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운명은 정해져 있다: ‘형벌을 받고 왕이 될’ 영포

덕혜

【정견망】

진나라 말기에서 한나라 초기에 이르는 시기, 영포라는 유명한 장군이 있었다. 그에게는 ‘경포(黥布)’라는 별명이 있었는데, 오늘은 이 별명의 유래와 그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사기》의 기록에 따르면, 영포는 육현(지금의 안후이성 루안) 사람으로 진나라 시절에는 평민이었다. 소년 시절 어떤 관상가가 그를 보고 “형벌을 받은 후에 왕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장년이 된 영포는 진나라의 법을 어겨 경형(黥刑)을 받게 되었다. ‘경(黥)’이란 고대 육형의 하나로, 얼굴에 칼로 글자를 새기고 먹물을 칠해 지워지지 않게 하는 묵형(墨刑)을 뜻한다.

영포는 이 형벌을 받게 되자 오히려 기쁘게 웃으며 “예언이 드디어 실현되기 시작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일찍이 내가 형벌을 받은 후 왕이 될 것이라 예언한 이가 있었는데, 이제 그 일이 시작된 것이 아니겠는가?”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이 말을 믿지 않고 그를 비웃으며 ‘경포黥布’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영포는 이 별명이 예언과 부합한다며 마음에 들어 했고, 때로는 스스로를 경포라 부르기도 했다.

여산에서 복역하던 중 영포는 다양한 인물들을 사귀었다. 이후 진나라 말의 혼란을 틈타 무리를 이끌고 탈출하여 우두머리가 되었고, 항우에게 귀순하여 군공을 세운 끝에 ‘구강왕’에 봉해졌다. 이후 다시 유방에게 투항하여 ‘회남왕’에 봉해지니, 두 번이나 왕의 자리에 오른 셈이다.

유방이 황제가 된 후 공신들이 잇따라 죽임을 당하자 영포는 두려움을 느끼고 몰래 반란을 준비했다. 한신과 팽월이 억울하게 죽자 영포는 본격적으로 반란을 일으키며 장수들에게 말했다. “유방은 늙어 전쟁을 싫어하니 직접 출정하지 못할 것이다. 그의 수하 대장군 한신과 팽월도 죽었으니 나머지는 겁날 것이 없다.”

그러나 유방은 노구에도 불구하고 영웅의 기질이 있어 직접 군대를 이끌고 영포를 토벌하러 나섰다. 전장에서 부하들을 데리고 마주한 유방이 소리를 질렀다: “어찌하여 반란을 일으켰느냐?”라고 묻자, 영포는 “황제가 되고 싶어서다”라고 답했다. 유방은 그의 어리석은 망상에 크게 노해 그를 꾸짖었고, 결국 영포는 패배하여 도망치다 죽임을 당했다.

영포의 일생을 돌이켜보면, 그는 자신의 삶을 통해 ‘형벌을 받고 왕이 된다’는 예언을 정면과 이면에서 모두 증명했다. 전반생에 경형을 받은 후 승승장구하여 두 차례나 왕이 된 것은 예언의 정면적 실현이며, 이는 인간의 명운이 하늘에 달려 있으면 신이나 부처가 장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는 ‘왕’이 될 운명이었을 뿐 ‘황제’가 될 명은 없었다. 그는 한신 팽월이 죽은 후 “형벌을 받고 왕이 된다는” 정해진 분수를 넘어 황제가 될 망상을 하여 천명을 거스른 결과는 비참한 죽음이었다.

오늘날의 중국 공산당은 인민과 수련자들을 박해함으로써 하늘로부터 사형 선고를 받았으며, ‘천멸중공(하늘이 공산당을 멸한다)’이라는 천상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는 공산당이 저지른 악행에 대한 응보이자 정해진 운수이다. 영포의 역사가 하늘이 정한 정수(定數)의 정확함을 증명했듯, 공산당의 멸망 또한 반드시 응험될 것이다.

역사상 영포는 하늘이 정해준 “형벌을 받고 왕이 된다는” 말의 정확성을 증명했다. 미래 중공도 반드시 “천멸중공”의 정수를 증명하게 될 것이다.

공산당과 그 하부 조직(공청단, 소선대)의 일원들은 그 죄업에 연루되어 재앙을 피하기 어렵다. 때가 되면 중공의 죄악에 연루되어 재앙을 당할 것이다; 이 재앙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탈당 등을 통해 모든 조직에서 탈퇴하는 것이다. 공산당의 구성원에서 벗어날 때 비로소 “천멸중공”의 운수와 무관해져 평안을 보존할 수 있을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