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망 2008년 2월 24일】신운이 세계를 순회하며 각 민족의 후예인 관중들을 진감시키고 있는데, 그 중에는 농아와 정신박약아도 있다.
농아부부: 듣지는 못하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에너지를 느끼다
세상과 자연의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없어 일체가 적막한 농아의 세계는 너무나 유감이 아닌가? 17일 일본 나고야에서 신운만회를 본 한 쌍의 농아부부는 비록 퉁소 소리를 들을 수는 없었지만 오히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에너지를 느꼈다고 한다.
43세의 타다노리 마쯔다와 42세의 나미 마쯔다 부부, 두 사람 모두 농아인데 중국 친구의 소개로 신운만회를 알게 되었다. 17일 나고야에서 연출한 신운 만회를 본 후 두 사람은 감동해서 기자에게 그들의 특수한 느낌을 알려주었다.
언어로 소통할 수 없어서 그들은 종이에 하고 싶은 말을 썼다. “우리는 비록 들을 수 없지만 전체 장내에서 우리는 몸으로 느낄 수 있었는데 일종의 에너지를 느꼈어요. 우리 전체의 심신이 매우 편안한 것을 느꼈어요. 이 연출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어요. 매우 정심한 연출이었어요.
부부 두 사람은 기자에게 다시 문장으로 말했다: “내년에도 반드시 보러 올 거예요.”
발표시간:2008년 2월 24일
정견문장: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8/2/24/511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