산주의를 제거할 관건적인 역사적 시각에 진입하는 최초의 대선이었다. 트럼프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창세주(創世主)에 대한 숭배와 공경 및 사회주의・공산주의를 지극히 미워한다는 점이다. 때문에 그는 중공사당의 가장 큰 극성이 되었다. 트럼프가 승리한다면 세계 최대의 공산주의 정당인 중국공산당은 장차 멸망의 재앙에 직면할 것이다.

이에 중공 ‘어둠의 세력’과 미국 내 ‘어둠의 세력’이 연합해 미국 역사상 초유의 가장 엄중한 대선부정을 저질렀다. 이 상황에서 에포크타임스는 선명한 기치를 들고 자칭 ‘당선’을 주장하는 바이든의 거짓 뉴스를 거부하고 보도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대선 부정행위의 진상을 폭로하면서 미국 민중들이 “트럼프를 지지하고 선거 절도에 반대”하는 대형 퍼레이드와 집회에 대해 연속으로 보도했다. 이는 미국 주류매체들이 일방적으로 트럼프를 먹칠하는 가운데 한줄기 찬란한 빛과 같았다. 이것은 바로 ‘큰 권세를 지닌 천사’가 하늘을 대신해 도를 실천하는 트럼프를 지지하며 혁혁한 신채(神采 신의 풍채)를 펼친 것이다.

2. 힘센 천사: 세상에서 공산당을 멸망시킬 리더 트럼프 대통령

요한계시록 18장 후반부에 또 이런 내용이 나온다.

“또 힘센 천사가 큰 맷돌과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지고서 말하였습니다. ‘그 큰 도시 바빌론이 이렇게 큰 힘으로 던져질 터이니, 다시는 그 흔적도 찾을 수 없을 것이다.…너희 상인들이 땅의 세도가로 행세하고 모든 민족이 너의 마술에 속아 넘어갔기 때문이다.’”

신은 세인들에게 이곳의 ‘힘센 천사’가 바로 바빌론을 물속에 가라앉힐 (즉 중공을 철저히 소탕할) 사명이 있음을 알려준다. 그러므로 용감하게 사악한 공산주의와 파시즘을 함께 언급하고, 중공과 중국을 구별해 중공을 최대의 적으로 간주해, 국제적으로 연합해 중공을 포위토벌하려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야말로 의심할 바 없는 저 ‘힘센 천사’다.

그렇다면 신(神)은 왜 ‘힘이 세다’는 글자로 이 천사를 찬미했을까? 이것은 단지 지난 4년간 트럼프 집권기간에 그가 한 일을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다. 공산사령의 인간세상 대표인 중공에 대한 제재와 대항, 국내외에서 사회주의・공산주의・테러세력에 대한 폭로・처벌・공격, 인류의 보편적 가치관인 신앙・민주・자유・인권을 확고히 지키며 수호, 미국 및 미국 국민에 대한 진솔하고 뜨거운 사랑, 박해받는 모든 이들과 힘없는 단체들에 대한 선량과 관심 등 내정과 외교에서 전례 없는 탁월한 성취를 이뤄냈다.

또한 과감하고 굳건하게 직진하는 품격, 일반인을 뛰어넘는 기백과 지혜, 사악세력이 미친 듯이 공격하는 가운데 영원히 패배하지도 영원히 물러서지도 않겠다면서 싸울수록 더 용감해지며 용맹하게 전진하는 기개 등등. 이런 것들을 보면 트럼프야말로 ‘힘센 천사’란 칭호를 부여하기에 명실상부하지 않은가?

바다에 가라앉은 ‘맷돌’은 붉은 마귀의 숙청

요한계시록의 묘사에 따르면 힘센 천사가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바로 큰 맷돌과 같은 돌을 바다에 던지는 것이다. 여기서 맷돌이란 뜻의 중국어 ‘마석(磨石)’은 발음상 ‘마세(魔勢)’와 같으니 바로 붉은 마귀의 세력이다. 트럼프는 미국이 이미 전면적으로 몰락하고 있음을 똑똑히 보았다. 중공은 이미 전면적으로 미국 내의 정부・대학・매체・싱크탱크・기업・화교(華僑) 및 정치인 및 사업가들과 유착해 방대한 붉은 마귀의 세력을 형성했다.

미국 본토의 이 사악한 세력들이 줄곧 트럼프를 비방・공격・무함하면서 대선 중에 거리낌 없이 부정선거를 실시한 근원이다. 이에 한마음으로 국가를 전통으로 회귀시키고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려는 생각을 가진 트럼프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란 경선구호로 이런 사악한 세력들을 기필코 숙청하려는 결심을 표명했다.

뼛속까지 트럼프를 미워하던 붉은 마귀 세력은 본래 선거부정으로 대선을 도둑질하고 미국을 지배하고 중공을 지탱하며 세상에 재앙을 주고 인류를 훼멸할 목적에 도달하려 했다. 하지만 신(神)은 장계취계(將計就計 역주: 상대방의 계략을 역이용해서 상대방을 공격하는 전략)로 이 기회를 이용해 미국의 붉은 마귀 세력이 수면위로 떠오르게 하여 트럼프더러 숙청하게 했다. 이렇게 하여 미국을 부흥시켜 신이 부여한 ‘국제경찰’의 책임을 다하게 하는 한편, 동시에 중공을 제거해 장애를 깨끗이 청소하기 위한 것이다.

‘바빌론’ 소멸은 중공 소탕

요한계시록에서 ‘힘센 천사’의 두 번째 행동은 바로 거대한 힘으로 큰 바빌론 성을 바다 속에 던져 넣고 다시는 흔적도 찾을 수 없게 한 것이다. 이것은 바로 사람들에게 트럼프가 중공을 그냥 무너뜨린 게 아니라 철저히 소탕할 것임을 알려준다.

‘힘센 천사’는 또 이렇게 말한다.

“너희 상인들이 땅의 세도가로 행세하고 모든 민족이 너의 마술에 속아 넘어갔기 때문이다.”

이것은 바로 중공이 세인을 독해하고 세상을 기만한 것을 질책한 것이다.

중공에 대한 미국의 비난과 제재가 갈수록 더 강렬해지면서 미중(美中)간의 무역 전쟁이 끊임없이 격화되었고 미중 사이의 관계 이탈(디커플링)도 가속화되었다. 또 국제반공연맹을 형성하고 확대했으며, 미국 정부에 ‘중공방화벽 제거’를 약속한 것을 보면 트럼트가 바로 신이 부여한 중공을 소탕할 신성한 사명을 지닌 ‘힘센 천사’임을 알 수 있다.

3. 천사와 마귀의 전투는 세인들에게 큰 고험: 신은 구도할 사람을 선별하고 있다

올해 미국 대선은 미국 역대 선거에서 볼 수 없었던 깜짝 놀랄만한 우여곡절이 있었다. 왜냐하면 이번 대선은 절대 사람과 사람, 당파와 당파간의 쟁탈이 아니라 천사와 붉은 마귀의 전쟁이기 때문이다. 바로 트럼프가 말한 것처럼 “만약 바이든이 이긴다면 중국(중공)이 이긴 것이다. 그러므로 이는 한차례 정사대전이다!”

천사과 붉은 마귀와 싸우니 신불(神佛)이 반드시 가호한다!

생각해보면 미국 대선에서는 일련의 기적이 나타났다. 연방대법원 판사가 순조롭게 임명되었고 트럼프는 감염 3일 만에 기적적으로 건강이 회복되었다. 또 바이든 가문의 추문들이 갑자기 폭로되었고, 선거부정의 증거가 신속히 폭로되었으며 미국 민주제도를 전복하려던 어둠의 세력(그림자 정부)과 배후에서 미국 대선을 조종하던 중공 마귀의 그림자가 몇몇 관건적인 주의 청문회장에서 진상이 폭로된 후 이미 수면 위로 떠올랐다. 또 선거도둑, 사기, 간섭에 반대해 트럼프를 지지하는 민중들의 대형 집회가 미국 전역에서 풍운을 일으키고 있다. 이쪽이 들어가면 저쪽이 일어나는 등등이다. 민의(民意)는 바로 천의(天意)이니 이 모든 것은 다 신이 천사를 가호하고 가지해주는 것이 아닌가?

하늘은 또 큰 복을 내리셨다. 붉은 마귀 세력이 기뻐 날뛰며 선거도적질을 경축하려던 음모가 막 뜻을 이루려 하자, 세계는 미망에 빠졌고 진짜와 거짓을 구별하기 어려웠고, 지상의 군왕들도 어쩔 줄 모르며 마음이 어지러울 시각 파룬궁(法輪功) 창시인 리훙쯔(李洪志) 대사는 에포크타임스에 새로운 시 ‘대선(大選)’을 발표하셨다.

대선은 세인들에게 미국 대선 중의 미친 듯한 부정행위는 바로 맑고 평온한 세상에 붉은 마귀가 설쳐대는 것으로 그것은 인류를 훼멸할 전례 없는 재앙임을 경고하셨다. ‘대선’은 또 붉은 마귀를 폭로하고 천사를 격려한 것으로 특히 세인들에 대한 자비로운 호소이다! 인류에게 큰 겁난이 도래할 때, 신(神)은 이번 정사대전을 이용해 세인들에게 선악(善惡)을 가리고 미래를 선택하며 생명의 위치를 놓을 기회를 주실 것이다. 신은 이번 정의와 사악의 최후 결전 중에서 구도할 수 있는 사람들을 선택하고 있다. 미국 대선의 결말과 인류의 운명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천사(天使)는 반드시 승리하고 붉은 마귀는 반드시 소멸될 것이며 신의 의지가 향하는 곳은 적수가 없다! 정의(正義)양지(良知)를 다시 회복해 확고히 지켜낸다면 인류는 반드시 아름다운 내일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63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