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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이야기: 지진 발생 전, 미친 승려가 “배를 핥으라”고 외치다

덕혜(德惠)

【정견망】

1927년(민국 16년) 5월 23일, 감숙성(甘肅省) 무위시(武威市) 고랑현(古浪縣)에서 규모 8.0의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 강도는 11도, 진원 깊이는 12킬로미터였으며, 진앙은 고랑현에 위치했고 인근의 무위 및 양주(涼州) 지역까지 영향을 받았다. 통계에 따르면 사망자 수는 1만여 명에 달했다. 당시 전 세계 대부분의 지진관측소가 이 지진을 선명하게 기록했다. 대지진 발생 99년이 지난 2026년, 필자는 우연히 지진 발생 전에 일어났던 신기한 일을 알게 되었다.

지진 발생 사흘 전, 양주성 동쪽에 지저분하고 미치광이 같은 승려 한 명이 나타났다. 이 미친 승려[瘋僧]는 저자거리를 돌아다니며 만나는 사람마다 “배를 핥아라(肚上舔)”라고 크게 외쳤다. 아무도 이 스님이 어디서 왔는지 몰랐고 아는 이도 없었으며, 그에게 말을 걸어도 대답은 오직 “배를 핥아라”라는 세 글자뿐이었다. 사람들은 그의 행동이 기괴한 것을 보고, 어떤 이들은 동정하여 음식을 꺼내어 그에게 시주하며 잘 대우해 주었고, 또 어떤 이들은 그를 피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은 그에게 돌을 던지고 침을 뱉으며 욕을 하고 조롱하였고, 그를 가지고 놀며 즐거워했다.

지진이 닥치기 전날, 이 미친 승려는 사라졌고 곧이어 큰 지진이 닥쳐왔다. 지진이 지나간 후, 사람들은 이 승려를 잘 대했던 이들은 놀랍게도 모두 무사했고 재난을 평안하게 넘겼음을 발견했다. 반면 그에게 돌을 던지거나 침을 뱉었던 이들은 모두 큰 지진에 목숨을 빼앗겨 살아남은 이가 하나도 없었고, 미친 승려를 욕하고 조롱하며 가지고 놀았던 무리들도 죽거나 다치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비로소 어떤 이들은 깨달았다. 미친 승려가 외쳤던 “배를 핥아라(肚上舔)”는 뜻밖에도 “하늘로 건너간다(度上天)”과 발음이 같았던 것이다. 어떤 이들은 이 미친 승려는 신선이 변신해 선량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찾아온 것이라 추측하기도 했다.

사실 큰 겁난이 발생하기 전에는 대개 기인이사(奇人異士)의 예고와 경고가 있기 마련이며, 이를 믿거나 예고한 기인이사를 선(善)하게 대할 수 있는 이들은 결국 평안을 얻을 수 있었다. 오늘날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자들은 수련 중에 미래에 “하늘이 중공을 멸(天滅中共)”하는 거대한 겁수(劫數)가 닥쳐올 것이며 모든 중공 당·단·대(공산당·공청단·소년선봉대)에 가입한 이들은 겁수를 피하기 어렵고, 오직 제때에 중공 당·단·대 탈퇴를 표명하는 사람들만이 이 겁수를 피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선을 권하고, 세인들이 중공 당·단·대 조직 탈퇴를 표명할 것을 권유하고 있으니, 세인들이 역사 속의 교훈을 흡수하고 그들의 선량한 권고를 들어 중공 당·단·대 조직 탈퇴를 표명하며 파룬따파 수련자들을 선하게 대해 최종적으로 평안을 얻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