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골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1999년 이전에 법을 얻었고, 올해 예순이 넘었다. 내가 하려는 이야기는 내가 이십 대 시절에 직접 겪은 경험이다.
그때, 한동안 나와 같은 마을 몇 사람이 한 일은 산 위에서 석재(石材)를 캐는 일이었다. 하루는 일을 마치고 산을 내려와, 함께 모여 회식하며 밥을 먹고 술을 마셨다. 그중 나보다 몇 살 많은 동료가 한 명 있었는데, 성격이 난폭하고 무모했다. 그가 술을 좀 많이 마셔 말할 때 욕을 섞어가며 툴툴거렸고, 내가 그에게 한두 마디 맞받아쳤다. 그러자 그가 쇠지렛대를 움켜쥐더니 내 머리를 향해 내리쳤고, 내가 뒤로 휙 피했으나 마침 쇠지레의 한쪽 끝이 내 이마를 정통으로 때려, 당시에 피가 멈추지 않고 흐르며 기절하여 혼미해졌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나는 고통스러운 느낌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매우 편안했고, 두뇌가 매우 청성한 느낌이었으며, 신체가 가뿐하게 공중에 떠올랐고, 인간의 모든 의식은 완전히 없어졌다. 내가 구조되어 깨어난 일순간, 바로 나의 원신(元神)이 체내로 들어왔을 때였다. 이때 비로소 나는 고통을 느꼈다.
법을 배우고 수련하게 되어서야 비로소 이 천기(天機)와 비밀을 알게 되었다. 사람이 죽는 것은 단지 육신이 벗겨진 것에 불과할 뿐이다. 이러한 경험은 마침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다.
“나는 한 신문에 실린 탕산(唐山) 지진 때의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많은 사람이 지진 중에 죽었으나, 일부 사람은 응급치료를 받아 살아났다. 이 부분 사람에 대해 한 차례 특수한 사회조사를 하면서 그들에게 물었다. “사망한 상태에서 모두 어떤 감각이 있었는가?” 그런데 의외로 이 사람들은 모두 특수한 정황을 말했으며 또한 일치했다. 바로 사람이 죽는 그 일순간에는 두려운 느낌 없이 도리어 정반대로 갑자기 해탈감이 있고 잠재적인 흥분감이 있음을 느꼈으며, 어떤 사람은 자신이 단번에 신체의 속박이 없어져 가볍고도 아주 미묘(美妙)하게 뜬 것을 느꼈고 또한 자신의 신체도 보았으며, 어떤 사람은 또 다른 공간의 생명체를 보았고, 어떤 사람은 또 어떠어떠한 곳에 갔다고 했다. 모든 사람이 다 그 일순간에 해탈감과 잠재적인 흥분감을 느꼈으며, 고통스러운 감각이 없었다고 했다.”
이 이야기를 써낸 것은 대법을 실증하기 위한 목적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