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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의 전생(轉生)을 견증

작자: 대륙대법제자

【정견망】

사존께서는 <휴스턴 법회 설법>에서 말씀 하셨다.

“만약 연세가 많은 사람이 어떤 원인으로 하여 정말로 원만되지 못했다면, 만약 백년 후에 임종할 때에 나는 다음에 꼭 수련하겠다고 맹세한다면 그는 파룬(法輪)을 갖고 환생할 수 있으며 수련의 것들을 갖고 환생하여 전생에 이어서 수련하게 된다.”

내 부친의 경력은 위대하고 자비로운 사존의 말씀이 모두 진리임을 실증하였다.

1. 생전의 부친

부친은 평범한 노동자다. 법을 얻을 때 이미 70대셨다. 그는 평생 근면하고 선량했다. 대법을 수련한 후 법공부, 연공을 부지런히 했다. 비록 수련한 시간이 길지 않지만 부친의 몸에 많은 신기한 변화가 일어났다. 그는 매 대법서적이 선명하고 깨끗한 남색임을 보았다.

수련하기 전에 부친은 소뇌위축증을 앓으셨고 다리에 심한 피부병이 있었다. 온갖 약을 써도 효과가 없었고 가려워 참기 힘들고 참지 못해 손으로 긁으면 피부가 하얗게 떨어지며 빨간 살이 드러나고 붉은 점이 나타나곤 했다. 보는 사람도 마음 아프고 가려운 부친은 밤낮 편안히 지내지 못했다. 식구들이 조급했으나 아무 방법이 없었다.

수련한지 얼마 안되는 시간에 사존께서 부친의 신체를 정화해주셨다. 부친의 다리는 하루 종일 물이 흘렀고 겨울에 입은 솜바지가 다 젖었다. 부친은 자기의 다리가 마치 다 갉아 먹은 닭다리 같이 뼈만 앙상하게 남은 것 같았다. 이렇게 한동안 시간이 지속된 후 부친이 다년간 병원에서 치료하지 못하는 다리가 완전히 다 나았고 다리의 피부는 부드럽고 매끈해졌으며 머리도 아프지 않았다. 부친은 기뻐서 날마다 사존께 향을 피우며 절을 했다. 그때부터 부친은 수련에 더욱 정진했으며 매일 시간을 다그쳐 법공부 연공을 했다. 심신에 종래 없었던 편안함을 느꼈고 길을 가도 가볍게 바람에 날리는 것 같았다. 이후 부친은 모시에서 열린 만인 대법회에 참가 했고 얼마 안고 또 큰 소업을 했다.

부친은 삼륜차를 타고 모친은 뒤에 앉았는데 네거리 오른쪽으로 굽어들었을 때 (이곳은 신호등이 없다) 대형버스가 곧장 삼륜차를 향해 달려왔다. 당시 모친은 머릿속이 하얗게 되었고 부친은 순간 삼륜차에서 굴러 떨어져 인도에 내팽개쳐졌다고 느꼈다. 버스가 휙 하고 지나가는 찰라에 모친은 부친이 삼륜차에 여전히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부친은 오히려 모친에게 물었다. “내가 버스에 부딪혀 삼륜차에서 인도로 심하게 떨어졌는데 어떻게 아직 차에 앉아 있소?” 모친이 말했다. “당신은 내내 차에 앉아 있었어요.”

버스는 몇십미터 달려간 후에 비로소 정차했고 차에서 두 사람이 내려 부모님을 향해 걸어왔다. 부친은 그들에게 손을 흔들며 가보라고 표시하며 말했다. “당신들 가보시오, 아무 일 없소.” 다시 보니 삼륜차는 탈수 없게 되었기에 삼륜차를 밀고 집으로 돌아왔다. 우리가 보니 오른쪽 바퀴 축이 부서졌고 안팎에 많은 깨진 곳이 있었으며 체인도 끊어져 있었다. 차가 이 모양이 되었으나 부모님은 안전했다.

사존께선 《/span>미국법회 설법-뉴욕좌담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사실 당신은 한번 부딪쳐 당신이 아무 일도 없다고 여기지 말라. 당신은 정말로 하나의 당신이 죽어버렸는데 업력으로 構成된 당신이다. 뿐만 아니라 신체에도 당신의 좋지 않은 업력으로 構成된 사상이 있으며 마음이 있으며 사지가 있는데 부딪쳐 죽었다. 그러나 그는 전부 업력으로 構成된 것이다. 우리들은 당신에게 이처럼 큰 좋은 일을 해주었으며 이처럼 큰 업력을 제거하여 그것으로 명(命)을 갚게 하였는데, 이 일을 하는 사람이 없었다. 곧바로 당신이 수련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들은 비로소 이렇게 하였다. 당신들이 알게 되었을 때 당신들은 나에게 감격을 드릴 방법이 없다.”

부친은 이것의 사존의 법신이 보호하셔서 이렇게 큰 업을 소멸하신 것을 알았다. 정말 사존의 무량한 은덕에 감사드렸다.

부친의 일생 생활이나 일하는 대부분 시간은 모두 사악한 당이 관할하는 아래에 지나온 것이며 당문화의 독해를 심하게 받았다. 담이 작고 두려움이 많은데다 법리에 그리 똑똑하지 못했다. 1999년 7.20 박해 이후 부친은 대법 수련을 견지하지 못하고 소뇌위축증이 재차 발병했다. 그러나 다리는 여전히 부드럽고 매끄러웠다. 부친이 똑똑하지 못한 상태에 사문의 독해를 받아 두뇌가 청성하지 못하고 두 다리로 걸을 수 없었으며 다른 사람이 돌봐야 했다.

돌아가서 부친을 돌볼 때 이런 정황을 보고 나는 매우 괴로웠다. 인연이 있어 법을 얻은 생명이 이렇게 사악한 당에 해를 당했으니. 부친을 일깨우기 위해 부친께 사존의 녹음테이프를 들려드리거나 대법서적을 읽어주었다. 부친이 청성할 때는 매우 감격하여 말했다: “나는 수련해야겠다! 사부님을 따라갈거야!” 진심에서 나온 이 일념으로 인해 부친이 나중에 전생(轉生)할 기초를 닦았다.

부친을 돌본지 한동안 시간이 지난 후 딸이 외지에서 아이를 낳아야 했기에 내가 도와야 했다. 떠나기 전 나는 부친의 방에서 작별했다. 부친이 편안이 잠든 것을 보고 깨우지 않고 총망히 떠났는데 이것이 부친과의 영원한 이별이 될 줄은 몰랐다.

2. 부친의 전생

딸이 아이를 낳을 때가 되어 병원에 입원했다. 사흘째 오전 남편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았는데 아버님이 새벽에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나는 매우 고통스러웠다. 그날 저녁 아이가 출생했다. 사존은 《/span>미국법회 설법-뉴욕좌담회 설법에서 제자가 주원신이 어느 때에 들어갑니까 하고 묻자 말씀하셨다. “主元神(주왠선)이 들어갈 때를 말한다면, 일반적으로 모두 출생하기 전야의 길지 않은 시간에서이다. 하지만 구체적인 시간은 고정적이 아니다. 혹시 그가 출생하는 직전이거나 혹시 그가 출생하기 전 아주 일찍일 수 있다. 반달, 한달, 혹은 더욱 빠를 수 있는데, 모두 다 가능하다.”

부친의 주원신은 바로 당일 새벽에 세상의 신체를 벗어나 같은 날 밤에 또 이 신생아의 신체에 들어갔다. 부친이 전생한 사실은 윤회가 절대 확실한 사실이며 결코 미신이 아님을 증명한다. 아래에 몇 가지 예로서 부친이 전생한 사실을 증명한다.

이 아이가 출생할 때 눈을 온데를 보고 있으며 조금도 울지 않았다. 아빠를 보고도 울지 않았다. 간호사가 말했다. “이 아이는 울지 않으니 정말 순하구나!‘ 그러나 아이를 아기차에 태우고 복도로 밀고 갈 때 아이는 나를 보더니 돌연 울기 시작했다. 아마 아이가 나를 보고 자기의 딸임을 알았기 때문일 것이다. 방으로 돌아와 보니 이 아이의 생김새와 눈빛이 부친을 매우 닮았다.

아이가 출생하기 전 딸이 꿈을 꾸었다. 자기 할아버지(즉 나의 아버지)가 가스통을 설치하는데 가스관 끝에는 이미 불이 붙어 있었기에 딸은 얼른 할아버지를 안고 구출해 내었다. 또 한번은 아이가 출생한 후 딸이 몸을 푸는 기간에 꿈에서 할아버지가 회색 두루마기를 걸치고 그녀 쪽으로 걸어왔다. 딸이 물었다. “할아버지 병이 나으셨어요?” 노인은 미소를 지었는데 이빨이 하나도 없었고 딸의 볼에 입을 맞추었다. 딸이 나와 이야기 하다가 어떻게 이런 꿈을 꾸었는지 이상하다고 했다. 당시 나는 속으로 생각이 있었다. 딸아이가 어릴 때 부모님이 키워주셨기 때문에 감정이 매우 두텁다. 당시 딸이 상심하여 신체 회복이 느릴까봐 부친이 세상을 떠난 소식을 전하지 않았다.

이와 일치하는 것은 아이가 자라서 5살 되었을 때 어느 날 침상에서 자다가 팔짝 뛰어 일어나 놀다가 갑자기 우리에게 말했다. “나는 검은 옷을 입고 등에는 커다란 보따리를 지고 왔는데 여기에 와서 이런 모양이 되었다.” 당시 아이는 손자세를 하는 한편 자기를 가리켰는데 매우 사랑스러웠다.

아이가 한 살이 되었을 때 사진 보기를 매우 좋아했다. 매번 나와 남편, 딸이 이전에 함께 찍은 사진을 볼 때 아이는 울기 시작했으며 매우 괴로워했다. 이런 일이 여러번 있었다. 그러나 아이가 울지 않을 때 무엇 때문에 울었느냐고 물으면 아이는 부인하며 자기는 절대 울지 않았다고 했다. 아이의 전생의 일부 기억이 다 봉쇄되지 않아서 사진을 보면 기억이 나고 일고나면 곧 현실 중으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아이는 태어난 후 우리와 사이가 매우 깊었고 나중에 우리와 함께 지냈기에 그는 생전의 일을 더욱더 많이 기억해 낼 수 있었다. 어느 날 나와 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멀리 놀러갔는데 아이가 갑자기 우리에게 말을 했다. “내가 어느 곳을 간적이 있는데 그곳에는 피곤해서 나는 멍하게 있었고 하루 종일 바빴어. 나중에 또 동북의 큰 외할머니 집에 갔었어.”

나와 남편은 당시 깜짝 놀랐다. 사정은 이랬다. 당시 우리는 어느 지방에 거주했으며 어떤 물건을 생산하고 있었다. 생산품의 품질에 문제가 있어 수정을 해야 했고 부친이 우리가 있는 곳에 와서 도왔다. 당시 확실히 힘들었으며 매일 조금도 틈이 없었다. 그 후 부친은 동북의 우리 언니(아이는 우리 언니를 큰(大) 외할머니라 부른다) 집에 거주했다. 우리는 이전에 이 이야기를 아이에게 한 적이 없으니 이것은 부친이 겪은 일이며 전생한 후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이다.

어느 날 나와 남편이 자리에 누워 있는데 아이가 나의 목에 매달리며 말했다. “얘는 내 작은 딸이야, 우리집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일을 잘하는 딸이야. 나는 또 큰 딸이 있는데 큰 외할머니 집에 있어.” (이번 세의 그는 이미 지난 세의 큰 딸을 큰(大) 외할머니라 부른다).

또 한번은 아이가 또 전세의 일을 기억하기 시작하여 내가 갑자기 물었다. “너 누구 알지? (누구는 나의 모친이다).” 뜻밖에 아이는 시원스럽게 대답했다. “알지요. 그녀는 내게 밥을 해줬어요.” 그녀는 어떻게 생겼느냐고 또 물었다. 대답하기를 현재 나의 모친과 꼭같이 생겼다고 했다.

또 한번은 아이가 말했다 :“나는 동북의 어느 곳에 가야 하는데 그곳이 우리집이야, 모모(내 동생)가 내 아들이야.” 또 한번은 아이가 작은 상자를 귀에다 대고 전화하는 모양을 취하면 말했다. “나는 모모(내 동생)에게 전화해야 하는데 그에게 큰(太) 외할머니(나의 모친) 잘 돌보라고 해라.” “응, 너 모모이지? 큰 외할머니가 병이 나셨는데 네가 잘 돌봐야 해.”

우리 친구가 멀리서 이곳에 왔다. 남편이 아이에게 물었다. 너 이 사람들 아니? 아이는 시원스럽게 대답했다. “잘 알지요.” 집에 다른 사람도 물으니 역시 잘 안다고 했다. 알고보니 부친은 생전에 그들에 대한 인상이 특별히 깊었던 것이다. 내가 부친이 원래 함께 일하던 오랜 동료의 이름을 말하면 그는 다 잘 안다고 했다. 그러나 만일 그 사이에 그가 모르는 사람의 이름을 말하면 그는 “난 이 사람은 몰라” 라고 대답했다.

아이는 금생에도 대법을 수련하고 있다. 어느 날 남편이 아이에게 말했다. “이 대법 서적은 한부의 천서(天書)로……” 아이는 이 말을 듣자 격동하여 탁자에 엎드렸으며 곧 눈물을 흘렸다. 남편이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아이는 이 대법서적이 금빛으로 번쩍임을 본다고 했다. 부친이 생전에 수련할 때 대법서적을 보면 모두 선명하고 뚜렷한 남색으로 보이며 매우 예쁘다고 했다. 아이는 《/span>정진요지를 볼 때 뒤적거리며 말했다. “내가 이 책을 산 적이 있는데.” 그렇다. 부친이 막 수련을 했을 때 당시 이 책을 주문했었다.

발표시간: 2014년 9월 10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2014/09/10/136169.%E8%A7%81%E8%AF%81%E7%88%B6%E4%BA%B2%E7%9A%84%E8%BD%AC%E7%94%9F.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