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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우담바라 꽃

호남(湖南) 대법제자 한매(寒梅)

【정견망】

나는 2000년 4월 기쁘게 대법을 얻었다. 나는 농촌에서 태어났고 집에서 농사를 지었다. 2008년부터 2022년까지 우리 집에선 매년 우담바라 꽃이 피었다.

2008년, 집에서 심은 귤나무에 우담바라 꽃이 핀 것을 봤는데 당시 나 자신도 확실하지 않아 진상자료에 소개된 한국의 어느 사찰 불상에 핀 우담바라 꽃 사진과 대조해본 후에야 확신할 수 있었다. 어머니(동수)가 와서 보고는 당시 감히 믿지 못하셨지만 이후 매년 꽃이 피자 우담바라 꽃임을 아셨다. 나중에는 친정집 고추나무에도 꽃이 피었다.

자료에 소개된 바에 따르면 ‘우담바라 화’는 산스크리트어를 한자로 음역한 것으로 의미는 영서화(靈瑞華 신령하고 상서로운 꽃), 공기화(空起花 공중에 떠서 피는 꽃), 기공화(起空花)라는 뜻이다.… 부처님 세계의 성화(聖花 신성한 꽃)로 존중받는데, 삼천 년에 한 번 핀다.

2010년에는 초등학교에 다니던 아들이 집에서 놀다가 집문 앞 복숭아나무에 우담바라 꽃이 핀 것을 보았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남편과 나는 광동성(廣東省)에서 방을 얻어서 살면서 일을 했다. 한 번은 밤 12시 정념을 하고 눈을 떴는데 왼손 엄지손가락과 바깥쪽에 우담바라 꽃 두 송이가 핀 것을 보았다. 좌우로 눈을 비벼보고도 믿기지 않아 남편을 부르니 남편이 진짜(우담바라 꽃)라고 했다. 그는 사진을 찍어주었다.

얼마 지나지 않은 어느 날, 출근하려고 전기 주전자에 물을 끓여놓고 퇴근하고 돌아오면 시원한 물을 마시려고 했다. 물을 받아 끓이는데 몇 분 후 물이 다 끓어서 코드를 뽑으러 가보니 주전자 손잡이에 우담바라 꽃이 피어 있는 것을 보았다. 이렇게 1년이 지나서 집에 돌아왔을 때 보니, 그 우담바라 꽃이 여전히 주전자 손잡이에 피어 있었다!

우리 집에서는 매년 이렇게 목화나무 줄기며 가지며 잎이며 심지어 목화에 우담바라 꽃이 피어났는데 심지어 목화에서 뽑아낸 솜에서도 우담바라 꽃이 피었다. 때로는 과일 나무(복숭아나무, 자두나무, 귤나무) 위에 우담바라 꽃이 피었다. 시원한 바람이 가볍게 불면 흔들리는 나뭇잎과 대비해 성결하고 깨끗한 우담바라 꽃을 볼 수 있다.

작년 우리 집에서는 우담바라 꽃이 세 차례 피었다. 어떤 것은 목화 나무 가지에 피었고 어떤 것은 채소밭의 가지 위에 피었으며 사진과 같다. 또 어떤 것은 용과(火龍果)에 피었다.

말하자면 정말 신기한데 ‘우담바라 꽃’은 또 ‘공기화(空起花)’나 ‘기공화(起空花)’로 불리는 데 확실히 그렇다. 내가 직접 본 것만 해도 내 손에 핀 것, 주전자 손잡이에 핀 것, 용과 위에 핀 것이다.

2022년 7월, 시내에 사는 딸이 출산 예정이라 돌봐주러 왔는데, 7월 1일, 딸 집 냉장고에 있던 용과가 신선하지 않은 것을 보고 꺼내서 먹을 거냐고 물었더니 먹고 싶지 않다고 해서 다시 넣었다. 다음 날 내가 꺼내서 먹으려고 하면서 보니 위에 우담바라 꽃이 피어 있었다.

이렇게 매년 꽃이 피자 우리 가족은 물론이고 친척이나 친구, 마을 사람들도 모두 이 사실을 알고 있다. 몇 년 전 어느 날, 딸이 집에 놓여 있는 우담바라 화를 보더니 갑자기 소리쳤다.

“엄마, 우담바라 꽃이 피었는데 꽃잎이 예전 꽃봉오리가 아니에요.”

나는 오성이 차해서 우담바라 꽃이 15년 동안 주변에서 피었음에도, 이 경험을 글로 써서 법을 실증하고 사부님의 자비와 위대함을 실증하지 못했다. 정말 부끄러운데, 수련을 잘한 동수들과 비교하면 정말 거리가 너무 멀다. 나는 우담바라 꽃이 핀 것은 단지 사부님께서 나더러 수련에 정진하라고 격려하시는 줄로만 알았다.

사실 나는 진작 이 이야기를 써서 세상 사람들에게 “사람을 제도하는 대법(大法), 진짜 부처님이 인간 세상에 계시는데, 우리 사부님께서 사람을 제도하고 계십니다. 중공 무신론의 속임수를 절대 믿지 마세요, 그것은 인류를 훼멸시키러 온 악마입니다. 여러분 자신 양지(良知)로 선과 악을 구별하고 선량을 선택하고 사악한 중공 조직에서 탈퇴해야만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수 있습니다.”라고 알렸어야 했다.

20여 년간 수련하면서 사부님께서는 내게 제2의 생명을 주셨고,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셨으며, 수련을 가르쳐주셨고 나를 위해 늘 노심초사하셨다. 내 생명을 구해주신 사부님의 은혜와 자비하신 고도(苦度)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살핌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신기한 우담바라 꽃, 결백(潔白)하고 흠이 없는 불국(佛國)의 성화는 나더러 신(神)의 길에 정진하고 또 정진하라고 격려한다!

우리 지역은 면화 생산지인데 최근 몇 년 동안 내 주변의 동수들의 집에서도 우담바라 꽃이 활짝 피어났고 특히 목화밭이 피어나 장관을 이뤘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4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