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천련(天蓮)
【정견망】
천송이 우담바라화 제자의 집에 피었네
부처님 꽃 세인을 깨우쳐 세간에 대법을 전하네
千朵優曇花 開在弟子家
佛花啟世人 世間傳大法
석가모니 부처님은 일찍이 2500년 전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예언했다.
“삼천만에 한번 나타나는 우담바라가 세간에 필 때면 ‘전륜성왕(轉輪聖王)’이 이미 세상에 내려와 법을 바로 잡고 법을 전해 사람을 제도하는 것을 상징한다.” 석가모니가 불제자들에게 꼭 기억하라고 당부한 것은 말법(末法) 말겁(末劫)시기인 오늘 ‘전륜성왕’이 널리 전하는 만법귀일(萬法歸一)의 우주대법인-파룬따파(法輪大法)에 동화해야만 최후에 구도 받고 원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올해는 불기 3039년에 해당한다.
무량수경(無量壽經)에는 이런 기록이 나온다.
“사람들이 우담바라화는 상서로운 조짐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법화문구(法華文句).4상>
“우담바라화, 이 말은 신령하고 상서로운데 삼천년에 한번 나타나며 이때 금륜왕이 나타난다.” 《혜림음의(慧琳音義).권8>
“우담바라화가 상서롭고 신령한 느낌은 하늘의 꽃이며 세상에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여래가 내려와 태어나거나 금륜왕이 세간에 출현할 때만 커다란 복덕의 힘으로 감화하여 이 꽃이 나타난다.”
한국 사찰에 보존된 《금강경》에도 다음과 같은 예언이 기록되어 있다.
“우담바라화가 피면 전륜성왕이 오신다” …
불경의 기록에 의하면 우담바라화는 3000년만에 한번 피는데 이런 꽃의 출현은 “전륜성왕”이 이미 세상에 내려와 인간세상에 법을 바로잡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여래가 세상에 출생하고 인간세상에 금륜왕이 출현한다(如來下生, 金輪王出現世間)”는 것이다.
전설에 따르면 ‘우담바라꽃’은 선계(仙界)에서 극히 성스러운 꽃(聖花)이다. 이 꽃은 “청백(青白)의 속되지 않은 아름다운” 특징 때문에 “불가의 꽃(佛家花)”으로 존칭되고 있다. 1997년 한국 언론에서 청계사에서 우담바라화가 발견되었다고 처음 보도한 바 있고 이후 잇달아 수미산선원의 불상에서도 이 꽃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 ‘상서로운 조짐’은 신앙의 자유를 누리는 한국 민중들에게 놀라운 기쁨을 가져다주었다. 그 후 중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도시에서 잇달아 이 ‘기이한 꽃’이 보도되었다. 지금 인간세상에 출현한 중대한 천상(天象)은 석가모니부처님이 2500년 전에 말한 예언을 증명하고 있다.
지금 ‘전륜성왕’은 예정대로 인간세상에서 법을 바로잡고 법을 전하며 사람을 제도한지 이미 20년이 되었으며 ‘진선인(眞善忍)’ 불법(佛法) 진리를 전파하고 우주와 인류를 구할 파룬따파를 전하고 있다. 1992년 5월 중국 대륙에서 전파된 이래 지금까지 세계 114개국에서 전해지고 있다. 지금 대법의 복음은 이미 전 세계에 퍼졌으며 오늘날의 상서로운 불가의 꽃 우담바라는 세계 각지의 도처에 피어 서로 호응하면서 인연 있는 사람들이 석가모니 부처님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진상을 보도록 하고 있다.
불화(佛花)의 신비한 흔적은 인간 세상 도처에 나타나고 있으며 하늘은 이를 통해 세인들에게 본성을 각성하도록 자비롭게 깨우치는 동시에 엄숙하게 경고하고 있다. “부디 사악의 거짓을
믿어 대법을 헐뜯거나 박해하지 말라. 그래야만 좋은 미래가 있을 것이다. 부디 만고에 얻기 어려운 파룬따파, 불법(佛法)의 기연을 놓치지 말라!”
우담바라화는 작년부터 필자의 집에 다섯 차례 피었다. 작년 7월부터 지금까지 우리집의 불단(佛壇) 위, 거실 벽, 베란다에 식물화분, 창문 유리, 플라스틱박막, 쇠가리개, 우산봉, 에어컨 위, 전선 위 등등…. 내지 집안에 쓰지 않아 다년간 버려둔 플라스틱 세숫대야와 부서진 밥그릇 안, 심지어 침실의 시트 위까지… 고르게 다섯 번이나 꽃이 피었다. 이를 합하면 적어도 1059송이가 된다.(그 신기함은 확실히 석가모니부처님이 당시 제자들에게 말한 것과 같은데 이 꽃이 필 수 없는 곳이 없다는 것이다.)
그중 어떤 꽃은 핀 시간이 이미 매우 오래되어 꽃 색깔이 많이 변했다. 분명히 몇 년 전 피었는데 다만 발견되지 않았을 뿐이다. 겉으로 보기에 매우 유약하고 섬세한 작은 흰 꽃이 사람이 생각지도 못한 장소에 필뿐만 아니라 긴 세월의 비바람, 햇빛에도 마르거나 시들지 않고 여전히 생기발랄하게 피어있으니 정말 불가사의하고 감탄해 마지않는다.
주지하다시피 인간 세상에서 피는 꽃은 일단 수분의 양분을 잃으면 게다가 태양이 쬐면 곧 꽃은 시들어 떨어진다. 그러나 필자 집 베란다에 알루미늄 비가리개 하에 핀 자그마한 우담바라는 세상의 어떤 꽃과도 견줄 수 없는 신기한 초상적인 면을 보여주었다.
작년과 금년 가을 오후의 태양이 불같이 뜨거운 때 태양이 내리쬐는 금속판은 마치 빵을 구울 수 있을 만큼 뜨거워 손을 델 정도였다. 그러나 필자는 그날 베란다의 비 가리개 아래에 꽃의 뿌리 부분이 금속판에 단단히 붙어 자라고 있는 우담바라화를 보았는데 수분이 전혀 없는 정황 하에서 뜨거운 금속판의 고온을 견디며 조용히 변하지도 않고 시종 담담하고 여유롭게 뜨거운 화염에 움직이지 않고 있는 모습은 열화(烈火) 중의 진짜 금이었다.
이는 불 속의 연꽃에 방불했으며 사람을 너무나 진감시켰다. 이런 유약하고 연한 작은 꽃이 신기하게 이런 강대한 생명력을 갖춘 것에 경탄했다. (필자가 글을 쓰는 오늘까지 금속판에 자란 우담바라는 비바람을 겪고 뜨거운 태양에도 여전히 우뚝하며 생기발랄하다). 이는 보는 자로 하여금 경탄한 나머지 삼천년에 한번 핀다는 속세를 초탈한 신성한 “불화”에 손색이 없다는 것을 믿지 않을 수 없었다.
작디작은 불화–우담바라의 초상적인 기적이 인간에 나타나는 것은 우리에게 넓디 넓은 우주의 무궁하고 오묘함과 무한한 신비를 깨닫게 해줄 뿐만 아니라 인류의 미미한 지식의 국한을 알려준다. 또 우리에게 불법의 박대정심함과 초상적인 진리를 보여준다.
하지만 석가모니 부처님이 2500년 전 예언한 불화가 세상에 나타난 진정한 동기와 목적은 오늘 사람들에게 이런 도리를 깨달으라는 것만이 아니라 이 “우담바라”가 나타난 정확한 예언을 통하여 세인들에게 우주와 인류의 최대의 하늘의 상을 알려주고 이 좋은 기회를 소중히 하여 우주 천지개벽을 파악하고 항고에 없었던 유일한 한차례의 기회인 “전륜성왕”이 하세하여 인간에서 정법하고 파룬따파를 널리 전하여 중생을 제도하는 공전절후의 대사건을 알려주려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3천년에 한번 나타나는 우담바라가 오늘 전세계에 피고 하늘에서는 “불화”가 현세에 나타난 것을 빌어 사람들이 하늘의 뜻에 순응하고 대법을 정시하며 기회의 천상의 진기를 파악하라는 것이다.
제자가 수련하는 집에 우담바라가 널리 피었네
불화가 다섯 번 피어 천 송이도 넘는다네
우담바라화를 예언하신 석가모니 부처님은
삼천년에 한번 나타난다 하셨으니 지금 대법이 전해지네
인간세상에 불화가 핀 지 이미 15년이 되었으니
세인들이여 어서 배에 오르세 성왕께서 법선을 몰고 계신다네
弟子修煉家,遍開優曇花
佛花開五度,逾千朵奇葩
優曇婆羅花,預言者釋迦
三千年一現,現時傳大法
人間開佛花,已三五年華
世人快蹬船,法船聖王駕
발표시간: 2012년 11월 4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13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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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담바라화, 이 말은 신령하고 상서로운데 삼천년에 한번 나타나며 이때 금륜왕이 나타난다.” 《혜림음의(慧琳音義).권8》
“우담바라화가 상서롭고 신령한 느낌은 하늘의 꽃이며 세상에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여래가 내려와 태어나거나 금륜왕이 세간에 출현할 때만 커다란 복덕의 힘으로 감화하여 이 꽃이 나타난다.”
한국 사찰에 보존된 《금강경》에도 다음과 같은 예언이 기록되어 있다.
“우담바라화가 피면 전륜성왕이 오신다” …
불경의 기록에 의하면 우담바라화는 3000년만에 한번 피는데 이런 꽃의 출현은 “전륜성왕”이 이미 세상에 내려와 인간세상에 법을 바로잡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여래가 세상에 출생하고 인간세상에 금륜왕이 출현한다(如來下生, 金輪王出現世間)”는 것이다.
전설에 따르면 ‘우담바라꽃’은 선계(仙界)에서 극히 성스러운 꽃(聖花)이다. 이 꽃은 “청백(青白)의 속되지 않은 아름다운” 특징 때문에 “불가의 꽃(佛家花)”으로 존칭되고 있다. 1997년 한국 언론에서 청계사에서 우담바라화가 발견되었다고 처음 보도한 바 있고 이후 잇달아 수미산선원의 불상에서도 이 꽃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 ‘상서로운 조짐’은 신앙의 자유를 누리는 한국 민중들에게 놀라운 기쁨을 가져다주었다. 그 후 중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도시에서 잇달아 이 ‘기이한 꽃’이 보도되었다. 지금 인간세상에 출현한 중대한 천상(天象)은 석가모니부처님이 2500년 전에 말한 예언을 증명하고 있다.
지금 ‘전륜성왕’은 예정대로 인간세상에서 법을 바로잡고 법을 전하며 사람을 제도한지 이미 20년이 되었으며 ‘진선인(眞善忍)’ 불법(佛法) 진리를 전파하고 우주와 인류를 구할 파룬따파를 전하고 있다. 1992년 5월 중국 대륙에서 전파된 이래 지금까지 세계 114개국에서 전해지고 있다. 지금 대법의 복음은 이미 전 세계에 퍼졌으며 오늘날의 상서로운 불가의 꽃 우담바라는 세계 각지의 도처에 피어 서로 호응하면서 인연 있는 사람들이 석가모니 부처님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진상을 보도록 하고 있다.
불화(佛花)의 신비한 흔적은 인간 세상 도처에 나타나고 있으며 하늘은 이를 통해 세인들에게 본성을 각성하도록 자비롭게 깨우치는 동시에 엄숙하게 경고하고 있다. “부디 사악의 거짓을
믿어 대법을 헐뜯거나 박해하지 말라. 그래야만 좋은 미래가 있을 것이다. 부디 만고에 얻기 어려운 파룬따파, 불법(佛法)의 기연을 놓치지 말라!”
우담바라화는 작년부터 필자의 집에 다섯 차례 피었다. 작년 7월부터 지금까지 우리집의 불단(佛壇) 위, 거실 벽, 베란다에 식물화분, 창문 유리, 플라스틱박막, 쇠가리개, 우산봉, 에어컨 위, 전선 위 등등…. 내지 집안에 쓰지 않아 다년간 버려둔 플라스틱 세숫대야와 부서진 밥그릇 안, 심지어 침실의 시트 위까지… 고르게 다섯 번이나 꽃이 피었다. 이를 합하면 적어도 1059송이가 된다.(그 신기함은 확실히 석가모니부처님이 당시 제자들에게 말한 것과 같은데 이 꽃이 필 수 없는 곳이 없다는 것이다.)
그중 어떤 꽃은 핀 시간이 이미 매우 오래되어 꽃 색깔이 많이 변했다. 분명히 몇 년 전 피었는데 다만 발견되지 않았을 뿐이다. 겉으로 보기에 매우 유약하고 섬세한 작은 흰 꽃이 사람이 생각지도 못한 장소에 필뿐만 아니라 긴 세월의 비바람, 햇빛에도 마르거나 시들지 않고 여전히 생기발랄하게 피어있으니 정말 불가사의하고 감탄해 마지않는다.
주지하다시피 인간 세상에서 피는 꽃은 일단 수분의 양분을 잃으면 게다가 태양이 쬐면 곧 꽃은 시들어 떨어진다. 그러나 필자 집 베란다에 알루미늄 비가리개 하에 핀 자그마한 우담바라는 세상의 어떤 꽃과도 견줄 수 없는 신기한 초상적인 면을 보여주었다.
작년과 금년 가을 오후의 태양이 불같이 뜨거운 때 태양이 내리쬐는 금속판은 마치 빵을 구울 수 있을 만큼 뜨거워 손을 델 정도였다. 그러나 필자는 그날 베란다의 비 가리개 아래에 꽃의 뿌리 부분이 금속판에 단단히 붙어 자라고 있는 우담바라화를 보았는데 수분이 전혀 없는 정황 하에서 뜨거운 금속판의 고온을 견디며 조용히 변하지도 않고 시종 담담하고 여유롭게 뜨거운 화염에 움직이지 않고 있는 모습은 열화(烈火) 중의 진짜 금이었다.
이는 불 속의 연꽃에 방불했으며 사람을 너무나 진감시켰다. 이런 유약하고 연한 작은 꽃이 신기하게 이런 강대한 생명력을 갖춘 것에 경탄했다. (필자가 글을 쓰는 오늘까지 금속판에 자란 우담바라는 비바람을 겪고 뜨거운 태양에도 여전히 우뚝하며 생기발랄하다). 이는 보는 자로 하여금 경탄한 나머지 삼천년에 한번 핀다는 속세를 초탈한 신성한 “불화”에 손색이 없다는 것을 믿지 않을 수 없었다.
작디작은 불화-우담바라의 초상적인 기적이 인간에 나타나는 것은 우리에게 넓디 넓은 우주의 무궁하고 오묘함과 무한한 신비를 깨닫게 해줄 뿐만 아니라 인류의 미미한 지식의 국한을 알려준다. 또 우리에게 불법의 박대정심함과 초상적인 진리를 보여준다.
하지만 석가모니 부처님이 2500년 전 예언한 불화가 세상에 나타난 진정한 동기와 목적은 오늘 사람들에게 이런 도리를 깨달으라는 것만이 아니라 이 “우담바라”가 나타난 정확한 예언을 통하여 세인들에게 우주와 인류의 최대의 하늘의 상을 알려주고 이 좋은 기회를 소중히 하여 우주 천지개벽을 파악하고 항고에 없었던 유일한 한차례의 기회인 “전륜성왕”이 하세하여 인간에서 정법하고 파룬따파를 널리 전하여 중생을 제도하는 공전절후의 대사건을 알려주려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3천년에 한번 나타나는 우담바라가 오늘 전세계에 피고 하늘에서는 “불화”가 현세에 나타난 것을 빌어 사람들이 하늘의 뜻에 순응하고 대법을 정시하며 기회의 천상의 진기를 파악하라는 것이다.
제자가 수련하는 집에 우담바라가 널리 피었네
불화가 다섯 번 피어 천 송이도 넘는다네
우담바라화를 예언하신 석가모니 부처님은
삼천년에 한번 나타난다 하셨으니 지금 대법이 전해지네
인간세상에 불화가 핀 지 이미 15년이 되었으니
세인들이여 어서 배에 오르세 성왕께서 법선을 몰고 계신다네
弟子修煉家,遍開優曇花
佛花開五度,逾千朵奇葩
優曇婆羅花,預言者釋迦
三千年一現,現時傳大法
人間開佛花,已三五年華
世人快蹬船,法船聖王駕
발표시간: 2012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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