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념 시 본 광경 : 인체에 달라붙은 공산 사령(邪靈)
글:한 입자
【정견망 2006년 8월 15일】
나는 천목이 열린 상태에서 수련하는 노년 대법제자이다. 나는 내가 최근 발정념을 할 때 우연힌 본 것을 소개하고자 하는데 세인들더러 3퇴(공산당, 공청단, 소선대를 탈퇴하는 것)의 중대한 의미에 대하여 똑똑히 알게 하려는 목적이다.
대법제자들이 9평을 광범위하게 전하고 탈당을 권고하는 선행(善行) 중에서 온갖 방법을 다하고 전심전력을 기울여 아주 간고하게 하고 있다. 그들은 대량의 시간과 정력을 기울여가면서, 심지어 많은 대법제자들이 자신과 가족의 생명의 위험까지 무릅쓰면서 진상을 알리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왜 이렇게 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은 바로 하늘이 중공악당을 멸망시키려는 시기에 진상을 똑똑히 말하고 사람들의 양지를 불러일으켜 중생을 구도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중공악당을 탈퇴할 수 있는 시간도 많지 않기 때문이다.
9평에서 제기한 “공산 사령”은 확실히 존재하는데 그것은 유형적인 신체를 갖고 있으며 사람의 인체에 달라붙어 있다. 나는 천목으로 여러 번 그것을 본 적이 있다. 이런 종류의 사령의 사지는 개과와 비슷하고 꼬리는 토끼 꼬리와 같으며 머리는 긴데 마치 긴 뱀 모양이다. 나는 여러 번 본 후에야 그것의 머리 모양을 똑똑히 볼 수 있었는데 때문에 지금에 와서 뒤늦게야 말하게 된 것이다.
공산 사령은 사람의 등에 붙어있는데 사지를 벌리고 기다란 뱀 대가리 같은 것이 직접 사람의 대뇌에 들어가 대뇌의 반 이상을 감고 있다. 그것은 인체 속에, 인체의 표층에 붙어있다. 이것을 보니 공산사령이 60년 동안 8천만 명의 동포를 살해한 것을 생각하고 7년 동안 “진선인”을 수련하는 파룬따파 수련자들을 잔혹하게 박해하여 불구로 만들거나 살해했으며, 지금에 와서는 산 채로 파룬궁 수련자의 장기를 팔아먹는 정도에 도달한 것도 이해하기 힘든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인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은 이런 일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사령은 사람들이 붉은 기 앞에서 선서할 때 인체에 달라붙으며, 중공악당이 멸망할 때 그것을 따라 같이 훼멸된다. 성명을 발표하여 그것을 탈퇴해야만, 당신이 사상 중에서 사악한 당과 결렬하면, 신의 힘으로 이 사령을 몸에서 떼어낼 수 있는데 순식간에 몸에서 떼어낼 수 있다. 이런 부체를 가진 사람은 당신이 정권중의 어떤 인물이거나 대 재벌이거나 태자당이거나 일반 백성이거나 사람이기만하면 모두 똑같이 처리한다.
그러므로 이런 사령 부체를 가진 사람은 자신은 자기 몸에 이런 사령이 달라붙은 것을 모른다. 그럼 중국 사람이 하는 말 중에 “있다고 믿을지언정 없다고는 믿지 마라.”고 한다. 당신이 사당(邪黨)을 탈당하면 자신을 구하는 것이 아닌가? 탈당으로 자신을 구하고 탈당으로 평안을 보증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나는 내가 본 정황을 말했다. 나는 천목이 열린 동수들이 세인들이 청성하게 현재 발생하고 있는 일체를 알고 빨리 사당을 탈출할 수 있게 자신이 본 정경을 말하기를 바란다.
발표 시간:2006년 8월 15일
정견문장: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6/8/15/395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