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님의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謝師慈悲度)
작가:추링쥔(楚靈均)
【정견망 2006년 10월 6일】
삼만 창상(滄桑)이 변하며 오늘에야 천문이 비로소 열렸네.
애타게 기다린 중생 위해 불주(佛主)께서 파룬을 돌리시네.
인간세상은 작은 천지 중국은 큰 연극무대.
법과의 인연 한번뿐이라 지나치면 반드시 후회가 클 것이다.
큰 난에 마음이 견정하고 정진 수련의 의지 꺾이지 않았네 .
매화 향기 엄동설한에 풍기며 깨끗한 연꽃 진흙에서 자라네.
핏방울과 땀은 세상을 바꾸고 몸 바쳐 신우주를 영접한다.
무사(無私)하게 집착을 버리고 속세를 벗어남에 마음을 두네.
어찌 자비하신 구도를 저버릴 수 있으랴 사부님 은혜 영원히 간직하리라.
三萬滄桑變,天門今始開。
眾生延頸待,佛主轉輪來。
人世小天地,神州大戲台。
法緣唯一次,迷誤必多哀。
巨難心堅定,精修志不埋。
梅香寒雪釀,蓮潔爛泥栽。
滴血汗青改,捐軀新宇裁。
無私拋執著,有意出塵埃。
豈負慈悲度,師恩永感懷。
발표시간: 2006년10월06일
정견문장: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6/10/6/403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