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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련과 윤회이야기 (상)

작자/ 성원(聖源) 구술 청한(清漢) 정리

【정견망】

들어가는 말 :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우주대법으로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명이 수련하며 매 사람마다 각기 다른 수련 이야기가 있다. 대법제자 성원(聖源)이 생생세세 자신이 겪은 경력의 일부를 말했는데 본문에서는 일인칭 시점으로 서술한다. 가급적 그의 말투를 그대로 살려 독자 여러분들이 그가 경험한 세계로 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이 글을 쓰는 목적은 수련자들의 비학비수(比學比修)를 위함이며 사회적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파룬따파의 오묘함을 이해하게 하기 위함이다.

나는 천상에서 내려왔다

꿈속에서 본 광경이다. 내가 천상에서 세상에 내려올 때 한 무리의 불보살(佛菩薩)들을 보았다. 한쪽에는 도(道)가 있고 또 한쪽은 부처(佛)와 보살이 함께 서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중간에서 내려 오셨다. 뭇신들은 내게 교양원(教養院 역주: 고아원) 관련 직업을 갖고 인간 세상에 내려가길 희망한다고 알려주었다. 우주에도 고아가 있다.

도는 나더러 부처 쪽에서 서약을 하게 했는데 손도장을 찍게 했다. 사부님께 그들의 중생도 여기 있으니 내가 그들을 구해야 한다며 내가 자신들을 돕기를 희망했다.

서약한 후 나는 비로소 내려왔다. 서약을 하자 손에는 한갈래 금색 선이 있게 되었으며 하늘까지 연결되었다. 그래서 나는 그 책(바로 아래에 언급할 내외과간호학이다)을 들었을 때 선이 걸려 나를 끌어당겼으며 책이 떨어지지 않고 매우 이상하게 달라붙었다. 사실 나는 이 직업을 갖고 싶지 않았지만 어쨌든 해야 했다.

나의 원신은 구천현녀(九天玄女)

구천현녀(九天玄女)는 배꼽 위는 사람이고 피부는 은남색이다. 한쌍의 가슴이 있고 15세 정도의 얼굴을 하고 있으며 머리카락은 짙은 비취색 털이다. 두 갈래 봉황같은 꼬리가 있으며 배꼽이하의 털은 매우 아름다운 짙은 남빛 자주색이며 두 발은 하얗다. 배꼽 주위에는 황금 허리띠가 있는데 위에는 호리박이 걸려 있고 보석주머니가 묶여 있는데 주머니에는 붉은 남색의 태극도가 자수되어 있으며 그 속에는 부적과 경서가 있다.

현조족(玄鳥族)의 수는 매우 많지만 구천현녀만 왕모낭랑에게 선택되어 편지를 배달하는 일을 한다.

한번은 도서관에 가서 책을 보다가 <내외과간호학>이란 책을 발견했다. 대만에서 처음 나온 책으로 낙산 교양원을 설립한 대인수(戴仁壽 George Gushue-Taylor 1883-1954)라는 의사가 쓴 것이었다. 그는 원래 영국 전도사인데 대만에 와서 매케이 병원 원장으로 있을 때 이 책을 저술했다. 이때부터 대만에서는 간호사란 직업이 있게 되었다. 내가 이 책을 잡자마자 이 책은 내게서 떨어지려 하지 않았다. 나중에 분실하는 바람에 비로소 그것을 돌려보낸 셈이 되었다.

집에 돌아간 후 꿈을 꾸었다. 내가 대만에 오기 전 내 원신은 구천현녀 같이 생긴 그런 새 모양이었는데 대륙에서 대만으로 날아왔다. 그 때 나는 이미 세상을 떠난 대인수 의사를 봤는데 그는 외국 사람들과 함께 배를 타고 대만에 와서 기독교를 전했다. 나는 그의 배를 대북(타이베이) 항으로 인도해 팔리(八裏)의 요첨정(廖添丁)의 사원으로 인도했다. (당시에는 아직 절이 없었다) 이곳은 배산임수의 지형으로서 관음산이 있고 대북항을 향하고 있어서 산수가 좋았다.

그는 나중에 담수(淡水)에 가서 매케이 병원 원장이 되었다. 당시 그는 대만에 나병환자가 수천 명이나 되는 것을 알고 그들이 일반인들과 접촉하지 않도록 ‘낙산(樂山)’ 땅을 매입해 나병환자를 다 수용했다. 나중에 나병에 신약이 개발되자 병자들을 돌려보냈고 전쟁 난민, 환자, 부상자들의 수용소로 바꾸었으며 나중에 현재의 낙산 교양원이 되었다.

나는 그들을 대만에 데려온 후 나중에 이번 세에 사람으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천목이 열려 천사가 날아다니는 것을 보다

그때 우리는 천주교를 믿었고 기도를 열심히 했다. 나는 어려서부터 천목이 열려 천사가 날아다니는 것을 보곤 했다. 나는 연달아 세번이나 교통사고를 당했다. 처음은 초등학교 다닐 때였는데 등교하다 버스가 뒤집혀 온몸이 차에 깔렸다. 의사는 엄마에게 이 아이는 이미 죽은 거나 마찬가지니 사흘을 넘기지 못할 거라고 했다. 우리 엄마는 크게 놀라 성당에 가서 신부님께 기도를 부탁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어머니는 도처로 다니며 내 상태를 묻고 이웃에 다니며 점을 쳐보고 신에게 기도했다.

그런데 한 이웃이 이 아이는 부처님과 인연이 깊으니 마땅히 관세음보살에게 가보라고 알려주었다. 당시 우리 집 옆에 큰 계곡이 있었는데 그곳에 관음정(觀音亭)이란 사찰이 있었다. 엄마는 곧 달려가서 문의하자 관음이 영험을 나타내며 “이 아이는 불자(佛子)이니 부처님의 제자가 환생한 것이다. 반드시 부처수련을 해야 한다며 다른 법문을 수련하면 안 된다.”고 했다. 엄마는 이에 동의했고 사흘째 되던 날 내가 깨어났다. 깨어난 후 나는 엄마에게 내가 저승에 간 과정을 말해주었다.

원신이 저승에 날아가다

저승(陰間)은 바로 분자와 원자 사이의 한층인데 매우 광활하다. 통상 원자에서 원자핵과 전자 사이의 중간 한 층이다. 귀신은 전기를 두려워하는데 그들은 우리와 중첩되어 있다.

어릴 때 나는 생각만 하면 저승을 볼 수 있었고 심지어 직접 들어갈 수 있었다. 나는 그쪽의 어떤 구석이 컴컴하며 기괴한 가운데 어떤 물건이 움직이는 지 보았다. 그 후 나의 원신은 직접 나왔다. 나는 또 들어가 보았는데 사람들이 말하는 블랙홀 같은 것인데 시공의 문 같았다. 고대인들이 풍수라고 하는데 그런 종류의 문으로 저승문이었다.

집에 그런 좋지 않은 구석이 있다면 바로 저승문이 있다. 우리 집은 건물을 잘못 지어 내 방이 바로 귀문(鬼門)의 위치에 해당했다. 나는 어려서 매일 볼 수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우리 집에 들어오는지 몰랐다. 나중에는 보이지 않게 되었다. 어렸을 때 잠이 어느 정도 들면 웃다 울다 했다. 엄마는 그러면 나를 데리고 수경(收驚 역주: 대만에서 혼을 불러 달래는 일종의 방법)을 했으며 한동안 한 후 또 왔다.

나는 줄곧 볼 수 있었다. 학교 다닐 때 동급생들에게 이런 말을 하면 친구들은 나를 욕했다. 왜냐하면 내가 말하는 것이 모두 진짜로 되었기 때문이었다. 어렸을 때 늘 동급생들에게 놀림을 당했으나 나는 화를 내지 않고 웃거나 한번 울고 나면 그만이었다. 집에 가서 엄마에게 말하면 엄마는 기뻐하며 어린아이가 어쩌면 그렇게 착하냐고 했다.

엄마는 내 말이 매우 정확하다는 것을 믿기 시작했다. 한번은 엄마에게 내가 외할머니를 보았다고 했다. 외할머니는 내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어 병원에서 나를 한번 보았을 뿐인데 솜이불을 하나 사주신 후 세상을 떠나셨다. 그녀는 나를 겨우 한번 보았을 뿐이며 나는 할머니를 본 기억이 없다. 내가 외할머니를 보았다고 하자 엄마는 할머니는 돌아가신지 20여 년이나 되는데 어찌 가능하냐고 했다. 나는 할머니가 줄곧 울고 계신다고 말했다.

한번은 잠을 자는데 어떤 사람이 우는 소리를 들었다. 원신이 날아갔는데 어느 새까만 곳으로 날아갔고 한갈래의 강을 건너 날아가서 매우 허름한 마을에 도착했는데 바로 저승이었다. 그 때 나는 어떤 사람이 울고 있는 것을 보았으며 바로 할머니임을 알았다. 그녀가 내 이름을 부르며 아원(阿源)아 어찌 네가 여기 있니 라고 하셨다. 나는 할머니가 왜 여기 계시냐고 물었다. 할머니는 매우 춥고 고생스러우며 먹을 것이 없으며 쌀을 씻는데 솥에 쌀이 두세톨 밖에 없다고 하시며 옷이 다 헤지고 매우 남루했다.

민간 풍속에 지전을 태우는 것이 있는데 이전의 방법은 현재처럼 인쇄기로 한 것과 달라 이전의 금종이, 은종이를 다 법사가 만들었다. 이전에 장천사(장도릉 – 한나라 때 도교의 도사)가 제자를 가르칠 때 법사가 만든 뚜껑 있는 법인(法印)이 있었으며 도교의 법인이 있어야 했다. 현재는 모두 민간에서 만들며 근본적으로 제대로 되지 않는다. 아름다운 금으로 찍고 수천장의 지전도 소용없다. 반드시 도가 높은 법사가 만든 것이어야 한다. 또 이름을 분명히 가리켜야 효과가 있다.

그때 내가 엄마에게 할머니가 너무 춥다고 하시니 우리가 꼭 가봐야한다고 했다. 그러자 엄마는 우시면서 시집온 지 20년 동안 한 번도 할머니에게 절을 한 적이 없다고 했다. 엄마 형제들은 아홉인데 모두 북쪽에 가서 일을 하며 아무도 남쪽에 찾아가본 적이 없다고 했다. 엄마가 오빠 언니들에게 물어보니 그 중 7명이 같은 꿈을 꾸었다고 했다.

엄마는 만성병을 앓았는데 자매들도 병이 있었고 일부는 이미 오래되었다. 풍수가 좋지 않기 때문인데, 물에 의지하기 때문에 삼계 내의 풍수는 다 영향이 있다. 나중에 엄마가 사람을 불러서 묘를 파보니 시신이 썩지 않았고 뼈와 살이 붙어 물속에 잠겨 있었다. 할머니를 묻은 땅이 불어난 못 속에 잠겨 있었던 것이다. 나중에 많은 돈을 들여 처리한 후 이상하게도 사흘 만에 병이 났던 사람이 다 나았으며 외삼촌의 사업도 잘되었다.

엄마는 그때부터 내말을 믿기 시작했고 그 후 나를 데리고 사찰에 갔다. 나는 별로 기뻐하지 않았다. 나는 들어가서 무엇이든 보는 대로 직접 엄마에게 말했고 이곳은 좋지 않다고 했다. 어째 여우 족제비 귀신 그런 따위 뿐 아니라 들어가기만 하면 온통 거미 투성이라 매우 두려웠다. 모두 공포스러운 요괴 마귀였으며 그 불상은 전혀 개광하지 않았다. 대만 불상 중에는 개광한 것이 매우 드물었다.

도가의 선법(仙法) 사부를 알아보다

나중에 나는 또 도가의 어느 선법 사부를 우연히 만났다. 그녀는 겉보기에 겨우 20대 여학생 같았다. 그녀를 보자 나는 그만 울음을 터뜨렸다. 그녀는 내 손을 잡고 아주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다고 했다. 그녀는 보기에 매우 순박했는데 그녀의 전생은 바로 나의 스승이었던 다빈치였다. 현재는 기문공법(奇門功法)의 사부였고 완전히 열려 있었다. 당시 그녀는 기문공법을 가르쳤는데 기문공법의 것은 도가의 바퀴였다.

그녀가 내게 다가오자 나는 왜 내 몸에 많은 삼각형이 있는지 물었다. 그녀는 나의 공이라고 했다. 그녀 역시 4가지 구결이 있었는데 마찬가지로 모두 도가의 것으로 듣기에는 주문 같았으며 매우 빨리 작용을 일으켰다. 기문공법은 도가의 것으로 그것은 홍색 남색의 태극이며 홍색 흑색은 도가 선법으로 홍흑, 홍람색이다. 그녀의 옆에는 한무리의 제자들이 있었는데 그중 한 사람은 내가 아는 사람으로 대만 도교협회 이사장이었다. 그가 나는 어떤 색이냐고 묻자 그녀가 남색이라고 알려주었다. 사실 그녀의 제자들은 다 천안이 열려 있고 부처 몸의 기의 마당은 어느 한 층차의 남색이기 때문에 색깔이 내가 수련한 그 층차를 표시한다. 하지만 그녀가 말한 것은 이것이 아니며 그녀는 내 옷 즉 내 원신이 입은 옷이 남색이었다.

그녀는 내게 자신이 매우 익숙하지 않냐고 물었다. 나는 당연히 익숙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전에 자신이 나와 형제였으며 또 그전에 모친이었던 적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너는 이번에 진 빚을 갚아야 한다고 했다. 낮에 여름 방학이 끝나고 내가 다시 찾아갔는데 찾지 못했다. 그녀가 떠나기 전에 내게 말한 적이 있다. 앞으로 네 사부가 너를 찾으러 올 것이다. 그때 나는 16살이었는데 이것은 중화민국 82년(서기 1993년) 아직 법을 얻기 전이었다.

말이 나온 김에 한마디 덧붙이자면 다빈치는 과거에 신이었다. 그는 내게 붓을 하나 주었는데 다른 공간에서는 신필(神筆)이었다. 그 붓은 독특해서 이쪽은 털이며 저쪽은 붓대인데 붓끝을 아래로 잡아당기면 다른 쪽에서 활이 나와서 활로 변한다. 매 사람의 법기(法器)는 다 같지 않은데 나는 금생에 편지 쓰는 일로 진상을 한다.

대륙 노도사의 말: 당신 아이는 다 불조의 아이들

어머니는 늘 집에 탁발하러 찾아오는 스님들을 만난다. 그들은 이 댁 아이들이 다 부처님과 큰 인연이 있다고 말한다. 어머니가 “당신들이 돈을 받으려고 그런 소리하는 거 아닌가요?” 하면 그는 아니라고 하면서 당신 집의 아이들은 다 나중에 부처 수련을 할 것이며 불주(佛主)의 제자라고 했다. 하지만 엄마는 믿지 않았다.

나중에 내가 자동차 사고가 났을 때 어떤 사람의 소개로 굿을 해야 한다고 해서 곧 나를 데리고 우리 어느 곳의 매우 작은 곳으로 갔다. 그 사부는 대륙에서 온 노도사라고 하는데 장님이며 일백여 년을 수련했고 천안이 열렸다고 했다. 그는 엄마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나는 당시 아직 매우 어려서 조금밖에 기억하지 못한다. 당시 도사의 말에 따르면 아이들이 다 불조의 아이들이며 잘 돌보면 엄마는 천인의 복을 누릴 것이라고 했다. 엄마는 재작년에 겨우 대법 수련을 시작했다.

사부님이 파룬과 치지를 넣어주시는 것을 보다

1993-4년 나는 금석당(金石堂) 서점에서 <파룬궁> 책, 대륙의 책과 녹화 비디오를 보았을 때 사가지고 돌아와 보았다. 하지만 나중에 나도 배우지 않았고 상자 속에 넣어두고 다시는 들여다보지 않았다. 취업한 후 20대에 군대에 들어갔고 그때 연공비디오를 보았는데 사부님께서 내게 파룬을 넣어주셨다. 당시 나는 아직 어느 종교를 닦았으므로 그 때 사부님이 넣어주신 파룬은 망가지고 변형되었다.

거의 제대할 때가 되어 누나 회사의 상사가 “당신 동생의 몸이 나쁘지 않은가?”라고 물었다. 누나는 그에게 내가 십여년간 비염을 앓고 있다고 했다. 그는 우리 집 부근에 초등학교에 파룬궁을 연마하는 곳이 있는데 돈도 받지 않으니 한번 가보라고 했다. 이틀 후 마침 나는 휴가여서 누나와 함께 가서 연공을 했다.

내가 연공을 끝내고 돌아오자 또 파룬이 들어왔는데 매우 아팠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이전의 그런 것들을 다 깨끗이 씻어내야 했기 때문이었다. 사부님께서는 나를 가만 서있게 하셨다. 우리는 일종의 공이 있는데 전신이 움직일 수 없다. 청리한 후 사부님은 즉시 파룬, 기제를 넣어주셨다. 즉시 반짝반짝하며 온 신체는 밝아지기 시작했으며 사방으로 빛이 쏘아져 나왔다. 파룬은 다이아몬드 원판처럼 위에는 파룬 도안이 있고 모든 작은 다이아몬드가 붙어 있고 채색이 되어있어 매우 예뻤다.

몸의 치지(氣機)는 마치 황금사슬처럼 황금 고리가 둥글게 연결되어 있고 그 위에는 진주 같은 보석이 있는 홍음에 그려진 보살의 몸에 있는 진주와 같았다. 어떤 것은 목걸이, 팔찌, 허리띠 온몸에 다 있는데 발찌 다 그런 것이며 하나의 목걸이 둘째 목걸이 셋째 목걸이 긴 것 허릿띠, 팔찌, 반지, 게다가 무릎에도 있으며 다 연결되어 있었다. 사찰의 일부 고대 불상에 있는데 특히 보살이 그렇다. 사슬에는 모두 파룬이 걸려 있었으며 파룬이 움직이면 모두 따라서 움직였다. 파룬이 돌면 전신이 다 돌았으며 매우 예뻤고 오색찬란했다.

그때 나는 어느 부처님의 형상을 보았는데 그 속은 모두 별이었으며 많은 성계, 천체가 한 부처의 형상을 구성했다. 내게 알려주었는데 이것이 최후의 기회라고 했다. 다시는 그것을 훼손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원래의 것을 다 내려놓아야 한다고 했다. 그때 나는 파룬이 매우 아름답고 나는 매우 좋았으므로 다시는 그것을 훼손할 수 없었다. 사부님이 주신 것은 전부 새것이며 금빛 반짝이며 또 모두 박혀있었다. 그때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석가모니가 불법을 전할 때 누나 회사의 두 상사는 전생에 나와 누나의 친오빠들이었다. 우리 네 형제는 막 석가모니의 불법을 만나 우리는 곧 석가모니를 스승으로 모셨다. 두 상사는 그때 수련하여 나한의 정과를 얻었다. 누나는 이미 결혼했었는데 당시 가정에 미련이 있어서 집으로 돌아갔으므로 성공하지 못했다. 나도 당시 수련 성취했으나 일부 마음을 깨끗이 비우지 못해 내세에 공을 가지고 수련하게 되었다. 당시 나는 누나에게 석가세존의 말씀에 네 근기가 우리 삼형제에 비해 좋으니 다음 세에 반드시 잘 수련해야 하며 내가 너를 도와 수련 성취하게 하겠다고 했으며 그래서 이번생에 누나의 동생이 되었다.

누나는 당나라에 태어났는데 그때는 나를 보지 못했다고 한다. 이전에 공주였는데 내가 누나와 비교하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당시 나는 지초화상(志超和尚)을 따라 수련 했다. (당태종이 줄곧 그를 만나려 했으나 만나지 못했다). 지초화상이 하늘에 물을 뿌리면 곧 비가 올 정도로 대단했다. 나는 늘 그의 곁에 있었다. “너는 내가 누군지 알지 못했을 뿐이지. 그러나 나는 너(누나)를 알고 있었어, 공주였지.” 지초화상은 원시칠불 중의 한명인데 당시 당태종은 그의 마지막 장면을 보지 못했다. 당태종이 떠날 때 하늘에서 금색의 글자가 나타나서 당태종에게 보여주었는데 그가 “공왕고불(空王古佛)” 이라고 알려주었다.

당시 당나라의 많은 화상과 도사들은 다 열려서 수련했다.

혈자리 하나하나가 모두 도시 혹은 세계

당신의 육신은 삼계를 따라 서로 소통하며 대응한다. 삼계이하는 모두 육신이다. 전중혈에서 옥방혈(玉房穴) 다시 자궁혈(紫宮穴)인데 자궁혈은 바로 사람의 영혼이 있는 궁전이다. 원신은 그것을 초과할 수 있고 삼계를 벗어날 수 있다. 노인들은 어느 머리에서 나오든지 다 천상에 도달한다고 하며 자궁혈을 초과하면 바로 하늘에 도달한 것이라고 한다.

나는 수련한 후 나의 각 혈도에 다 가서 보았다. 그곳은 모두 하나의 도시 혹은 세계, 작은 국가였는데 그들은 내가 누군지 몰랐다. 오직 그들의 왕만 알아보았다. 하지만 나는 다른 사람의 혈도로 가볼 수 없었는데 그 세계의 호법신(護法神)에게 가로 막혔다. 내가 자신의 혈도에 들어가서 어느 곳에 수련이 잘 안된 건 지 한번 보면 즉시 알았다. 수련이 안 된 것은 집착심이 대응되었다.

예를 들어 색심(色心)이 무거우면 신체 내의 많은 곳에 반드시 혈도만이 아니라, 그 공간에 많은 사람은 정이 넘치며 당신 사상에 영향을 준다. 우리가 발정념으로 깨끗이 제거하거나 법공부를 많이 하면 그것을 동화시킬 수 있고 그것들이 좋게 변한다. 그러니 법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발정념은 너무나 강한데 자기 중생이기 때문에 그것을 죽이는 것이 동화시키고 갱신하는 것만 못하다. 나는 이전에 그저 발정념만 하여 청리했는데 사부님은 안된다고 하셨다. 어떤 것은 법공부를 많이 해야만 청리된다고 하셨다. 내가 법공부를 많이 한 후 좋지 않은 생명은 곧 좋은 생명으로 변했다.

사부님께서는 내 중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일부 호법신을 보내 나를 따르게 했다. 내 원신이 나가기만 하면 옆에는 두 대왕이 나를 따른다. 내가 어디를 가든 나를 따른다. 나는 성질이 좋지 않아서 나의 공은 모두 불이며 번개를 내려친다. 지난번 내가 싸우기를 좋아하는 생명, 천인(天人)을 보았는데 그는 사람 욕하기를 좋아했다. 내 사상업의 내원이 바로 그였다. 내가 멸(滅)자를 발정념하고 번개를 쳐서 그것을 치자 사람이 다 타버렸으며 새까만 재로 변했다. 옆에 있던 노도사가 재빨리 그의 허리에 묶은 황금색 주머니 속에서 금색의 모래를 자기 몸에 뿌리고 자기의 술 주전자를 기울여 약간의 술을 뿌리자 그는 또 살아났다. 노도사는 바로 사부님이 보내주신 호법신이었는데 그는 파룬 세계에서 왔다. 그들은 고층차의 모래를 가지고 그의 신체(神體)를 갱생해 더 좋은 신체(神體)로 변하게 할 수 있다. 그는 깨어나자마자 법에 동화되어 머리 위에서 온통 빛을 내보냈다.

수련이 잘된 일부분 신체 중생은 잘못을 범하지 않는다. 당신 사상은 당신 세계의 중생에 영향을 준다. 그러나 격리되면 사상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우리 육신이 나쁜 일을 해도 그들은 나쁜 일을 하지 않고 바로 좋은 상태를 유지한다. 수련이 잘되면 곧 격리하며 수련이 안된 부분은 갈수록 적어진다.

단전 그곳은 바로 하나하나의 밭

단전 그곳은 바로 하나의 밭이다. 다시 말해 田자 모양의 못(池水)으로 하나하나의 못을 밭이라 부른다. 그곳에 모을 수 있는 에너지를 단(丹)이라 부르기에 단전이라 한다. 못의 바닥에는 구멍이 있어서 새로운 물이 솟아나는데 마치 지하수 같다. 지하수는 바로 정혈지기(精血之氣)의 원소가 생명을 따라 그 속에 있는 것으로 그곳에 생명을 생기게 할 수 있다. 모두 영체(靈體)이며 자란 후 신(神)으로 변하는데 바로 천인이다. 몸 속 세계의 중생은 바로 그곳에서 생겨나온 것이다. 이것은 내가 직접 본 것이다.

한번은 내가 매우 아름다운 지방에 날아간 적이 있다. 높은 산을 날아갔는데 너무나 높은 산이라 지나갈 수 없음을 발견했다. 나는 몹시 가보고 싶었다. 그들은 곧 볼 수는 있지만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좋다고 하고 계속 날았다. 호법신이 나를 따라 가장 중간의 가장 높은 산정상까지 날아갔다. 그곳에서 두 개의 동굴 입구를 보았는데 양쪽에 두 사람이 서 있었다. 그안에는 모두 천병천장(天兵天將)이 있었으며 나더러 뭐하러 왔느냐고 물었다. 내가 들어가 보고 싶다고 하자 그는 또 보기만 하고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이곳은 오직 주불(主佛 사부)만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 속에는 여기저기 항아리가 있었는데 이는 생명의 원소였다. (우리 신체는 대법을 수련하고 새로워진 것이며 모두 진선인으로 구성된 새생명이다) 그것은 원시생명을 보류해 놓았고 좋은 것은 표시해놓았는데 사부님께서 그곳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사부님께서 이것을 이용해 우리 육신의 세계를 만든다고 했다. 마치 영화를 보는 것처럼 항아리가 하나하나씩 유리 항아리 같은데 그 속은 다 물이었다. 그 속에는 괴상하고 채색된 세포 같은 것이 있는데 온 벽에 가득 놓여 있었다. 모든 방이 다 그랬다. 한 생명을 육성하는 것은 이렇게 복잡하다. 왜 하수도가 있을까. 그것은 사부님께서 잘 조화한 다음 그것이 흐르도록 하시어 곧 단전으로 흘러들며 그곳에 새 생명이 생긴다. 만들어 낸 것은 모두 가장 좋은 생명이다.

때문에 사부님께서는 우리더러 발정념으로 깨끗이 제거하지 말라고 하신 것이다. 당신이 만약 늘 빈틈을 타게 한다면 당신은 낡은 법리와 중첩된다. 당신이 만약 정념이 매우 강하다면 낡은 것은 당신과 완전히 갈라놓을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빈틈을 탄다는 것은 바로 당신에게 구멍이 있다는 뜻이다. 그러면 그 정(情)은 자유자재로 오갈 것이다. 당신이 수련 중에서 그 정의 요소가 만든 집착을 제거해버리면 그 구멍은 곧 없어진다.

법공부를 많이 하면 당신의 사상이 제고되고 심성(心性)이 제고되면 그 구멍이 비로소 막히게 된다.

http://www.zhengjian.org/2015/09/19/148091.我自從前來到現在(上).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