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백 년 꿈에서 깨어나 (26): 무신론의 근원과 실질

경사은(敬謝恩)

【정견망】

(2) 실증과학의 힘을 빌려 무신론을 유포하니 실질은 사탄교의 업그레이드

배경: 실증과학은 “세상에 신이 없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다.

사실 실증과학은 공산 마귀가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그것은 세상에 신이 존재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 토론하지도, 대답하지도 않는다. 단지 연구자와 학습자에게 ‘신을 배척(排神)하는’ 노선을 지킬 것을 요구할 뿐이다. 즉, 신, 하느님, 천사, 정신, 마음 등 이른바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없는 대상’을 회피하고, 자신의 지식 체계를 ‘객관적이고 실증 가능한 범위 내’로 신중하게 국한하는 것이다. 실증과학의 연구 방식 자체가 이미 결정하고 있듯이, 그것은 기껏해야 어떤 사물의 존재를 ‘실증’하거나 그 성질을 발견할 수 있을 뿐이며, “세상에 (무엇이) 있다”는 것만을 증명하고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무한히 광활하고 심오한 우주를 마주하여, 그것은 “세상에 (무엇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이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며, “세상에 신이 없다”는 것을 결코 증명할 수 없다.

이 문제에 관해 과거에는 과학자 자신이 신의 존재를 믿느냐 하는 점과 그들의 학술 체계 자체가 신의 존재를 증명하느냐 하는 점을 혼동하는 작은 논리적 오류들이 자주 나타났다. 통계 조사에 따르면 노벨상 수상자의 4분의 3 이상이 자신이 신을 믿는다고 여긴다. 또한 현대 실증과학 체계의 큰 성취자인 뉴턴, 아인슈타인 등도 모두 신을 믿는다고 명확히 인정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단지 자기 자신이 신을 믿었을 뿐이다. 그들 중 누구도 실증과학의 방법으로 신(神)의 존재를 증명하려 하지 않았고, 그런 실증 작업을 진행하지도 않았다. 정반대로 지금까지 세상의 일부 과학자와 과학 종사자들이 무신론을 주장해 왔지만, 이들 역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진정으로 증명할 방법이 없기는 마찬가지였다.

아마 미래에는 실증과학의 연구 방법을 계속 채택하면서도 연구 대상을 확장해, 신, 하느님, 천사, 정신, 영혼 등의 존재와 성질을 연구하고 증명하는 과학자가 나타날지도 모른다. 사실 ‘신을 배척’하는 금지된 구역(禁區)을 돌파한 이런 과학 실험은 진작부터 있었다. 중국에서는 지난 1980년대에 이미 나타났고, 해외에서는 그보다 더 일찍 나타났다. 다만 현재의 실증과학계가 ‘신을 배척’하는 입장에 처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실험들을 보고도 못 본 체하며 배척하고 무시할 뿐이다.

목적: 마귀는 공산주의를 하기 위해 실증과학 외에 별도로 무신론을 날조해야 했다

현대 실증과학은 단지 ‘신을 배척’할 뿐인데, 이런 태도는 공산 마귀의 요구에 부합하지 않는다. 마귀는 인류에게 직접 ‘무신론(無神論)’을 날조해 줄 필요가 있었다. 마귀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 무신론을 날조했는가? 왜냐하면 세상의 각 민족과 모든 인류의 문화는 신(神)의 가르침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신에 대한 신앙은 인류 문화의 기초를 구성한다.

신의 가르침과 성인(聖人), 선지자들의 가르침에는 모두 선량, 남의 재물을 훔치지 않음, 거짓말하지 않음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신을 믿고 신의 가르침과 성인의 경전을 중시하는 상황에서는 사람들이 공산주의를 하게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다. 즉, 공산 마귀가 인간 세상에서 공산주의를 일으키려면 반드시 신의 존재를 부정하여 사람들이 ‘신에 대한 신앙’을 포기하거나 나아가 잊게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마귀는 인류에게 무신론을 날조하고 힘써 유포했다.

방법 1: 마귀는 정치 이론적 입장과 ‘과학자’의 입장을 세워 무신론의 지위를 확립했다

마귀는 자신이 날조한 공산주의 이론 체계이자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창시한 변증법적 유물론 이론에서 무신론을 정식으로 제기했다. 그런 다음 이 입장을 더 광범위한 대중에게 유포했다.

공산주의 운동에서 무신론은 일종의 기본 입장이다. 그래서 공산주의 이론에서는 세상에 ‘신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그럴싸해 보이는 것들을 많이 짜맞추었다. 그러나 이것은 실질적으로 정치 이론적 입장의 표명에 속하며 과학에는 속하지 않는다. 또한 실제로 과학적이고 엄격한 방식으로 연구하거나 토론하는 것을 허용하지도 않는다.

더 광범위한 영역, 특히 자본주의 국가에서 마귀는 무신론을 일종의 ‘과학자’의 ‘표준 입장’으로 삼아 하나의 새로운 조류를 형성했다. 공산 마귀가 만들어낸 이런 이른바 조류 때문에, 누구든 신을 믿으면 곧 ‘비과학적’이고 ‘조류에 역행’하는 것처럼 보이게 되었으며, 오직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인식만이 ‘과학’에 속하는 것처럼 보이게 되었다.

방법 2: 공산 마귀가 ‘미신’이란 단어를 제출해 상대를 공격하는 정치 전문용어로 왜곡

이러한 조류와 태도 및 입장을 유포하기 위해 공산 마귀는 일부 사람을 선동하여 ‘미신(迷信)’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기했다. 게다가 ‘미신’과 ‘과학’을 대립시켜, “만약 누가 신의 존재를 믿는다면 그는 곧 미신이며 반과학이고 가장 가소로운 자”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사실 이것은 하나의 정치적 수법으로, ‘미신’을 사람을 풍자하고 비웃으며 나아가 타격하는 수단이자 사람을 때리는 몽둥이, 상대방을 타격하는 정치 전문 용어로 삼은 것이다.

사실 ‘미신’이 ‘과학적인가 아닌가’의 문제를 토론하는 데 쓰인다면, 그것은 본래 과학적인 각도에서 이해하고 인식해야 마땅하다. 그렇다면 과학적인 각도에서 ‘미신’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진정한 과학적 각도에서 이해한다면 ‘미신’은 인류의 인식 과정 중의 보편적이고 정상적인 현상이며, 인류는 이성적인 미신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왜 그런가? 왜냐하면 개개인의 앎은 유한하기 때문이며, 앎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미신’의 방식을 취해야만 학습 및 성장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인류가 신불(神佛)이나 하느님을 대할 때, 아이가 부모를 대할 때, 학생이 스승을 대할 때 등등 모두 ‘미신’의 방식을 취해 ‘자신이 아직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이미 믿어야만 비로소 조속히 학습하고 흡수하며 제고하여 점차 ‘미혹되지 않음(不迷)’과 ‘깨달음(覺悟)’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러한 ‘미신’하는 학습 과정은 인류에게 정상적일 뿐만 아니라 필수적이다.

이러한 정상적인 ‘미신’이 발생하는 근거는 우선 부모의 천성(天性), 신불의 자비(慈悲), 스승이라는 직업의 선성(善性)에 기초한다. 다음으로 ‘가르치’고 ‘배우는’ 양측 사이에 존재하는 견식, 지식, 수준 등의 차이에 기초한다. 이러한 기초 위에 세워진 ‘미신’은 사실 이성에 부합하는 학습 성장 방식이며, 바로 인성에 부합하고 이성에도 부합하는 ‘미신’이다. 그러나 과거의 교육 과정에서는 ‘미신’이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았다. 당시의 교육 체계는 단지 제자, 자녀, 학생이 신불, 부모, 사존(師尊)에 대해 유지해야 할 ‘공경(敬)’을 강조했을 뿐이다. 이것이 바로 이러한 학습 성장 과정에서 가장 관건적인 요소를 포착한 것이었다.

그러나 공산 마귀는 ‘미신’이라는 이 용어를 단독으로 제기했을 뿐만 아니라 그 의미를 왜곡하여 타인을 타격하고 조롱하는 정치 전문 용어로 변질시켰다. 특히 이 어휘를 무신론을 옹호하는 장소에 사용했다. 공산 마귀는 많은 사람을 선동했는데, 그중에는 공산 사당(邪黨)에 맹세하여 실질적으로 자주성을 잃은 사람도 있고 단순히 바람을 타는 일반 세상 사람도 있다. 그들은 ‘미신’이라는 정치 전문 용어를 사용하여 신을 믿는 사람들을 대대적으로 조롱하고 타격하며 무신론을 강력히 유포했다. 이로써 무신론이야말로 실증과학 체계가 마땅히 취해야 할 이론적 입장이며 과학의 정통이라는 착각을 사람들에게 심어주었다. 무신론 사상은 이렇게 전 세계로 유포되었다.

실질과 결과: 무신론은 사탄교의 업그레이드판

사람들은 공산 마귀가 퍼뜨린 풍조를 따르면서도, 그것이 유포한 무신론이 사실 사탄교의 업그레이드판이라는 사실은 생각지 못했다.

사탄교는 누구나 아는 마교(魔敎)이자 사교(邪敎)이지만 유신론에 속한다. 그것은 상제의 존재도 믿고 사탄의 존재도 믿으며, 다만 신앙 면에서 사탄을 신앙 대상으로 삼을 뿐이다. 그러나 사탄교가 인류 사회에 나타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다. 인간으로서 어떻게 명백히 ‘악’을 신앙과 실천의 대상으로 삼아 사탄을 숭배할 수 있겠는가? 여기에는 필연적으로 매우 굴곡진 사연이 있다.

예를 들어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유럽과 중동 지역에서 일종의 사설(邪說)이 나타난 적이 있는데, 이것이 사탄교의 기원 중 하나다. 그것의 대의는 이러하다.

“구세주 메시아는 인류의 도덕이 극도로 타락했을 때 나타나 인류를 구원할 것이므로, 인류가 하루빨리 구원받고 메시아가 조속히 나타나게 하기 위해서는 마땅히 사탄을 교주로 삼아 인류의 도덕을 타락시키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사탄교를 발전시키기 위해 사용된 이 이론은 매우 기이하고 궤이(詭異)하지 않은가? 이런 이론이 많은 사람을 설득하고 속일 수 있겠는가? 그럴 수 없다. 지금까지 사탄교의 전체 역사는 대다수 사람에게 여전히 비밀로 남아 있지만, 어쨌든 그것은 필연적으로 인원수가 매우 적고 궤이하며 비밀스러워서 공개적으로 대면적(大面積)으로 발전할 수 없다.

그러나 무신론이 일단 확립된 후에는 사탄교와 동일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으며 심지어 더 효과적이다. 사탄교는 세상에 하느님도 있고 사탄도 있다는 것을 알리는 상황에서 사람들로 하여금 악(惡)을 행하게 하여 도덕 타락에 이르게 한다. 이것은 당연히 쉽지 않다. 반면 무신론은 사람들에게 세상에 신도 없고 하느님도 없다고 알리는데, 이는 곧 사람들에게 선악에 대한 응보가 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일단 사람들이 정말로 선악의 응보가 없다고 여기게 되면, 욕망 충족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자아에 대한 단속을 잃기 쉬워지며 그리하여 온갖 악행을 저지르게 된다. 그것은 사탄교보다 인류의 도덕 타락을 더 잘 유발할 수 있다. 사탄교는 사탄을 교주로 삼기에 당연히 공개적으로 전파될 수 없고 그 인원 규모도 필연적으로 제한적이다. 그러나 무신론은 일종의 철학, 과학 이론으로 나타나며 겉으로는 또 직접 악을 행하라고 가르치지 않기에 널리 전파될 수 있고 거대한 인원 규모를 형성할 수 있다.

사탄교는 스스로 사탄의 무리라고 일컫기에 명성이 좋지 않아 감히 공개하지 못한다. 무신론은 실질적으로 공산 마귀가 제기한 것이지만, 세상에 신이 없다고 자처하기에 자연히 마귀의 존재도 언급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사람들이 마귀의 선동 하에 온갖 악행을 저지르면서도 자신이 실시하는 것이 사실은 마귀의 행위임을 깨닫기 어렵게 만든다. 즉, 무신론은 ‘자신을 숨기는’ 또 다른 기능을 가지고 있어 본래의 마귀 속성을 감추고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게 할 수 있다. 이 점에서 마귀에게 무신론은 사탄교보다 더 실용적이다.

요컨대 ‘인류를 이끌어 도덕을 타락시키는’ 면에서 무신론이 일으키는 작용은 사탄교보다 더욱 거대하고 철저하며, 게다가 마귀에게 은폐성까지 제공한다. 그러므로 무신론은 실질적으로 사탄교의 업그레이드판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1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