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망】
소위 “전향”이란 것은 수련생이 수련을 포기하고 다시는 파룬궁을 배우지 않겠다는 것을 표시하는 것이다. 이는 진심으로 수련하겠다는 사람에게는 매우 하기 어려운 것이다. 수련은 바로 “진선인”인데 그것은 거짓말을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럼 무엇 때문에 많은 수련생이 “전향”되었는가 ?
우선 먼저 노교소에서는 어떻게 “전향”하는가 말해야 한다. 노교소에 가면 수련을 포기하지 않으면 위협과 정신 육체상의 시달림에다 외부와 단절된 환경 하에서 끊임없이 사실을 왜곡하고 대법을 모함하는 비디오 서적과 자료를 강제로 보게 한다. 또한 수련생에게 대법 이론을 곡해하는 “다른 고층차의 대법”이란 것을 주입한다. 또 원래 이전에 전향된 수련생들이 와서 공작을 한다.
일반적으로 이런 정황 하에 개별적인 수련생은 압력에 못 이겨 타협한다. 비록 수련의 요구에 부합하지 않는 일종의 치욕이지만 민중들은 오히려 이해한다. 그러나 그는 내심에 여전히 대법이 좋다고 인정하고 있다.
다른 일종의 전향방법은 매우 비정상적이다.
먼저 스톡홀름 효과 또는 스톡홀름 증후군(인질 콤플렉스)에 대해 알아보자. 이는 범죄 피해자가 범죄자에 대해 정이 생기거나 심지어 범죄자를 돕는 정신적 콤플렉스를 말한다. 이런 감정은 피해자가 가해자에 대해 호감, 의뢰심이 생기며, 심지어 가해자가 다른 사람을 해치는 것을 돕는다.
연구자들은 이런 증상의 예가 각종의 경험에서도 다 나타남을 발견한다. 수용소의 범죄자, 전쟁포로, 학대 받은 부녀 혹은 난륜의 해를 당한 사람들에게 다 이런 증상이 나타남을 발견한다.
스톡홀름 증후군은 보통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특징을 지닌다.
1: 인질이 납치범이 자기의 사활에 진정 위협이 된다고 믿어야 한다
2: 협박을 당하는 과정 중에 인질은 반드시 납치범이 약간의 은혜를 베푸는 행동을 경험해야 한다.
3: 납치범의 단일한 생각 이외에 인질은 반드시 모든 다른 사람의 관점과 격리되어야 한다.
4: 인질은 이 난을 피하기가 불가능 하다고 믿어야 한다.
통상적으로 스톡홀름 증후군은 다음과 같은 네 가지 과정을 겪는다.
1: 공포: 갑자기 온 위협에 놀라서 현황이 변한다
2: 두려움: 불안한 환경에 싸여 심신이 다 위협을 받는다.
3: 동정: 납치자와 장기적으로 같이 지내다가 상대방의 부득이한 행위에 대해 참게 되며 직접적인 상해는 받지 않는다.
4: 협조: 납치자에게 무형적으로 협력하며 도망치지 않고 위로한다. 혹은 유형적으로 협조하고 도망을 돕거나 법관을 향해 정황을 설명하거나, 함께 도망을 치는 등.
다시 말하면 이때에 이 증상을 앓는 환자들은 이미 자기의 의지를 잃어 범죄자의 의식에 통제를 당한다.
이런 가장 먼저 “전향”된 이런 수련생들은 사실 원래 그 지방정부에서 소위 인정하며 지위가 있고 능력이 있거나 영향력이 있는 수련생들이었다. 그들은 중공의 감옥이나 노교소에 갇히는데 사실 수용소이다. 중공은 바로 이런 책략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1: 중공 관원(도적)은 이런 수련생들이 진짜 그들의 생존의 위협을 느끼게 한다. 감옥과 노교소에서 수련생들의 일상생활 하는 일을 시달리게 했으며 수련생들을 그 자리에서 때려죽은 일이 누차 발생했고 수련생들이 많이 직접 목격했다. 그래서 가해자들을 이길 수 없음을 느끼며 공포에 시달리게 했다. (두려움, 공포)
2: 이 과정 중에 중공 관원은 위선적인 얼굴로 관심을 가장하며 물과 음식을 보내준다. 심지어 일상사도 이야기 하며 끊임없이 이것은 자기의 일이며 하기 어려운데 하지 않으면 밥그릇을 잃게 된다고 한다. 이것이 관건인데 수련생은 가해자를 동정하기 시작하며 그들이 부득이 하게 그 일을 하는 것이며 그들은 수련생들에게 잘해준다고 생각한다. (동정한다)
3: 끊임없이 수련생들에게 소위 “전향” 시키는 이론을 주입하고 이 스승님의 저서를 곡해하고 왜곡시킨다. “전향” 되기 전에는 “전향” 되지 않은 사람과 접촉을 금지시키며 가족, 친구들과도 격리 시킨다. 즉 외부세계와의 소식을 끊는다.
4: 수련생들은 도망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믿는다.
그들이 “전향” 되면, 즉, 스톡홀름 증후군이 나타나면 그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느슨해진다. 이런 수련생은 이미 자기의 의지를 잃었다. 그들은 노교소나 감옥의 “전향” 이론, 다시 말해 중공의 곡해를 자기의 사상으로 삼는다. 그들은 반대로 노교소 감옥을 도와 다른 수련생을 박해하고 “전향” 시킨다.
위에서의 분석으로부터 알 수 있는데 이런 수련생은 박해로 정신에 병이 생긴 것인데 바로 중공이 일부러 박해한 것이다. 수련생의 정신을 왜곡시켜 인격의 분열을 가져온 것이다.
사실 중공의 법제 학습반, 다시 말하면 수용소는 “중공의 특색” 있는 임시 감옥이며 노교소이나 감옥과 본질이 같다. “전향”된 사람들은 감옥이나 노교소에서 석방된 후 그 지역 정부의 초청으로 혹은 자기가 스스로 학습반에 가서 중공이 수련생을 “전향” 시키는 일을 돕는다.
그들은 자기들이 박해당해 스톡홀름 증후군에 걸린 후 자유의지를 잃는데 본래는 바로 중공이 종교 신앙, 인권을 박해하여 해를 입은 것이다. 현재는 오히려 다른 수련생을 박해하는 것을 돕고 있다. 이것이 바로 이 병의 특징이다.
앞에서 말한 여보해, 여금해 등 일부 수련생들이 먼저 이런 해를 당한 사람이다. 그들은 지난 날의 보도소장이나 지명이 있는 수련생의 강연과 권고를 들은 후 며칠이 안되어 전향했다. 기타 수련생은 형세가 좋지 않은 것을 보고 역시 타협했는데 이것도 이 학습반의 효과가 좋았던 탓이다.
“지명도”가 있는 수련생 양풍청 역시 청원하러 갔다가 자유를 잃었는데 매우 견정했다. 이때 어느 관원과 좀 아는 관계로 학습반에 갇히지 않았다. 처음에는 놀라서 감히 “전향” 된 수련생을 접촉하지 못했지만 결국 원래 잘 알던 친구들이므로 몇 번 접촉했으며 얼마 안되어 그 역시 “전향” 되었다.
당시 어느 정도 자유가 있고 학습반에 있지 않던 수련생도 “전향” 될 수 있는데 얼핏 보기에 참 이해가 안 된다. 하지만 이것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왜냐면 현재 중국은 중공의 감옥과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양풍청은 그래서 나름대로 “호의”로 자기의 모친과 형제를 전향시켰다.
독(毒)
동방 오랜 나라가 감방이 되니
십억의 백성이 말과 양으로 변했네
가소로운 표범 승냥이 좋은 계책이 없으니
날이 밝으면 끓는 물에 들어가리라
東方古國做牢房
十億黎民變馬羊
可笑豺狼無好計
天明就要下鍋湯