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중화용맥(中華龍脈) 4: 홍범치세(洪範治世) (상)

종화인(鍾華人)

【정견망】

전설에 따르면, 대우(大禹)가 물을 다스릴 때 물속에서 낙서(洛書)를 얻었고 이를 통해 천하를 구주(九州)로 나누고 아울러 구장대법(九章大法)으로 세상을 다스려 치수에 성공했다고 한다. 그 후 우(禹)의 아들인 계(啓)가 중화 역사상 최초의 조대인 하조(夏朝)를 건립해 구장대법을 전승했지만 나중에 행방이 묘연해졌다.

어떤 이들은 나중에 세상에 전해진 유가 경전 《상서・홍범구주(洪範九疇)》가 바로 대우가 낙서에 근거해 제정한 구장(九章)의 치세대법(治世大法)이라고 말한다. 하도와 낙서는 일찍이 세간에서 실전되었기 때문에 고찰할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필자는 구장대법은 일찍이 역사적으로 유실되었고 나중에 고인(高人) 기자(箕子)의 구전을 통해 전한 것이 홍범이라고 본다. 즉, 홍범이 구장대법을 이어받았다고 볼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완전한 것은 아니다. 전승과정 중에서 많은 부분이 유실되거나 변동되어 불완전하기 때문이다. 즉 최초의 원본은 아니다.

나중에 진시황(秦始皇) 때 분서(焚書)를 거치면서 유가경전은 대부분 훼손되었고 한유(漢儒)들이 이를 회억해 정리한 후 새롭게 유가경전을 복원했지만 필경 회억하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변동이나 유실이 있을 수 있었다. 때문에 또 이렇게 두 차례 변경을 거쳐 남겨진 것은 더욱 흠결이 많고 불완전했다.

비록 흠결이 많고 완전하지 못했지만 후세의 범인(凡人 일반인)에 대해 말하자면 이것 역시 고심(高深)해서 헤아리기 어려웠다. 비록 몇 마디 말에 불과하지만 수많은 진의(真義)를 포함하기 때문에, 이를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아주 적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중화역사 역시 이에 이르진 않았을 것이다.

필자가 보기에 중화 역조역대(歷朝歷代)의 수백 명 군왕 중에서 치세의 성취가 가장 높아 역사상 최고봉에 오른 천제(天帝)는 바로 대당(大唐)의 태종(太宗) 이세민으로 그는 중화 역사상 최전성시기를 창립했다.

20여 년에 걸친 정관(貞觀) 시기에, 태종은 중화를 인류 번영과 조화의 최정상으로 밀어 올렸고 이로써 세계를 내려다보았다. 이후 더는 뒤를 이은 이가 없었고 치세의 신화를 남겨 후손들이 우러러 숭배하게 했다.

홍범구주(洪範九疇)란 후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표면적인 문자에 불과한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며 내함(內涵)과 파생되어 나오는 것이 대단히 깊다. 단지 실전된 것들이 너무 많아서 표면적으로 읽어낼 수 없을 뿐이다. 그럼 홍범구주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만약 그것이 근거하는 남본(藍本)인 하도・낙서를 얻을 수 있다면 해독이 그리 어렵지 않겠지만 관건은 이 두 기서(奇書)가 일찍이 실전되었다는 것이다.

필자는 파룬따파(法輪大法) 제자로서 대법 속에서 다년간 수련하며 일부 지혜가 열렸고 일반인들이 알지 못하는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다. 때문에 필자는 수련인의 각도에서 자신의 층차에 근거해 치세(治世)의 도를 탐구해보고자 한다.

1. 홍범(洪範)의 현기(玄機)

제1편 ‘중화인맥(中華人脈)’에서 이미 토론했다시피 중화인은 중화인맥(즉 중화민족문화)가 관통되어 신주대지(神州大地) 위에서 천지(天地)와 서로 합해 하나의 조화로운 진(陣)을 이루고 하나의 공생체(共生體)를 이뤘으니 이것이 바로 중화민족이다. 그 형상이 한 마리 거대한 신룡(神龍)이기 때문에 신룡공생체라고 한다.

말하자면 사람의 혈육(血肉)세포, 오장육부, 사지(四肢)와 오관(五官) 등은 인체 맥락의 연계하에 한 사람을 조성하고 하나의 완전한 개체생명을 이룬다. 마찬가지로 신주대지에서도 모든 개체 생명, 모든 중화인이 중화인맥의 관통하에 또 하나의 거대한 생명 공동체인 사회를 조성했는데 이 사회를 중화민족(中華民族)이라 한다.

이 중화공생체는 또 땅인 신주대지(神州大地)와 서로 대응해 하나로 합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면 완전하지 못하다. 중화인맥과 신주대지의 풍수・용맥은 서로 대응하고 합일하며 인맥(人脈)의 혈은 또 지혈(地穴)인 풍수보지(風水寶地)와 서로 대응하고 합일한다.

사람은 공생체의 세포에 해당하는데 세포가 인체의 영(靈)이라면 사람은 자연대지의 영(靈)이다. 사람과 땅은 서로 합일하며 대지(大地)위에서 합해 정체(整體)가 된다. 신주대지 위의 중화자녀(中華子女)는 신주대지 위에서 신주대지를 모체(母體)로 삼아 서로 통하고 연관되어 자연이란 모체와 상합해 정체를 이루고 중화민족을 이루며 중화 신룡공생체를 이루는데 중화자손은 또 대대로 서로 전(傳)하며 용(龍)의 전인(傳人)이 되었다.

이 공생체는 지극히 높은 내원이 있어서 위로는 하늘과 대응하고 부동한 천의(天意 하늘의 뜻)와 대응하는데 일조일대(一朝一代)에서부터 하늘에 따라 움직이며 중화 역사를 연변(演變)시켜 왔다. 사람의 일생은 백년을 넘지 못하지만 모든 중화자녀 및 그들이 합해 이룩한 중화공생체는 염황(炎黃 신농과 황제)의 향불을 따라 대대로 서로 전해오며 이미 오천여 년을 지속해왔다.

이는 인체와 마찬가지인데, 세포는 끊임없이 교체되어 노쇠하고 사망하며 신진대사를 진행하지만 새로 생긴 세포는 또 인체의 기제를 따르고 인체의 도(道)를 따르기 때문에 생명이 계속해서 생장할 수 있는 것과 같다.

풍수는 사람과 자연이 서로 대응하는 이치인바 풍수에 순응하면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상생(相生)할 수 있으며 대지 위에 만물을 싣고 끊임없이 번영할 수 있다.

사람이 만약 자연을 벗어나면 그럼 마치 세포가 인체를 벗어난 것과 같다. 세포가 인체에서 이탈해 인체의 도(道)를 따르지 않는다면 곧 암세포(癌細胞)가 되어 인체를 파괴하고 죽음으로 나아간다. 마찬가지로 인류가 자연에서 벗어나면 곧 생태를 파괴하고 환경을 오염시키며 풍수를 파괴해 사계절이 구분되지 않고 천재(天災)가 계속되며 독기(毒氣)가 하늘을 찔러 말일을 향해 나아간다.

그러므로 세포는 절대 인체의 도(道)를 위배해서는 안 되며 사람은 절대 하늘을 싸워 이길 수 없다. 그러니 절대로 법(法)도 없이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며 사람과 싸워 결국에는 직접 자신을 죽이게 하지는 말아야 한다. 고인(古人)은 나라가 장차 망하게 되면 반드시 요얼(妖孼)이 나타난다고 했으니 이는 난세(亂世)의 징조다. 지금 사악한 당이 통치하는 세상에는 도처에 요얼이 널려 있고 음양반배(陰陽反背)가 되어 각자 자신만을 보호하려 한다.

중의에서는 오장육부, 경락 등을 말하면서 순환・조절의 이치를 강조한다. 만약 인체가 제대로 조절되지 않으면 곧 병변(病變)이 생겨나 순환에 문제가 생겨 이로부터 늙고 병들어 죽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인체에 병이 생긴 후에는 의학의 이치에 따라 인체를 다스리고 치료해서 순환이 원활하게 만들고 순응하게 해야 한다.

같은 이치로 만약 사회라는 이 유기체를 잘 다스리지 못하면 병변이 생겨 사회가 혼란해지거나 심지어 큰 난이 일어나 민심을 위배해 붕괴되고 해체될 것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세상을 다스리는 이치가 있어야 하는데 이를 통해 사회란 유기체를 순응하도록 조절하고 공생체(共生體)가 순탄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낙서에서 연화(演化)된 구장대법은 바로 치세(治世)의 이치인데 애석하게도 이미 실전된 지 오래되었고 그나마 남겨긴 홍범구주 역시 제대로 아는 사람이 아주 드물다.

고문화(古文化)에 담긴 진의(真義)를 요해하려면 반드시 고인의 사상이념을 결합해서 중화 맥락(脈絡)을 똑똑히 파악해 자신의 마음속에서 이 맥락을 타통(打通)해야만 서서히 읽고 이해할 수 있으며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체험하고 깨달을 수 있다. 중화문화는 신(神)이 전한 것으로 우주에서 내원했기 때문에 박대정심(博大精深)하며 오직 더 높은 곳에 서야만 비로소 더 완전하게 볼 수 있다.

2. 홍범 해독

아래에서는 수련의 각도에서 간단하게 홍범치세(洪範治世 홍범으로 세상을 다스림)의 이치에 대해 한번 검토해보고자 한다.

홍범이란 주 무왕(武王)이 상(商)을 토벌한 후 기자(箕子)가 무왕에게 진술한 9가지 치세의 법칙을 말한다. 때문에 홍범구주(洪範九疇)라 불린다. 이 문장은 나중에 공자에 의해 《상서(尙書)》에 수록되었고 유가의 경전이 되어 후세 제왕과 사대부들이 반드시 배워야 하는 전범(典範)이 되었다.

홍범 원문은 본문 마지막에 부록으로 첨부했으니 이 글을 읽으면서 원문을 대조하실 분들은 참고하기 바란다.

홍범구주란 첫째 오행(五行), 둘째 오사(五事), 셋째는 팔정(八政), 넷째는 오기(五紀), 다섯째는 황극(皇極), 여섯째는 삼덕(三德), 일곱째는 계의(稽疑), 여덟째는 서징(庶徵), 아홉째는 오복(五福)과 육극(六極)이다.

(1) 정화기제(淨化機制)

개인적인 해석에 따르면 홍범 1에서 4까지 조항은 중화공생체가 천지와 순환・대응하는 각종 기제를 말하는데 이 네 조항은 이미 유실되거나 고쳐진 것이 많아 불완전하기 때문에 고증이 어렵다.

오행이란 자연의 순환기제로 자연 만물을 구성하는 5가지 기본원소다. 대지위에 용맥・수맥이 있듯이 또 오행이 순환하는 통로가 있는데 이 역시 일종의 맥락이다. 자연만물(自然萬物)은 인체를 포함해, 모두 오행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만사만물은 모두 오행으로 분해할 수 있고 모두 오행과 서로 대응할 수 있다.

생명이 사망한 후 자연 속에서 분해되면 최후에 오행으로 분해되어 오행의 통로를 통해 자연속에서 순환하고 정화되며 그런 후 다시 흡수되어 이용되는데 이것이 바로 자연의 오행순환이다. 이는 바로 자연에서 물의 순환과 마찬가지다. 물은 생명의 원천으로 자연만물은 모두 물을 필요로 하며 모두 물을 품고 있다.

물이 자연만물에 흡수되고 이용된 후 생물체의 일부가 되거나 또는 화합되거나 또는 다른 잡질(雜質)이 녹아들어가 더러워지면 더는 순정(純淨)하지 못하게 된다. 때문에 자연체(自然體)는 반드시 자아정화(自我淨化)의 기제가 필요하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물이 끊임없이 뒤섞이고 더러워져서 정화할 수 없게 된다. 그럼 자연계의 물은 갈수록 더러워지며 오래지 않아 전부 오염되어 더는 이용할 수 없게 되는데 그럼 자연 역시 붕괴되고 훼멸된다.

자연계가 순환하며 불멸할 수 있는 이유는 그것이 한 세트의 완벽한 순환과 정화기제를 갖춰 스스로 정화하고 스스로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인체의 면역회복 기능과 비슷하다.

마찬가지 이치로 하늘, 땅, 사람과 대응하는 중화공생체 역시 자아순환과 정화기제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홍범구주의 처음 네 항목인 오행, 오사, 팔정, 오기는 마땅히 중화인맥(中華人脈)이 천지인(天地人)과 서로 대응하는 몇 가지 순환기제일 것이다. 다만 이 네 항목은 유실되거나 고쳐졌기 때문에 표면적으로 구체적인 관계를 보아내기가 아주 어려워졌을 뿐이다.

자연의 물은 생물의 흡수와 추출을 통하고, 지하 수맥을 통과해, 강・호수・바다를 통과해, 수증기로 증발해 비로 내리는 등 층층의 정화 순환을 거친다. 자연만물은 오행으로 분해될 수 있기 때문에 다시 오행의 통로를 통과해 순환하고 정화될 수 있다.

현대 과학, 특히 화학, 물리학 및 생물학 등이 인류와 자연에 대해 만회할 수 없는 거대한 파괴를 일으켰기 때문에 현재 각종 천재(天災)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어떤 이들은 이는 인류가 자연을 파괴한 것 대한 자연의 보복이라고 하는데 이런 주장은 사람과 자연을 분리시킨 것으로 그리 정확한 것이 아니다.

사람은 자연체의 세포인데 신체가 어찌 세포를 보복할 수 있겠는가? 그것은 자신을 훼멸하는 것이 아닌가. 사람과 자연은 일체로 모든 후과(後果)는 다 사람 자신이 조성한 것이다. 마치 신체에 병이 나는 것이 신체가 세포에 대해 보복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조성한 것으로 자신이 심은 악과(惡果)인 것과 마찬가지다.

오늘날 만들어내는 수많은 화학제품과 유전자 변형제품들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이 아니라 오행상생과 상극의 법칙을 준수하지 않으며 지구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구에서는 해결할 방법이 없다. 즉 오행으로 분해해 순환하고 정화할 방법이 없다. 때문에 서서히 오행의 통로를 막아서 자연맥락을 차단함으로써 자연으로 하여금 원활하게 순환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환경을 오염시키고 파괴한다.

그러므로 지금 지구상에서, 특히 중공사당(中共邪黨)의 통치하에 있는 중국에서는 투쟁을 좋아하고 모두 투쟁에 혈안이 되어 하늘을 공경하지 않고 신(神)을 믿지 않으며 극도로 오만방자하다. 사람을 계급으로 나눈 후 계급투쟁을 고취시켜 일부 사람들과 다른 일부 사람들이 투쟁하게 하면서 자신은 그곳에 앉아 조종하는데 마치 로마 원형 경기장에서 노예나 짐승들의 싸움을 구경하는 것과 같다. 그것들은 투쟁에서 에너지를 얻는다.

그것들은 하늘과 투쟁하고, 땅과 투쟁하며 사람과 투쟁하며 투쟁하는 즐거움이 끝이 없다고 하면서, 불과 몇 십 년 사이에 중화 신주(神州)의 풍수를 거의 다 파괴해 근본적으로 깨끗한 수원(水源)을 찾을 수 없게 했고 심지어 가장 깨끗한 물조차도 오염되게 만들었다. 곳곳이 독기(毒氣)로 충만해 백성들은 유독(有毒)식품을 먹고 유독한 공기를 마시는데 이렇게 계속 나아가 자연체가 더는 감당할 수 없는 극한에 도달할 때 일체는 다 순식간에 붕괴되어 해체되며 궁극의 훼멸로 나아갈 것이다.

그러므로 오직 자연방식 또는 자연의 도를 따르고 존중하며 오행 상생상극의 원리에 근거해 창조해낸 것만이 비로소 자연적인 것이다. 때문에 고인은 오행의 대응과 생극(生剋 상생과 상극)을 아주 중시했으며 각 업종에서 모두 이 원리에 근거해 일을 했다. 이런 것들은 모두 자연이란 유기체 중에서 순환하고 정화되는 것이다. 그러나 자연법칙을 위배해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만들어낸 것은 순환하고 정화시킬 방법이 없기에 자연의 맥락을 막아버리고 자연이란 유기체를 오염시키고 파괴할 것이다.

마치 인체와 같은데, 중의(中醫)에서는 인체의 맥락이 막혀 순환이 통하지 않으면 곧 병이 생긴다고 본다. 때문에 각종 방식으로 병을 치료해서 막힌 맥락을 타통하고 새로 순환되도록 해야만 병을 치료할 수 있다.

지금까지 말한 모든 것이 다 자연과 인체의 순환 정화 기제를 설명한 것이다. 그럼 공생체에 대응해서 말하자면 역시 순환 정화 기제가 있어야 한다. 자연과 생명체는 모두 맥락을 통해 순환하고 정화된다. 맥락이 막히면 순환도 중단되며 유기체 역시 곧 오염되고 파괴된다.

그렇다면 중화공생체의 정화 기제는 무엇인가? 이 정화기제가 바로 중화인맥의 기초부분인 중화심법(中華心法)이다.

중화심법은 불도유(佛道儒) 삼가로 구성되는데 상보상성(相補相成)하면서 서로 보완해 각기 일체를 이루며 정체적으로 또 하나의 거대한 순환망을 구성해 인심(人心)을 바로잡고 사회를 정화시킨다. 그러므로 비록 역사적으로 여러 차례 만이(蠻夷)의 침입과 문화의 마란(魔亂)이 있었음에도 결국은 모두 포용할 수 있었고 모두 정화해서 중화 순환체계로 끌어들일 수 있었으니 이것이 바로 중화의 거대한 동화력(同化力)이다. 이는 문화방면의 정화(淨化)다.

이외에도 삼대심법(三大心法)은 또 사람마음에 대해서도 정화작용을 일으킨다. 1편에서 언급했다시피 중화의 구동력(驅動力)은 바로 도덕이며 이야말로 모든 것의 원동력이다. 만약 도덕이 안 되면 사람마음이 바르지 않게 되는데 그럼 사회는 곧 신속하게 타락하고 큰 혼란이 생겨 다스릴 수 없으며 열 가지 독(毒)이 가득한 사악한 세상이 되어 중화공생체도 곧 해체되고 훼멸로 나아갈 것이다. 현재 공산사당 통치하의 중국처럼 말이다.

불도유(佛道儒) 삼가의 심법은 바로 사람마음과 도덕을 겨냥한 것으로 사람마음을 바로 잡고 도덕을 되돌아 올라가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는 중화공생체의 정화기제이다.

삼대심법 이외에 그 어떤 속인의 이론과 수단도 모두 이 점에 도달할 수 없으며 모두 이런 정화작용을 일으킬 수 없다. 가령 지금의 법률제도는 법률이 더욱 완벽해질수록 수없이 많은 법조문이 생겨나며 아울러 매년 신속하게 증가해서 거의 모든 인류사회 방면을 포함하지만 사람마음을 바로잡고 사회를 정화시킬 수 있는가?

불가능하다! 오히려 정반대로 법이 더 완벽해질수록 범죄율은 오히려 더욱 높아지고 사회는 오히려 더욱 타락하며 인류 도덕 역시 갈수록 더 낮아져 감옥에 들어가는 사람이 더 많아진다. 옛날에 어떤 시기에는 무슨 법률이랄 것이 없었지만 오히려 길에 떨어진 물건이 있어도 줍지 않았고 밤에 문단속을 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전국적으로 감옥이 텅 빈 적도 있었다. 가령 당 태종 정관(貞觀) 연간이 그랬다. 이는 무엇 때문인가?

왜냐하면 법률은 사람마음을 바로 잡을 수 없기에 근본적인 정화작용을 일으킬 수 없고 단지 표면적인 단속 작용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치 사람에게 수갑을 채우는 것처럼 인류 스스로 자신을 감옥에 속박해 벗어날 수 없게 만들어 반대로 인류를 통제하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물이 오염되어 검게 변하면 독수(毒水)가 되는 것과 같아서 그것을 근본적으로 정화하지 않고 유독물질을 추출해 표백하면 이 물이 겉으로는 검지 않고 마치 깨끗한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본질적으로는 아무런 변화가 없으며 여전히 독수인 것과 같다. 단지 겉으로만 검지 않게 보이는 것으로 아는 자신을 속이는 가상(假象)이다.

속인의 이론과 수단을 사용해 사회를 정화하는 것은 마치 그 어떤 살아 있는 물의 원천도 없는 작은 연못처럼 순환유통하지 못해 죽은 물이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두 속인 이 층차의 것이기 때문에 고층(高層) 우주와 소통할 수 없고 아무런 근원도 없기 때문이다. 오염이 끊임없이 증가함에 따라 서서히 그것은 시커멓게 변해 악취 나는 독수(毒水)가 될 것이다.

중화 삼대심법은 모두 고층 우주에서 내원한 것으로 고층과 대응한다. 유(儒)는 비록 입세(入世)부분이긴 하지만 그것은 도(道)에 종속하는 것으로 고층에서는 도의 범위에 속한다. 때문에 삼대심법은 모두 신(神)과 통할 수 있고 모두 우주 고층과 서로 연계할 수 있는데, 모두 아주 높은 내원이 있어서 인류로 하여금 우주 고층과 하나의 거대한 순환을 이루게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우주의 높고 순수한 고밀도의 에너지로 인류를 정화시킬 수 있다. 마치 강이나 호수 바다와 마찬가지로 수원(水源)이 있고 층층 정화할 수 있어 끊임없이 순환하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정화기제를 갖춰 사람마음을 바로 잡을 수 있으며 사회를 정화하고 인류 도덕을 향상시킬 수 있다.

그러나 현대 과학이 만들어낸 화학공업 제품은 오행(五行)으로 변화시켜 분해할 수 없으며 자연의 맥락을 오염시키고 차단한다. 역사적으로 문화와 사람마음이 마변(魔變)하면 마찬가지로 중화인맥을 오염시키고 차단한다. 비록 사회의 자아정화 기제가 존재하지만 인류도덕이 추락해 치세(治世)의 도를 따르지 않음에 따라 공생체에 대한 파괴가 지금에 이르러 인맥(人脈)은 완전히 통하지 않게 되었고 중화공생체로 하여금 해체되게 했다.

특히 현재 공산당의 파괴로 인해 신주대지를 파괴하고 용맥을 끊는 동시에 중화문화와 심법을 오염시키고 파괴했으며 인맥을 끊어버려 오천년 넘는 위대한 중화를 하루아침에 망쳐버렸다.

공산당은 서방에서 온 사악한 영체로 그 조사인 칼 마르크스는 서방 사교인 사탄교 신도였음을 입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마르크스가 사탄이 된 길(馬克思的成魔之路)》이란 문장을 참고하기 바란다. 사악한 공산주의 이론은 바로 사탄교 신자인 마르크스가 창립한 것으로 사회 바닥층의 도덕이 가장 타락한 유맹(流氓 룸펜)토비(土匪)와 흑사회(黑社會 조직폭력배) 계층 중에서 크게 성장하며 존중을 받았다. 마치 파리코뮌이 한 무리 사회 유맹들이 저지른 것처럼 중공사당 역시 한 무리 토비들이 일으킨 것이다. 그것들 스스로 자신을 유맹무산자(流氓無產者 룸펜프롤레타리아)라고 하면서 자신이 유맹임을 인정한다. 그러므로 대부분 다 도덕이 아주 낮은 사람들만이 이 사교(邪敎)에 가입했다. 물론 사당의 거짓말에 기만당해 가입한 도덕적인 사람들도 적지 적았다.

사당(邪黨)에 충성하는 이들 분자들은 기본적으로 다 인성(人性)이 없으며 그것들은 오지 당성(黨性)만 강조한다. 때문에 그것들은 무슨 일을 해야 하면 무슨 짓이든 다 하는데 문화혁명 기간에 자녀가 자기 친부모를 팔아넘겨 부모와 관계를 끊거나 심지어 계급의 입장을 지키기 위해 부모를 산 채로 때려죽였다. 또 학생이 교사를 팔아먹거나 심지어 연인이나 부부 사이에도 서로 제보하고 팔아먹었는데 이런 사람들이 대량으로 존재했다. 사람마다 모두 서로 적이 되었고 심지어 아주 가까운 사람마저도 믿을 수 없게 되었으며 인성이나 인륜이 없고 이지(理智)가 없으며 오직 당성만 있는데 이러고도 어찌 인류라 할 있겠는가? 금수(禽獸)조차도 이런 일을 하진 않는다.

그러므로 공산사당 통치하의 치세방식은 고층에서 대응해 내원한 것이 아니라 저층의 지옥과 서로 대응하는 것이다. 고층과 대응하면 고층의 에너지로 사회를 정화하고 제고시킬 수 있지만 저층과 대응하면 마찬가지로 저층 사악(邪惡)과 패괴(敗壞)된 힘을 끌어들여 사회를 급속도로 타락시키고 사회를 훼멸로 나아가게 할 수 있다.

물론 중공악당은 줄곧 거짓말・큰소리・헛소리로 일관해왔기 때문에 공산사당에 속아서 가입한 좋은 사람들도 많이 있다. 심지어 형세에 의해 강압적으로 억지로 가입한 사람들도 많다. 그러니 중국 동포 여러분들은 현재 반드시 청성(淸醒)해져서 사당(邪黨)조직에서 탈퇴해야 한다.

큰 이유를 말하자면 이는 여러분들의 평안을 위한 것으로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킬 때 이 조직은 이미 말일(末日)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그것을 탈퇴하면 그것과 함께 훼멸되지 않을 수 있다.

작은 이유를 말하자면 자신의 양지(良知)를 위한 것이자 조상들에게 떳떳하며 중화자녀라는 칭호에 떳떳하기 위한 것이다. 이렇게 하려면, 반드시 중화문화를 파괴하고 신주대지를 파괴해 중화자녀를 노예로 만든 악마 공산당은 우리 중화자녀와 불구대천의 원수이니 반드시 그것과 경계선을 분명히 그어야 한다.

1편에서 말했다시피 인류사회를 다스리는 방식은 사회의 도덕수준보다 높아서도 안 되고 낮아서도 안 되며 반드시 사회도덕과 일치하고 서로 어울려야만 사회도덕이 되돌아 올라가게 할 수 있다. 적어도 사회도덕을 유지시켜 신속하게 타락하지 않을 수 있게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회발전을 저애하고 패괴시킬 것이다.

상고(上古)시기 인류의 사회도덕 수준은 아주 높아서 사람마다 다 도(道)를 행해 중화인맥이 모두 관통되어 있었기 때문에 도가 통했다. 이때 다스리던 방식이 바로 무위(無爲)의 다스림으로 오직 살짝 이끌어 소통시켜주기만 하면 되었다. 백성들의 생활에 지나치게 간섭할 필요가 없었는데 만약 백성들의 생활을 간섭하면 도리어 사회 정상적인 발전에 영향을 끼쳤다.

나중에 인류 도덕이 타락하고 도(道)가 통하지 않게 되자 이때 더는 무위(無爲)의 다스림이 역할을 할 수 없게 되었고 도리어 사회 타락을 가속화시켜 사회를 크게 혼란하게 했다. 마치 28식 자전거[역주: 28식 자전거란 60년대 중국대륙에서 널리 보급된 성인용 자전거를 가리킴]처럼 성인에게 주면 힘을 많이 아끼고 속도를 높일 수 있지만 세 살 아이에게 주면 탈 수 없어서 도리어 반대로 되는 것과 같다. 어린이에게는 아동용 자전거를 주어야하는데 비록 속도는 느려도 그들에게는 적합하다.

통치 방식은 아주 중요한 것으로 사회도덕에도 아주 큰 영향을 끼친다. 사회도덕이 서로 다른 통치 방식을 선택한다면 마찬가지로 통치 방식도 역으로 사회도덕에 영향을 끼친다.

중의(中醫)로 인체를 조정하고 병을 치료할 수 있고 풍수(風水)로 자연체를 조절해 다스릴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로 치세(治世)는 사회공생체의 병을 치료할 수 있다.

중화공생체는 하나의 진(陣)으로 거대한 신룡진(神龍陣)이다. 진은 고층 우주와 서로 대응해 형성된 것으로 또한 이런 대응을 통해 고층 우주의 에너지를 얻어 진(陣) 속에 유입하고 순환시켜 이 진으로 하여금 초자연적인 거대한 힘을 지니게 만들어 견고해서 무너지지 않게 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중화공생체란, 이 거대한 진이 하늘과 서로 대응하자면 오직 이런 대응기제가 있어야 한다. 이런 대응기제가 없다면 하늘과 서로 합할 수 없고 천인합일(天人合一)의 상태에 도달할 수 없다. 만약 진정으로 하늘과 하나로 합해 천인합일의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면 그럼 우리 중화는 장차 놀라운 우주 에너지를 획득해 성세천조(盛世天朝)를 이뤄 세계에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다. 마치 당 태종이 창립했던 대당성세(大唐盛世)와 같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천인합일 상태에 도달하려면 반드시 합리적인 치세(治世)법칙으로 치세해서 사회란 이 기체(機體)를 다스려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구장대법(九章大法)이다.

그것을 통해 중화공생체 상태를 끊임없이 조절하고, 인맥(人脈)을 타통해, 중화심법을 통해 사회인심을 정화하고, 도덕을 제고하며, 공생체를 구동(驅動)해서 이를 통해 점차 천인합일이란 이상적인 상태에 도달해 성세천조(盛世天朝 태평성세의 하늘 조정)를 이룰 수 있다.

중화심법은 중화공생체의 핵심이자 정화기제다. 하지만 이는 단지 기제에 불과하며 비록 이런 능력을 갖추고는 있지만 만약 이 한 세트의 기제에 순응하지 못하면 공생체 속에서 전면적으로 그를 추동하고 운행할 수 없어 정화효과를 일으킬 수 없다. 치세 법칙은 중화심법을 공생체 중에서 정상적으로 운행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다.

마치 인체(人體) 자체에 한 세트의 순환・정화 기제가 있고 중의(中醫)는 인체의 순환・정화 기제에 순응하는 것과 같다. 만약 중의 원리에 근거해 인체를 조절한다면 그럼 인체는 곧 잘 순환하고 신체가 건강해져서 병에 걸리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중의 원리를 따르지 않는다면 비록 자신에게 정화기제가 있어도 인체는 역시 병에 걸릴 것이며 순환에 장애를 받아 신체가 건강하지 않을 것이다.

이상은 홍범구주 중에서 앞의 4가지 항목에 기초한 토론의 일부다. 즉, 세상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천지인(天地人)이 대응하고 순환하는 기제에 근거해 끊임없이 공생체의 상태를 조절해야 하며 공생체 속에서 전면적으로 중화심법을 운행해 인심(人心)이 바로잡히고 사회를 정화시켜 도덕이 제고되게 하면 천인합일(天人合一)의 이상적인 상태에 도달해 거대한 우주에너지를 얻어 성세천조(盛世天朝)를 이룰 수 있다.

하지만 하도・낙서가 실전되었고 구장대법도 실전되었기 때문에 남은 것은 이 네 구절에 불과하다. 때문에 누구도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단지 표면적이고 대략적인 의미만 알 뿐이며 구체적인 내함(內涵)은 이미 고증할 방법이 없다.

(계속)

 

원문위치: https://zhengjian.org/node/123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