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의 말: 새로운 眞善忍 국제미술전 작품들이 세계 각 지역의 미술관에서 속속 전시되고 있습니다. 정견망에서는 오늘부터 대법제자들의 새로운 미술작품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피드백을 보내거나 보다 많은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다음 주소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editor@zhengjian.org

대법제자들이 뉴욕 맨해튼에서 진상을 알릴 때의 모습이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한 어린이가 진상을 알게 된 선량한 할머니에게 자신이 정성스레 만든 종이 연꽃을 주면서, 진상을 알게 된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발표시간:2008년 5월 19일
정견문장: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8/5/19/529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