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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인 세 사람이 본 나의 전생

초면인 세 사람이 본 나의 전생

작자:리칭(대륙)

나는 교사인 동시에 대법 수련자이다. 96년부터 99년까지 이 3년사이에 초면인 세 사람이 나의 전생, 심지어 아주 오래전의 전생을 보아주었는데 이미 몇 년이 지났어도 기억이 생생하다. 그러나 대법 중에서 이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였다. 오늘 갑자기 사부님의 경문《실증(證實)》중의 한 구절이 생각났다. “한 수련자로서 일체 유리한 조건을 이용하여 대법을 널리 알리고, 대법은 정확한 것이며 진정한 과학이지, 설교와 유심적이 아닌 것을 실증함은 개개 수련자 자신의 책임이다.” 이리하여 나는 그것을 써내려고 결심하였다.

나의 전생을 말해준 첫 번째 사람——도시에 사는 할머니

할머니의 천목은 어릴 때부터 열려 다른 공간의 전경을 볼 수 있다고 하였다. 전국에 기공 열조가 일자 할머니도 그 조류에 말려들어 ××공법을 배웠다. 95년 여름, 나는 대학교에 다니면서 할머니를 따라 그 공법을 배웠다.

시간이 길어지자 나는 할머니와 가까워졌고 같이 식사를 할 때도 있었다. 그때 나는 무엇이나 다 배우고 있었는데 늘 할머니더러 내가 어느 정도 배웠는지 보아 달라고 하였다. 할머니는 내가 이미 4품(四品) 연화대(蓮薹)에 앉아 있고 체내에는 다른 사람의 것처럼 검은 색이 나지 않고 아주 눈부시고 좋은 단이 있다고 알려주었다. 허베이(河北) 샹허(香河)에 저우펑천(周凤臣)이라는 할머니 한분이 계셨는데 돌아가신 후 시체가 썩지 않아 청화대학에서 지금도 연구 중에 있는데 나는 어찌된 영문인지 물었다. 할머니는 그의 몸에 일곱 개의 단이 있고(즉 사리) 이미 저쪽에 위치가 있다고 하였다. 당연히 할머니는 나의 전생을 알려주었는데 나는 이런 이야기를 처음 들었다. 나는 전생에 도사였고 그 전생에는 의사였으며 그전에는 큰 관리였고 나무로 전생한 적도 있다고 하였다.

96년 3월, 나는 대법을 접하게 되었고《전법륜》을 읽고서야 모든 것을 알게 되었으며, 할머니의 능력은 선천적으로 타고 난 소능소술에 지나지 않아 대법과는 비길 바가 못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내가 전에 배운 혼잡한 기공이 자신에게 가져다 준 위험이 얼마나 컸는가를 알게 되었다. 나는 할머니에게 대법을 권해드리고 싶어 할머니를 찾아 갔다. 내가 나에게 무슨 변화가 있는가를 보아달라고 하자 그녀는 깜짝 놀라면서 너의 단은 어디로 갔느냐고 물었다. 내가 버렸다고 하자는 그는 왜 버렸냐고 다그쳐 물었다. 나는 나의 단전에 무엇이 더해졌냐고 물었다. 그는 “솥뚜껑만한 둥근 물건이 돌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 모양까지 상세히 설명하였다. 나는 이것은 위력이 비할 바 없이 큰 파룬(法輪)이라고 말씀드렸다. 그는 나의 온몸은 우윳빛 나는 백색 물질로 변했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또 나의 체외에는 어떤 변화가 있느냐고 물었다. 그는 내가 집안에 들어서자 체외에 크고 빛나는 금빛 나는 보호체가 있는 것을 보았는데 칠색 광환을 이루고 있고 내가 이미 7품 연화대에 앉아 있다고 하였다. 나는 우리 사부님께서는 몇 품 연화대에 앉아 계시냐고 물었다. 그녀는 연화대가 너무 높고 커서 세어볼 수 없다고 하였다. 나는 마지막으로 그에게 “할머니도 나와 같이 대법을 배우세요! 파룬궁만이 진정한 고층차의 공법입니다!”하고 말하였다. 할머니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책을 사서 보겠다고 말하였다.

나의 전생을 말해준 두 번째 사람——다른 사람의 병을 치료해 주는 농촌 여성

이 여성은 30여세로 할머니처럼 선천적으로 천목이 열려 있었고 사람들에게 진단하기 어렵거나 치료가 힘든 병을 치료해주어 사람들은 그녀와 교제하기를 즐겼다. 96년 초, 대법 얻기 전 친구의 소개로 나는 그녀와 접촉하게 되었다. 익숙해지자 그녀는 나에게 병치료하는 방법을 알려 주었다. 그녀가 천목으로 환자를 보면 어떤 물건이 환부에 붙어 있다고 한다. 그가 그 물건을 잡아내는데 잡아내기만 하면 병이 낫는다는 것이다. 대개는 뱀의 부체인데 한 번은 큰 뱀 한마리가 오랫동안 그녀를 괴롭혔다고 한다. 물론 나는 기회를 보아 나를 보아 달라고 하였다. 그녀는 내가 연화대에 앉아 있고 단전에는 단이 있다고 하였고 먼 곳에 노란 옷을 입은 낯선 사람이 서 있다고 하였다. 그녀는 또 내가 전생에 도관에 출가한 도사였고 등등 많은 것을 알려 주었다.

3월에 법을 얻고 모든 것을 알게 되어 대법만 진수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그녀와 마을 사람들이 법을 얻게 하려고 책 몇 권을 가지고 찾아 갔다. 그때 십여 명이 있었는데 나는 그녀에게 나한테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보아달라고 하였다. 그녀는 당신은 몸이 아주 깨끗해졌고 아랫배에서 무엇이 돌고 있고 머리위에는 공기둥이 있다고 하였다. 광환이 어떻게 생겼느냐, 광환위에 씌우개가 있는데 왜 당신만 광환안에 앉아 있고 우리는 모두 밖에 앉아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그녀는 갑자기 놀라면서 “어, 당신 곁에 한 사람이 있는데 저번에 노란 옷을 입고 멀리 서있던 사람이 아닌가요? 저 분은 누구시죠?”하고 물었다. 나는 “그 분은 우리 사부님 이 선생님의 법신인데 내가 수련하라고 보호하고 계십니다!”하고 대답했다. 나는 속으로 본래 내가 대법을 전일하게 수련하기 전부터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고 계셨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이 기연을 꼭 소중히 여기리라 결심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해 주었고 책을 그들에게 주었다. “이 책은 천재일우의 보서(寶書)인데 당신들은 꼭 아껴야 합니다!”고 당부하였다. 많은 사람들은 그때로부터 대법과 떼어 놓을 수없는 인연을 맺어 수련을 잘 하고 있다. 한 사람은 천목이 열렸는데 모든 대법 서적에서는 금빛이 빛나고 있다고 하였다.

나의 전생을 본 세 번째 사람——나의 고향 친구

나에게 어릴 적부터 같이 공부해 온 동창 이 씨가 있는데 그는 고등학교 때부터 기공을 연습하기 시작하였다. 후에 한 가지 능력이 생겨 그가 생각하기만 하면 다른 공간에서 바로 무엇이라고 그에게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다. 법을 얻기 전, 나는 그와 단을 이야기한 적이 있다. 그는 내가 전생에 도사였고 산시(山西) 오타이산(五台山)에 출가하였었다고 말하였다.

법을 얻은 후에야 나는 그의 이런 능력은 다른 공간의 생명에 조종된 것이지 그 자신의 공능이 아님을 알게 되어 그한테도 법을 전하려고 마음먹었다. 나는 그를 찾아 “나한테 보서가 있는데 볼 거요?”하고 물었다. 그가 보겠다고 대답하자 나는 그를 데리고 우리 학교 근처의 서점에 가《전법륜》과 《전법륜(2권)》을 샀다. 그는 나에게 “당신의 아랫배, 손바닥, 발바닥에서도 파룬(法輪)이 돌고 있습니다.”고 알려주었다.

* * *

위에서 말한 모든 것은 모두 아주 확실한 사실이며 조금도 과장하지 않았다. 실상 이런 것을 많은 과학자들이 지금 연수하고 있고 또 이미 돌출한 진전이 있다. 그러나 실증과학이 가져다준 봉폐된 사상으로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것은 전부 믿지 않으며 새로운 것이 발견되어도 잘 승인하려하지 않고 본능적으로 배척한다. 더욱이 중국에서는 “미신”이라는 큰 모자를 씌운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인류가 자신을 부단히 부정하고 새롭게 인식하고 있지 않은가? 전에 인식한 것이 절대적으로 정확한 것이 아니다. 만약 전에 인식한 것이 모두 정확하다면 발전할 필요가 없고 계속 발전한다면 진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닌가? 고등학교 물리를 배운 사람은 모두 사람의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아주 미미하고도 미미한데 볼 수 있는 빛 외, 적외선, 자외선, X선, 마이크로웨이브, 무선전파 등 많은 것은 육안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대학에 다닌 사람은 4차원 공간의 존재를 알고 있고 의학을 배운 사람은 혈위, 맥락은 볼 수 없지만 사람에게서 중요한 작용을 일으킨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과학자는 다른 공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생물학자, 고고학자는 사전문화가 있다는 것 등등을 알고 있다.

대법이 무고한 박해를 받는 이 몇 년간 대법제자는 비록 박해를 받고 있지만 평화적 방식으로”眞(쩐), 善(싼), 忍(런)”의 요구대로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다. 무엇 때문인가? 그들은 사람을 구하고 있다! 세인들은 정말 대법이 세간의 사악을 징벌할 능력이 없다고 여기겠는가? 방대한 우주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구, 태양계, 은하계도 우주 중에서는 한낱 먼지에 지나지 않고 아무것도 아니다. 사람은 도대체 무엇 때문에 살고 있는가? 오직 대법 속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전법륜》에서 무엇을 썼는지도 모르면서 부패한 정당이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함하는 말만 듣는 사람들이여, 심사숙고할 때가 되였다.

발표 시간: 2007년 2월 2일
원문 위치: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7/2/2/420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