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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우겁》 제3장 사탄이 내려올 때 (3) 광명장의 계약(4)

《창우겁》 제3장 사탄이 내려올 때 (3) 광명장의 계약(4)

작자:백운비

【정견망】

봉인(封印)이 열리길 기다리다

광명장과 흑암장, 성격이 완전히 반대되는 두 대신(大神)들은 왕건민의 신체가 포용하는 층층의 끝없는 우주 범위에서 깜짝 놀랄만한 신의 변화를 펼치기 시작했다.

전투가 시작되자 일찌감치 무량한 우주 세계를 진동시켰다. 지극히 미시적이고 지극히 거시적인 대궁(大穹)에 이르렀고, 심지어 본원 경지를 초월한 더 넓고 큰 경지의 무량한 세계의 왕과 주들이 모두들 이 광과 암의 대결을 주시했다. 사실 광과 암의 결전은 이 빽빽하게 셀 수 없을 무수한 천체우주를 이끌어 냈다. 또 광과 암의 양대 생명 요소가 간신히 꿰뚫었던 우주범위는 호한한 우주의 다양한 요소 중 겨우 한 층차의 체현이다. 우주 정법이 인간에 내려올 때 절대 광과 암의 양대 물질 요소만이 아니라 또한 무수하고 무량한 적지 않은 요소가 광, 암과 함께 인간으로 왔다. 천체의 광대하고 또 아주 미시적인 세계가 모두 눈으로 되어 뭇신들이 모두 자신과 밀접하게 관련된 천체변화를 주시하고 있었다.

광명장과 흑암장은 법력신통을 열어 격전을 전개했다.

광명장은 저층 공간에서 불가의 여래상(如來像)을 기점으로 하는데 그의 광명, 자비, 신성, 순정, 이 일체는 광명장이 미시적인 공간으로 승화됨에 따라 갈수록 더 수승하고 장엄해졌다. 그의 신체도 갈수록 커지고 구성하는 과립 역시 갈수록 미세해졌다. 광명장의 변화와 상응해 흑암장은 마왕의 기점에서 광명장의 승화에 따라 승화되어 광명장의 매 하나의 장엄한 경지에는 흑암장이 동시에 상응하는 장엄한 형태를 드러냈다.

광명장과 흑암장이 적등황록청남자, 유색, 무색 우주 층차의 최후까지 승화되어 최후의 경지까지 승화되었을 때 두 사람은 동시에 투명한 신체로 변해 이 우주 대 층차의 본원경지로 진입했다. 잠시 후 두 사람은 동시에 더욱 미세한 적등황록청남자, 유색, 무색의 방대한 우주 중에서 승화되어 더욱 장엄하고 수승한 생명 형태를 나타냈고 최후 경지에 도달했다. 동시에 또 투명해졌고 더 돌파해 더 미세한 적등황록청남자, 유색, 무색의 더욱 큰 우주 중에서 나타났다.

……

이렇게 순환하길 그치지 않았고 무량무진했다.

광명장과 흑암장이 이 우주 층차에서 무량무진한 신통변화를 나타내고 무량무진한 생명형식을 나타내고 있을 때 일체의 변화는 광(光)과 암(暗), 정(正)과 부(負), 음(陰)과 양(陽)이 부동한 층차에서 부동한 경지의 법을 체현했으며 표현형식도 무량무진했다.

광명장과 흑암장은 이렇게 격전하면서 승화하고 승화하면서 격전했다. 둘의 격전이 어느 경지에 도달하자 그 경지에서 무량한 생명의 무량한 진감을 일으켰다. 왜냐하면 광명장과 흑암장의 교전형식은 구 우주의 법인 상생상극의 법의 표현이었기 때문이다. 구 우주의 생명이 보면 이는 완전하기가 극에 달한 법(法)의 연화였다.

층층의 우주를 뚫고
층층의 천체를 뚫고
층층의 대궁을 뚫고

최후에 그들은 마침내 그들 생명의 최후의 경지에 섰다. 그들의 머리 위는 허무였으며 어떤 물질존재도 없었는데 그것은 그들의 부친인 “무”였다. 이 경지에 도달하자 광과 암의 교전형식은 평정하게 서로를 바라보며 상대방을 서로 감상하며 그들 부친의 신기한 조화를 찬탄했다.

잠시 침묵이 있었고
두 사람은 대화를 시작했다.

흑암장 : “이것이 너의 모든 것이냐? 이는 예전의 너와는 다르군, 광명장.”

광명장 : “나는 너의 목적을 이미 알았다, 고마워요 큰 형, 흑암장이여.”

흑암장 : “무엇을 알았단 말이냐, 광명장.”

광명장 : “너는 목적에 도달했다. 나는 내가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 이미 알았다. 왕건민의 배반 사건에 대해 나는 나의 안배를 철저히 부정한다. 나는 “신성한 계약”을 파기하겠다. 이것이 미래의 우주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형 흑암장이여.”

흑암장 : “이것이 너의 최종 선택이냐? 광명장.”

광명장 : “그렇다, 이것이 나의 최종 선택이다. 흑암장이여”

광명장이 대화를 마치자 본원신의 경지에서 광대한 진동이 일어났다. “무”의 천체에서는 적등황록청남자, 유색, 무색의 빛을 발출했고 이 찰라 본원경지의 먼지처럼 많은 미세한 본원 신들은 즉각 알았다. 본원경지에서 가장 가장 우수하고 걸출한 법의 아들 광명장이 이 찰나 이미 대법을 얻었음을.

문득 보니 광명장의 전신에서 성결(聖潔)한 빛이 방출되어 나왔다. 이 때 이 경지의 “본원신의 경지”는 불가 동자의 상을 나타냈다. 이것은 인간세상과 가장 가까운 신불 세계에서 그의 형상이었다. 그는 바로 이런 형상으로 저층 혈홍계의 신들과 마(魔)의 계약을 맺었으며 이는 저층 공간의 생명형태다. 원래는 절대 “본원신의 경지”에 이런 미세한 본원 경지 중에 존재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광명장은 오히려 이 본원경지에서 이런 생명형태를 드러내 본원 경지의 모든 본원 신을 놀라게 했다. 그들은 동시에 광명장이 이미 법리의 최고봉을 뛰어넘어 승화되었고 그들과 같이 지고무상한 경지에 올라 새로운 본원 신이 되었음을 의식했다. 이것은 그들을 크게 놀라게 했다.

이는 극히 성결한 동자상인데 황금색 연화대 위에서 결가부좌를 했다. 두 손은 가슴 앞에 두 개의 파룬을 돌리는 인을 맺었고 수인(手印)한 손바닥 사이에는 두 송이의 황금 연꽃이 피어났다. 연꽃의 황금색은 투명하고 좌우로 나뉘어 있었다. 좌측의 연꽃 위에는 한 부의 <전법륜>이, 우측의 연꽃은 투명한 황금색 파룬을 부각시켰다. 광명장의 전신에선 황금색 유리의 신체가 드러났고 가슴에는 하나의 투명한 황금색 파룬이 돌고 있었는데 비할바 없이 장엄하고 신성했다.

광명장의 신체가 발출하는 만장의 빛, 그 빛의 바다는 전체 본원 신의 경지를 충만시켰다. 본원 경지의 신들은 이 빛의 바다에 감화 되어 잇달아 “무”의 본원세계로 도달할 생각을 움직였다.

그러나 광명장과 흑암장의 부친인 “무”는 우선 응집하여 유형적인 생명형태를 이뤘는데 그것은 흰옷에 수염이 허연 노도사의 형상이었다. 만약 이 노인의 신체를 투시하면 그의 신체가 구성한 매 하나의 미립자에 모두 태극의 형상이 있었고 각각의 태극은 위는 붉고 아래는 남색을 띠었다. 다시 종심으로 관찰해보면 매 하나의 태극은 바로 극히 방대한 궁체였다. 이 도사의 눈빛은 극히 천진하고 사랑스러웠으며 광명장과 흑암장의 면전에서 기뻐서 펄쩍펄쩍 뛰었다.

왜냐하면 자기 아들의 영명하고 위대한 신무(神武)에 즐거워하는 어린아이 같았기 때문이었다. 사실 “무”는 원래 작은 어린이 모양으로 변하려 했는데 두 아들 앞에서 부친의 존엄을 유지할 것을 고려하여 노도사의 형상으로 나타난 것이다.

“무”가 신통법력을 열어 자기 원래의 공무(空無)의 세계를 변환해 유형적인 세계로 만들려고 하자 순간적으로 천지가 생성되고 일월이 이루어지며 산천이 이어지며 강이 바삐 흘러 만물이 생명이 번영하고 무량무진한 성결한 금수가 사처에 날고 뛰어 놀았다. 이 광대하고 무한한 세계는 순간적으로 생기로 가득 찼다. “무”가 다시 법력을 펼쳐 광명장이 단정히 앉은 곳을 무한히 확대하자 금색의 대지가 무한하고 연꽃의 바다가 무한했으며 하늘에는 상서로운 구름이 무한하였다.

이 일체는 “무”의 일념 중에 성취되었다.

빛 속에 무량무진한 본원의 신은 자신의 무형의 형상을 무수히 모아 유형의 생명형태를 만들었고 분분히 “무”의 천체에 모였다. “무”와 기타 본원의 신들은 함께 광명장의 법좌 앞에 모여와 광명장이 본원경지의 새로운 본원의 신이 된 것을 찬탄하였다. 일시에 “무”의 천체는 각종의 광명으로 충만했으며 각종 기이한 향기가 풍겼으며 각종 하늘의 꽃이 피어 정말 무량하고 장엄하며 수승했다.

흑암장은 이때 하계의 마가의 동자상을 드러냈는데 본원 뭇신의 신력의 가지하에 흑암장은 광명장의 법좌 앞에 꿇어앉아 합장하며 말했다. “존자님, 당신은 어째서 이런 선택을 하셨습니까?”

광명장은 빛을 크게 비추며 말했다. “흑암장, 너는 너와 내가 하계로부터 격전을 치러 승화한 실질이 무엇인지 아느냐?”

흑암장은 합장하며 대답했다. “존자님, 흑암장은 알지 못하나이다.”

광명장은 장엄한 대수인을 펼치며 말했다. “그것은 바로 구우주 법이 우리의 체계중에 정법하는 과정의 축소판이며 우리 이 체계 중에서는 상생상극이 절대적인 진리인데 이 역시 흑암장과 광명장이 대표한 궁극의 진리이다. 내가 너와 한바탕 격전을 치러 승화하여 연화하고 표현한 것은 바로 상생상극의 이치다. 그러나 너도 보았듯이 너와 나는 이 구 우주의 법리를 중생들에게 나타내주었는데 비록 중생들을 촉동 시켰는데 일부 진감을 받은 이도 있지만 진정으로 일체를 바꾸지는 못했다. 너도 보지 않았느냐, 우리가 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과 같았고 일체의 본질은 아무 근본적인 변화가 발생하지 않았다.”

흑암장은 합장하며 말했다. “그렇습니다. 존자님, 저는 보았습니다.”

광명장은 장엄한 대수인을 쳐내며 계속했다. “흑암장, 당초 우리가 왕건민 배반 사건에 안배한 것은 바로 상생상극의 경지에 기초한 것으로 바른 것이 있으면 그른 것이 있고, 광이 있으며 암이 있고, 음이 있어야 양이 있는 즉, 왕건민이 관건시각에 배반하여 부면적인 작용을 일으켜 뭇신을 단련시키며 뭇신의 제고를 도우기로 했는데 우리는 당시 이것이 법리에 맞다고 여겼다.”

흑암장은 합장하며 말했다. “그렇습니다. 존자님, 우리는 당시 이렇게 인식했습니다.”

광명장: “그러나 지금 광명장은 이미 인식했는데 정법 자체에 대해 부면 작용을 일으키는 것은 정법이 반드시 승인할 수 없으며, 신 우주의 승인을 받은 것이 아니다. 본원경지가 왕건민의 배반 사건을 안배한 가장 큰 근원적 착오는 생명과 생명을 만드는 대법의 관계를 잘못 놓은 것이다. 생명을 육성한 대법에 대한 생명의 태도만이 비로소 정법 중의 가장 본질적이고 관건적인 문제다.”

흑암장 :”존자님, 우리에게 게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광명장 :”흑암장, 내가 너와 교전한 것이 법리에 맞는가?”

흑암장 :”존자님 법리에 맞습니다, 광과 암은 본래 이렇게 상호 의존하며 서로 전투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광명장 :”흑암장, 내가 우리 위대한 부친 “무”와 교전한다면 법리에 맞는가?”

흑암장 :”존자님, 법리에 맞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위대한 부친 “무”는 우리를 창조했기 때문입니다. 자기 생명을 창조한 위대한 자에 대해 상생상극의 법리를 적용할 수 없으며 배역할 수 없으며 그저 순응할 뿐입니다.”

광명장 :”흑암장, 내가 오늘 성취한 일체는 어디서 나오는가?”

흑암장 :”존자님, 당신의 오늘의 일체는 본원지왕의 파룬따파에서 온 것입니다.”

광명장 :”흑암장, 네가 말한 것처럼 나 오늘의 일체는 본원지왕의 파룬따파에서 온 것이다. 그렇다면 본원지왕과 본원지왕의 파룬따파는 바로 나를 재생시킨 부모다. 흑암장이여, 광명장이 광명장을 재생한 부모에게 상생상극의 법리를 사용할 수 있는가?”

흑암장 :”존자님, 당신은 당신을 재생시킨 부모에게 상생상극의 법리를 사용할 수 없으며 당신은 본원지왕이나 우주 대법에 순종할 수 있을 뿐이지 거역하면 안 되며 스승과 법을 존경해야 합니다.”

상서로운 기운 중에 광명장은 대수인으로 극히 신성한 법광을 방출하며 말했다.
“흑암장아, 네가 말한 대로 광명장은 마땅히 경사경법(敬師敬法)해야 한다. 이 이치는 생상극의 법리를 초월하여 존재한다. 그러므로 나는 “신성한 계약”을 폐기하기로 선택한다. 왜냐하면 본원지왕의 우주 대법은 장차 무량무진한 대궁과 천체를 성취할 것이며 갱신할 것이며 필히 우리 현재 존재하는 본원 경지를 갱신할 것이다. 그에 대한 존경과 숭고 고귀함은 어느 생명으로도 비할 수 없으며 그는 지고 무상한 영원의 존재이다. 그렇다면 생명은 자기와 대법의 관계를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 자기와 대법의 위치를 어떻게 두어야 하는지, 생명은 대법에 대한 태도를 어떻게 두어야 하는지, 이는 매 하나의 생명으로 말하면 냉정히 사고해야할 문제이다.”

법광이 시방세계를 비췄고
법음(法音)이 온 우주에 널리 전해졌다.
본원의 신들은 정적무성이었다

광명장은 조용히 계속 그가 법리에서 깨달은 것을 널리 말했다.

광명장은 자비롭게 눈앞의 이 위대한 본원의 신을 보며 잠시 정적이 흘렀다. 신상에서 홍대한 자비의 불광이 넘쳐 나와 모든 본원 신들을 비추었고 장엄한 신성한 대수인이 일어나는 곳에 광명장은 뭇신들에게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위대한 본원의 신들이여, 광명장은 이미 광명장이 가지려는 일체를 선택했으며 광명장은 이미 알아보았습니다. 경사경법하는 지고한 법리를 따르는 것만이 비로소 미래로 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러나 위대한 본원의 신들이여, 광명장은 당신들을 대신해서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 광명장은 이 본원경지에서 당신들을 위해 나의 정법의 이해를 널리 말하는데 역시 당신들 미래의 선택에 참고로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다만 당신들이 정확한 선택을 하기를 바랍니다.”

하늘에서 꽃이 분분히 비같이 내렸고
대지도 이번에 진동했다

본원신경의 “무”의 천체가 화현하여 나타난 장엄하고 화려한 세계는 광망(光芒) 중에 무한한 장엄을 드러내었다.

본원의 신들은 광명장과 흑암장의 대화를 집중해서 듣고 끄덕이며 찬동하고 무한히 기뻐하지 않는 이가 없었다. 광명장은 그들을 위해 수승한 지혜를 가져와 그들에게 보귀한 참고로 제공하였으니 본원경지의 가장 우수하고 최고로 걸출한 법의 아들로 부끄럽지 않았고 뭇신의 부탁을 저버리지 않았다.

만장의 광망 중에 광명장은 본원경지를 떠나려고 했다.

광명장은 흑암장에게 말했다. “우리는 하계로 돌아가야 한다. 나는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

흑암장은 바닥에 무릎을 꿇고 통곡하며 회답을 했다. “존자님, 당신의 관용을 바랍니다. 당신의 선택은 시기는 이미 지나갔으며 당신과 내가 교전할 때 왕건민의 허울은 내 분신의 조종아래 이미 배반하는 계약을 완성했으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 중이니 당신은 이미 이번 차례의 선택을 놓쳤습니다. 이는 나의 죄과이니 널리 관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광명장은 불광으로 흑암장을 비추며 자기의 형을 위로하며 말했다. “흑암장, 울지 말아라. 사실 나는 너에게 감사해야 한다. 너의 도움 하에 나는 이미 올바른 선택을 완성했으며 나의 본원은 이미 깨끗해졌다. 흑암장아, 너무 괴로워 말아라. 정법중에 생명을 헤아리는 것은 한번의 기회만 주는 것이 아니라 나는 또 선택할 기회와 권리를 주겠노라.”

흑암장: “그렇습니다, 존자님. 당신은 본원은 이미 깨끗해졌고 또 선택할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광명장: “그럼 흑암장아, “신성한계약”으로 나를 다시 봉해라. 나는 흑암의 심연에 빠질 것이고 나는 대법제자가 나의 봉인을 열어주어 나의 깊이 잠든 진신을 깨우게 기다릴 것이다. 대법제자여, 나는 당신들이 나에게 재차 선택할 기회를 주도록 기도한다. 나는 이 날이 조만간 올 것을 기대한다.”

창우는 망망하고
궁체는 무진하다.

광명장과 흑암장은 두 줄기 빛이 되어 층층의 천체를 통과하여 하계로 향했다.

이것이 1999년 7월 25일이었다. 소성현 보도소의 부소장 왕건민이 파룬따파를 배반하고 TV에 출연해 파룬따파를 비방하는 강연을 하고 파룬궁을 탈퇴하겠다고 표시하자 전 현의 30만 명이 이 내용을 보았다. 주의청, 육청, 유검봉 등 대법제자들은 매우 상심해 가슴이 아팠다.

발표시간:2007년 4월 27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7/4/27/435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