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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은 영이 있다(3가지)

작자: 대법제자

【정견망】

1. DVD 플레이어 이야기

식구가 게임을 하다가 상품으로 저가의 DVD 플레이어를 하나 얻었다. 어느 날 나는 그것으로 사부님의 설법을 틀고 싶었다. 그런데 전원을 연결한 후 플레이어는 전혀 반응이 없었다. 아무리 선을 건드려 보고 전원을 다시 꽂아도 전혀 반응이 없었다. 나는 정말 싸구려는 쓸 만한 게 없구나, 나중에 좀 더 좋은 것으로 바꾸어서 사용해야지 하고 생각했다. 내가 막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때 다른 하나의 생각, ‘만물은 영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에 늘 인터넷에서 동수들이 교류문장을 보았는데 나의 생각이 잘못임을 인식하게 되었다. 모든 물체는 생명이 있고 존재 의의가 있는데 후천 관념으로 싸구려는 좋지 않다고 관념으로 생각했다.

수련인의 일사일념은 자기의 공간장(空間場)에 일체의 사람이나 사물에 영향을 주므로 나는 나의 나쁜 관념에 부끄러움을 느껴 그것에게 말했다.

“너는 우주 주불(主佛)의 설법을 틀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영광인줄 아니? 만일 일을 잘하지 못하면 도태에 직면하는데 그건 이 좋은 일체를 잃게 된다. 너와 나는 인연이 있는데 나는 그런 관념으로 너를 대하지 말아야 하니 네가 이 말을 기억하기 바란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 그래서 우주의 특성에 동화되면 좋은 미래가 있을거야.”

말을 마치고 다시 전원을 연결하자 모든 것이 정상이었고 화면도 잘 나왔다. 당시 나는 희열을 억제할 수 없었다. 흥분하여 소리를 질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나는 이것이 나더러 잘 수련하라는 사부님의 격려임을 안다.

2. 잃어버린 열쇠가 돌아오다

어머니는 매일 정법 일에 바빠 일이 많으면 늘 물건을 잊어버린다. 어느 날 집에 돌아오더니 열쇠가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거기에 어떤 동수 집의 열쇠가 있었기에 좀 급해보였다. 그래서 며칠간 갔던 곳을 기억하려고 노력했다. 모든 자세한 정황을 다 떠올려봐도 열쇠를 찾을 수 없었다.

어머니가 조급한 것을 보고 나는 갑자기 ‘만물은 영이 있다’는 것을 상기하고는 열쇠와 소통해보기로 결정했다.

“열쇠야, 네가 만일 내 말을 들을 수 있다면 빨리 우리가 찾을 수 있는 범위 내에 나타나 주기를 바란다. 대법제자는 시간이 매우 귀한데 네가 오랫동안 숨어서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는 시간을 놓치면 나쁜 일을 하는 것이다. 게다가 반드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여 우주 특성에 동화하면 좋은 미래가 있을거야.”

내가 속으로 이렇게 막 생각을 하자마자 어머니가 내 부근에 물건 놓아두는 선반 옆에 가더니 ‘여기 있는지 다시 보자’ 하셨는데 결과적으로 그 열쇠를 찾았다. 어머니는 분명 여기에 보아도 없었는데 하며 이상하다고 했다. 나는 속으로 진감했다. 유사한 일이 몇 번 발생했는데 매 차례 다 이렇게 신기했다.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제자의 옆에서 보호하신다. 다만 우리가 견정하게 수련할 수 있는지 보고 계신다.

3. 고장난 선풍기가 다시 작동하다

집에 선풍기가 있는데 1년 이상 쓰다 보니 어느 날 고장이 났다. 몇 번 시도해 봐도 안 되어 아버지는 버리고 새로 하나 사야겠다고 하셨다. 어느 날 집에서 좀 더웠는데 나는 선풍기를 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만물은 영이 있는 일이 우리 집에 여러 번 실증되었으므로 또 한번 인내심 있게 앉아서 선풍기와 소통했다.

“선풍기야 이왕 네가 우리 집에 왔으니 너는 인연이 있다. 난 너의 생명이 이렇게 가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너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여 우주 특성에 동화하여 잘 동작하기 바란다. 늘 나와 함께 있으면 좋지 않겠니?”

이렇게 말하면서 먼지를 닦아내고 다시 전원을 꽂자 즉시 시원한 바람이 나왔다. 나는 정말 기뻤다, 저절로 내심에서 우러나서 사부님 감사합니다. 제자는 반드시 정진하여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부담이 되지 않겠습니다!

신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모든 기적은 “우연”이다. 하지만 만일 한번이 우연이고 두 번이 우연이면 천번 만번 “우연”은 무엇을 뜻하는가? 생명이 없어 보이는 하나의 물품이 대법에 동화될 수 있고 생명이 구도를 얻기를 희망하는데 소위 “고급적”인 생명인 인류는 오히려 신불을 코웃음 치고 조금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 매 생명이 자기의 미래를 선택하는데 만일 진상을 배척하고 죽어라 공산당을 끌어안고 놓지 않으며 신과 부처를 모욕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면 장래에 두려운 일을 만날 것이다.

발표시간: 2013년 1월 2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15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